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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측 태도가 심하게 추접스럽네요

눈팅코팅 조회수 : 3,701
작성일 : 2018-03-13 16:29:55
여러 번의 횡설수설 진술번복 끝에 정리된 입장이라는 것이

1. 정봉주는 23 일 오후 1-2 시 렉싱턴호텔 갔다는 증언 추가.
2. 프레시안이 내놓은 제 3 자의 이 증언이 맞다고 가정하면
3. 원래 당했다는 A 양은 정봉주를 1 시간 기다린 후에 만난 시간이 2 시 이전이라는 말이고
4. 이 여성은 아무리 일러도 2 시 반에 호텔을 뛰쳐나감.
5. 택시탈 돈도 없는 여대생이라서 울면서 전철역까지 뛰어간 기억이 생생하다고 증언.
6. 전철타고 일산의 친구집으로 가서 보니 이미 해는 저물고 저녁이 다되었다는 증언.

프레시안 - 서기자 - A 양 - 새로운증인

이렇게 말맞추기 힘든 머리나쁜 사람들이 모여서
지나가는 개도 안믿을 거짓말을 꾸며내니까
그래도 언론사 명패달고 너무 추접스럽습니다.
IP : 125.187.xxx.5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팅코팅
    '18.3.13 4:30 PM (125.187.xxx.58)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3130014637098&select=...

  • 2. 진실을 보도한 언론
    '18.3.13 4:32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죽이기 시작하고 있네요
    기자가 문제 있으면 기자를 고발 하세요
    조선일보의 수많은 잘못에 대해서 찍소리도 못하면서
    북미간의 평화협정으로 힘써야 하고 북한 전문가 프레시안을 죽이고 싶어서
    저들이 힘쓰고 있네요
    프레시안 오늘 후원가입합니다

  • 3. 누가 추접스러운지.
    '18.3.13 4:33 PM (211.46.xxx.70)

    정봉주 안고 같이 훅 가라.

  • 4. ㅋㅋㅋㅋ
    '18.3.13 4:34 PM (58.234.xxx.92)

    댓글 부대들 이제 다 튀어나오는구만 ㅋ

    잼나네 ㅋㅋㅋ

  • 5. ㅇㅇ
    '18.3.13 4:35 PM (14.52.xxx.155) - 삭제된댓글

    49.175
    기자 오늘 고소 했데요

  • 6. 눈팅코팅
    '18.3.13 4:35 PM (125.187.xxx.58)

    후원하세요 ㅋㅋ..
    명박이 같은 사기꾼에게 돈퍼붓는 사람들이 많죠..

    삼성 푼돈에 저넘들은 손안대고 코푸네요.
    정봉주 망가뜨리고 프레시안 망하고 ...

  • 7. 쓸개코
    '18.3.13 4:36 PM (211.184.xxx.121)

    49.175.xxx.168님 댓글 너무 어이없어요.

  • 8. ㅋㅋㅋㅋ
    '18.3.13 4:36 PM (58.234.xxx.92)

    49.175.xxx.168
    211.46.xxx.70

    이분들 아이피는 기억해 놔야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
    '18.3.13 4:37 PM (118.176.xxx.128)

    프레시안이 언제부터 북한 전문가?
    문프가 북핵 해결해 볼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뛸 때는 조용하두만.

  • 10. 바본가
    '18.3.13 4:37 PM (118.220.xxx.166)

    서어리기자는 이미 고소했음..그리고a는 증인으로 나올테니.그때 보면 되고
    봉도사가 머리를 잘 쓴거죠..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 몇 바보들이..있음

  • 11. 그러니까요
    '18.3.13 4:37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기자를 상대로 하지
    왜 프레시안 폐간 어쩌고 저쩌고 난리인지
    조선일보에다 그렇게 폐간 시킨다고 좀 하지

  • 12. ㅎㅎㅎㅎ
    '18.3.13 4:39 PM (58.234.xxx.92)

    49.175.xxx.168
    211.46.xxx.70
    49.175.xxx.168

    생각이 같으신 분이군요 ㅎㅎㅎ

  • 13. 쓸개코
    '18.3.13 4:41 PM (211.184.xxx.121)

    49.175.님 이 원글님이 폐간시키자고 했나요?
    지금 82에 와서 조선일보 폐간운동 안했다고 뭐라시는거에요?
    조선과 82의 관계를 모르세요? 모르는척 하시는건가?

