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약 외국인 남친이 제가 attention을 너무 원한다고 했다면

.... 조회수 : 9,463
작성일 : 2018-03-13 14:21:47

어떻게 해석 해야하나요?

물론 전 attention을 원하는 사람 아니구요...

자기는 바쁘고 시간이 별로 없는데, 제가 attention을 원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IP : 180.81.xxx.8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13 2:23 PM (111.118.xxx.4)

    전형적인 한국식 연애 하셨나봐요 한시간마다 카톡하고 자기전에 전화하고 술자리끝나고 전화하고

  • 2. 어떤 느낌인 줄 알겠어요
    '18.3.13 2:25 PM (116.121.xxx.93)

    모든 관심을 내게 줘 하는 느낌을 주셨나보네요

  • 3. ....
    '18.3.13 2:25 PM (180.81.xxx.81)

    제가 연락에 집착한다는 뜻인가요?

  • 4. ......
    '18.3.13 2:26 PM (175.192.xxx.37)

    example을 달라고 해 보세요.
    우리나라는 카톡 답장 즉시 안한다고 그게 남친이냐고 그러는 문화잖아요

  • 5. ..
    '18.3.13 2:29 PM (1.252.xxx.235)

    남자는 여자 따라가는거지
    먼 잔말이 많네요
    헤어져요
    좋은남자 아니에요

  • 6. abc
    '18.3.13 2:31 PM (223.62.xxx.43)

    전형적인 한국식 연애 하셨나봐요 한시간마다 카톡하고 자기전에 전화하고 술자리끝나고 전화하고22222
    저도 남자친구 서유럽 사람인데 한국스탈로 넘 자주하면
    -_-;

  • 7. 우리
    '18.3.13 2:33 PM (111.118.xxx.4)

    우리나라만 그래요
    외국여자들이야 사랑으로 착각하고 감동받지만
    보통은 식겁하는 문화 맞아요

  • 8. ㅇㅇㅇㅇㅇ
    '18.3.13 2:33 PM (211.196.xxx.207)

    어디갔어? 뭐했어? 누구 만났어? 집에 언제 들어갔어?
    오늘 몇 시에 일어났어? 그런데 전화는 왜 늦게 했어?
    이런 거 말씀하시나요?

  • 9.
    '18.3.13 2:34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풀어줘요. 남자 잡지 말고 달달 볶지도 말고
    연락없음 없나보다. 그러고 말아요

  • 10. ㅇㅇ
    '18.3.13 2:35 PM (125.132.xxx.174) - 삭제된댓글

    제 남친도 외국인인데 하루에 한번 카톡만 잠깐 하고요 주말 하루 만나요.
    물론 만나서는 대화 엄청 많이 하고요.
    진짜 너무 편하고 좋아요.

  • 11. 그러고보니
    '18.3.13 2:35 PM (114.129.xxx.4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중매결혼보다 연애결혼쪽의 오히려 이혼율이 높은 것도 바로 그 과도한 관심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남편 입장에서는 연애할 때 여친에게 그렇게 집중하며 에너지를 모두 하얗게 불태운 다음에 결혼들 하게 되니 막상 결혼 후에는 재만 남아있는 상태가 되기 쉽고...
    아내는 거의 받는 입장이었으니 여전히 에너지가 남아서 계속 사랑을 갈구하고 그런 불균형이 부부사이를 갈라놓는...

  • 12. 그러고보니
    '18.3.13 2:36 PM (114.129.xxx.47)

    우리나라에서 중매결혼보다 연애결혼쪽이 오히려 이혼율이 높은 것도 바로 그 과도한 관심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남편 입장에서는 연애할 때 여친에게 그렇게 집중하며 에너지를 모두 하얗게 불태운 다음에 결혼들 하게 되니 막상 결혼 후에는 재만 남아있는 상태가 되기 쉽고...
    아내는 거의 받는 입장이었으니 여전히 에너지가 남아서 계속 사랑을 갈구하고 그런 불균형이 부부사이를 갈라놓는...

  • 13.
    '18.3.13 2:41 PM (223.38.xxx.168)

    외국인 남친이었다가 결혼을 했는데 저는 한국남자 만났을 때도 연락하기 귀찮아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제 공부하고 운동하고 마사지하고일하면 틈이 안났어요
    그러다가 만날때는 이쁘게하고 집중해서 애정?을 주니 거의 다 제가 주도권을 잡는 관계였어요
    지금 남편도 제가 저를 사랑하고 잘 돌보는 모습이 매력적이래요
    관심 끊으면 관심이 올거에요

  • 14. ㅇㅇ
    '18.3.13 2:42 PM (58.140.xxx.69)

    당신이 어텐션이 심해서 스트레스받는다,이렇게 말할정도면 남친이 괴롭다는 표현 제대로 한건데.
    정확치는 않지만
    성인대성인의 성숙한 만남이 아니라
    한국식 연애스타일로 만난거면 그렇게 느꼈을듯 해요.

