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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도 날 떠났다”… 박수현, ‘문재인 살린’ 눈물의 호소

정치는 생물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18-03-13 20:57:18

아내도 날 떠났다”… 박수현, ‘문재인 살린’ 눈물의 호소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312001459632... 문재인&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4a9Sg-ggh9RKfX@hlj9Gf-ghhlq



이렇게 초선의원이 문대표시절 용기있게 나섰지만

대선경선땐 문후보의 전두환 표창건을 비난했어요.


그럼에도 당선 후 문통은 박수현을 대변인으로 발탁했고

지금 난처한 박수현을 온몸으로 감싸는 사람들이 문파임.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란 말이 실감 나는 상황 아닙니까???



민주당에서

친문, 비문 이젠 의미없어요.


사사로운 욕심 버리고

바른길로만 가면 한때 비문이었던 한때 반문이었던

문파들은 다 지지합니다.


IP : 124.59.xxx.2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3 9:06 PM (54.37.xxx.136)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당선 후 문통은 박수현을 대변인으로 발탁했고
    지금 난처한 박수현을 온몸으로 감싸는 사람들이 문파임.

    ---- 엉뚱한 얘기 마세용.
    대통령 취임 후 안희정 계도 감싸야 하니 박수현을 앉힌거고
    또 지금 이 상황에서 친문에서 안희정계의 박수현을 대놓고 배척하면
    본격적인 계파 갈등 구실과 앙금만 생기니깐 그렇게 대놓고 못하는 거고 되려 감싸는 행보처럼 보이는 거고 또 그렇게 해야 공중분해된 안희정 계를 흡수해 친문 몸집을 불릴 수 있는 거니깐 그런거지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본문에 말하면서...
    분석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순진한 얘기를 하고 있어용.

    아직 눈 먼 문팬이라 문통과 문파 스타일을 당근 모르시는 구먼
    그런 온정주의가 근본이면 왜 정치계에서 문파를 배척합니까? 심지어 민주당 안에서도

    억지 이런 식의 포장 이젠 구태가 됐어용. 잘 안 먹혀요. 문빠들에게나 먹히지

  • 2. 아짜증나
    '18.3.13 9:11 PM (115.140.xxx.147)

    제발 비문,친문 끌어들이지 마시고
    아무때나 문파 끌어들이지 마세요. 님이 문파 대변인입니까?
    저는 문지지자 이지만 박수현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짜증나게 누구를 대표하려고 하지 마세요.

  • 3. 추잡하게
    '18.3.13 9:12 PM (36.39.xxx.250)

    문재인 팔지말고
    제발 욕심을 좀 버리길
    분에 넘치는 과한 욕심을 버리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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