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이사회는해임안 상정 대신 ‘YTN 경영정상화를 위한 이사회의 주문’이라는 이름의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이사회의 책임 떠넘기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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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ㅠㅠ
적폐들은 여전히 뭉쳐잇고
저 이사들이 503때 임명된 사람들이라 임기가 남아있어요
그렇다고 문대통령이 너 나가~ 그럴분도 아니고....
스스로 자정작용하길 기다리고 있는데 노조가 파업해도 아직은 안되는가 봅니다
적폐청산은 멀고도 긴~ 시간 싸움인거 같아요
답답하네요,
빨리 정상화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어떡해요?
도와줄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