  • 14. ㅇㅇ
    '18.3.13 4:41 PM (60.50.xxx.183)

    뭘 정봉주를 안고갑니까?

    진짜 봉도사가 도사라서 구름을 타고 순간이동했다고 할련가?

  • 15. ....
    '18.3.13 4:49 PM (39.7.xxx.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ㅅ들 모여드나보군요. 상대해 줄 필요있나요. 원글님 글에는 미안한 일이지만.

  • 16. 언제
    '18.3.13 4:51 PM (211.226.xxx.175)

    프레시안 폐간 얘기했나요?
    얘기를 뻥튀기 하시네요

  • 17. ㅇㅇㅇ
    '18.3.13 4:52 PM (223.62.xxx.100)

    진짜
    이건 대수롭지
    않은 사건 같은데 서여리기자가 자꾸
    무덤을 파네요. 법정에서
    정리해야 할듯한데
    참 소모적인 시간
    기운 낭비.

  • 18. ㅇㅇ
    '18.3.13 4:56 PM (1.232.xxx.25) - 삭제된댓글

    1시에서 2시 사이에 정봉주가 렉싱턴에 갔다 치자
    A양은 1시간 이상 기다렸다고 한다
    그럼 원래 약속이 12시 언저리였다는건데
    그시간에 점심 약속이 아닌 차마시기로 했을까
    그리고 정봉주는 오전에 나꼼수 녹화하고
    지인들과 점심 먹고 있었다고 한다
    12시경 a양과 약속 해놓은 사람이 그시간에
    지인들과 점심 먹고 있었다고?
    12시전에 렉싱턴을 향해 출발 했어야 하지 않나

  • 19. 그거죠
    '18.3.13 5:15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프레시안 서어리는 누가 뭐래도
    어떤 증거를 디밀어도
    전혀 무관하게
    한 말 또 하고 또 한 말 또또할 겁니다
    퍼나르기 좋게 판을 짜주는거죠.
    재판으로 결판이 날 때까지 주구장창 주장할 것으로~~
    징그러운 것들

  • 20. 했다
    '18.3.13 5:19 PM (125.177.xxx.55)

    기자가 문제 있으면 기자를 고발 하세요

    ---고소했지롱~~~

  • 21. 정봉주 응원
    '18.3.13 5:20 PM (222.104.xxx.209)

    듣보잡 프레시안이 언제부터 북한전문가? ㅋㅋ
    이런 기레기는 시원하게 처벌하는게 답
    정봉주 화이팅!!

  • 22. ㅋㅋㅋㅋ
    '18.3.13 5:36 PM (223.56.xxx.169)

    아 웃겨 복사저장
    -------------
    진실을 보도한 언론
    '18.3.13 4:32 PM (49.175.xxx.168)
    죽이기 시작하고 있네요
    기자가 문제 있으면 기자를 고발 하세요
    조선일보의 수많은 잘못에 대해서 찍소리도 못하면서
    북미간의 평화협정으로 힘써야 하고 북한 전문가 프레시안을 죽이고 싶어서
    저들이 힘쓰고 있네요
    프레시안 오늘 후원가입합니다

  • 23. 눈팅코팅
    '18.3.13 6:00 PM (125.187.xxx.58)

    아 웃겨 복사저장
    2222

  • 24. 프레시안이
    '18.3.13 9:43 PM (36.39.xxx.250)

    대북관계에 전문적이라는데
    프레시안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려는
    수작 아닌가요
    프래시안을 왜 공격해요
    지금 이시기에

  • 25. 코메디
    '18.3.13 11:36 PM (211.58.xxx.127)

    댓글일바비 받으시는분이 후원하는 프레시안 별로 안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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