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일부
박훈 변호사가 민국파와 충돌한 정봉주 전 의원을 겨냥해 주목된다.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정봉주 전 의원과 그의 팬카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이하 미권스)’ 카페지기였던 ‘민국파(인터넷 닉네임)’가 충돌한 상황에서, 박훈 변호사가 민국파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
박훈 변호사는 한 전직 대학 교수의 판사 석궁 테러 사건을 다룬 영화 ‘부러진 화살’에 나오는 변호인의 실제 모델로, 최근 고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를 변론해 무죄를 끌어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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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313124301862
서해순 변호? 진짜 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