  • 15. ..
    '18.3.13 2:52 PM (50.67.xxx.52)

    He’s not that into you.
    딱 이 말 한마디면 되겠네요.
    캐주얼하게 사귀는 거네요.

  • 16. ㅋㅋㅋ
    '18.3.13 2:56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남자는 여자 따라가는거지
    먼 잔말이 많네요
    헤어져요
    좋은남자 아니에요
    ㅡㅡㅡㅡ뭔 헛소릴 ㅠㅠ

  • 17. Needy
    '18.3.13 3:02 PM (67.219.xxx.69)

    그럴때 쓰는말 ..."you are so needy" 라고 하더군요
    별로예요 차이기 쉬운....

  • 18. ...
    '18.3.13 3:23 PM (223.38.xxx.176)

    연애 스타일이 다르더라구요.
    연락 좀 줄이시면 될 듯해요.

  • 19. ..
    '18.3.13 4:28 PM (221.157.xxx.144)

    예전 남자친구 사귈때 제가 먼저 꼬셔서 사겼는데도 ..
    남친이 너무 자주 연락을 오래 하고 싶어해서 ... (매일 화상 통화 1시간 이상 원함 )
    숨이 막힌다고 느낀 적 있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한 말이 이거에요.
    "제발 내가 지금 내가 원해서 너를 만난다고 느끼게 해줘.
    내가 너를 원할 틈을 줘 .. "

    뭔가 느껴지시나요 ?

  • 20. .....
    '18.3.13 4:42 PM (118.176.xxx.128)

    유투브 검색하면 외국인 남자들이 한국 여자랑 연애하는 것의 장단점 얘기하는 동영상 나와요. 보면은 너무 집착한다는 의견이 있드라구요.

  • 21. 근데 이것도
    '18.3.13 10:06 PM (173.35.xxx.25)

    사람 나름 아닌가요?
    제가 원래 집착이 좀 적은편이긴 하지만 남편이랑(캐나다사람) 연애할때
    전 오히려 남편이 너무 같이 있을려고해서 귀찮았어요.
    친구한테 외국남자 쿨 허다더니 이남자 왜 이러냐고 하소연한적도....
    연락 자주하고 항상 같이 있고 하는거 별로인 사람 입장에서 말씀 드리자면 너무 달라붙어도
    마음이 오히려 무더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920 에크하르트 톨레 책 읽어보신 분들, 비슷한 좋은 책들 추천 부탁.. 4 톨레 2018/03/18 1,510
789919 초6아이와 한달간 대만 여행 어때요 5 대만 2018/03/18 2,615
789918 횰민박에서 월남쌈 ㅋㅋㅋ 8 joy 2018/03/18 7,171
789917 저녁으로 크림명란파스타 먹었는데 2 레스토랑 2018/03/18 2,760
789916 민주당이 유리하겠죠. 2 강원지역 2018/03/18 1,041
789915 갑진일주가 뻔뻔한가요? 5 ... 2018/03/18 3,601
789914 보조 배터리는 핸드폰 기종에 상관없나요? 3 보조 2018/03/18 1,028
789913 로봇같은 아이를 심하게 혼냈어요.. 17 ... 2018/03/18 5,676
789912 백화점가보니 민트 개나리 외투들 예쁘네요 2 너무좋아 2018/03/18 2,789
789911 갤럭시s9 vs 아이폰8 vs v30 고민고민 되네요.ㅠ 28 미미 2018/03/18 4,625
789910 영어 잘 들리면 토익 리스닝 점수 높이기는 쉽나요 2 . 2018/03/18 1,369
789909 병원 차렸다가 망하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요? 27 ... 2018/03/18 13,016
789908 아이폰 잘 아시는분 도움요청드려요 6 애만셋 2018/03/18 1,402
789907 핸드폰 게임 중독 포기해야하나요 호박 2018/03/18 1,031
789906 컴퓨터 자격증 중고 학교때 많이 도움되나요~??아님 나중에?.. 3 방과후 2018/03/18 1,188
789905 7년만에 청소기 사는데....선택장애ㅠㅠ 추천 해주세요 6 추천부탁해여.. 2018/03/18 2,237
789904 바디로션 뭐바르세요..향좋은걸로요. 40 ........ 2018/03/18 9,224
789903 당근마켓에서 득템하신거 있으세요? 7 2018/03/18 3,017
789902 애가 초등 입학했는데 저 특별히 할거 없어서 뭘 놓치고 있나 싶.. 2 2018/03/18 1,005
789901 대학 기숙사에 간식 보내려면 뭐가 좋을까요? 7 .. 2018/03/18 3,473
789900 스스로에게 관대?해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3 체리망고 2018/03/18 982
789899 시댁과 연 끊고 싶은데... 8 ........ 2018/03/18 4,625
789898 순대국, 내장탕,감자탕 이런거 넘 맛있어요. 11 .... 2018/03/18 3,228
789897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해요 1 2018/03/18 1,051
789896 대전식 두부두루치기는어떻게하나요? 5 병문안음식 2018/03/18 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