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마흔에 연년생 셋째를 가졌어요~

다둥이맘 조회수 : 6,789
작성일 : 2018-03-12 23:21:56
큰애가 7살 둘째가 6갤인데 셋째가 찾아왔어요~
결혼하고 아기가 안생겨 6년만에 첫째를 낳았고 둘째도 낳는데 5년이나 걸렸어요~
워낙 임신이 힘든 체질이라 생각도 못했는데 덜컥 선물이 찾아왔어요...
노산인데다 몸도 약해서 잠깐 나쁜생각도 했었지만 난임으로 마음고생 했을때 생각하면 정말 나쁜짓이다 싶어 낳기로 결정했어요~
저 잘 할 수 있겠죠?? 연년생은 많이 힘들다던데 용기 좀 주세요^^
IP : 122.34.xxx.1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2 11:23 PM (222.233.xxx.215)

    어머놧!!너무나 축하드립니다 !!!심란한 글인가 하고들어왔는데 세아이 다 어럽게 생기고 기뻐하셔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너무좋아졌어요 ♡♡♡낳으면 힘드시겠지만 엄마미소 지어지네요^^

  • 2. ㅋㅋㅋ
    '18.3.12 11:25 PM (121.182.xxx.198)

    축하드려요.
    힘들었던 그 시절 생각하면서 열심히 키우세요...
    당분간 많이 힘들겠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 3.
    '18.3.12 11:25 PM (218.155.xxx.89)

    축하드려요 ~

  • 4.
    '18.3.12 11:27 PM (115.137.xxx.155) - 삭제된댓글

    외동딸 올해 초등입학했어요.
    다 키워놓고 나니 둘째 욕심 나는데 터울이 넘 커서 자신 없네요.
    부럽네요. 촉하드려요~^-^

  • 5. ㅊㅋ
    '18.3.12 11:30 PM (220.103.xxx.92)

    축하드립니다~

  • 6. ....
    '18.3.12 11:30 PM (86.161.xxx.62)

    축하합니다!!!

  • 7. ㆍㅡㅡ
    '18.3.12 11:30 PM (122.35.xxx.170)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이쁠지ㅎ

  • 8. 축하해요
    '18.3.12 11:31 PM (92.12.xxx.195)

    잠시 힘들겠지만 나중에는 둘이 친구처럼 잘 지낸다니 그때는 더 좋겠지요.예쁘게 키우세요.

  • 9. 로긴
    '18.3.12 11:39 PM (121.200.xxx.126)

    축하합니다
    로긴했으요
    행복하세요

  • 10. ....
    '18.3.12 11:47 PM (119.69.xxx.115)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엄마를 알아서 찰떡같이 찾아오는 걸 보니 그놈 참 똑똑하네요 ㅎㅎ
    님 가정에 축복이 함께하시길...

  • 11. ㅇㅇ
    '18.3.12 11:48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읽는 내가 기분좋네
    잘 낳아 잘 키우셔요!!!

  • 12. ..
    '18.3.13 12:29 AM (175.211.xxx.50)

    진심 축하 드립니다.
    맛난 좋은 음식 즐겁게 드시고 건강하셔요~^^

  • 13. ..
    '18.3.13 12:53 AM (221.139.xxx.252)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아직 40이면 괜찮은 것 같아요

  • 14. ㅇㅇ
    '18.3.13 1:46 AM (116.126.xxx.167)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딱 그렇게 낳아서 지금 키우고 있어요.
    체력이 좀 달리지만 이쁜 천사들이 와 준것이 매일매일 기쁘고 감사해요.
    성질 못 이겨서 혼내고 다시 반성하고 하지만 그래도 하나라도 없음 안 되네용.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건강관리 꼭 잘하세요!

  • 15. 그렇게
    '18.3.13 2:38 AM (125.178.xxx.15)

    늦게 찾아온 아이는 확률적으로 엄청 똑똑하답니다. 늦을수록 무슨 호르몬이 나오는데 머리와 연관이 있대요.잘키우세요~~순딩이 똑똑딩이로요..

  • 16. 할만해요
    '18.3.13 12:16 PM (49.196.xxx.80)

    저도 첫아이랑 7년 터울로 연년생 남매키워요.
    애들 너무 서로 좋아하고 수월한 편 같아요

  • 17. 와우~
    '18.3.13 4:26 PM (121.130.xxx.152)

    축하드려요 ^^ 저도 올해 마흔이고 첫째 6년 기다려 힘들게 가져 올해 8살인데.. 둘째가 엄청 안 찾아오네요~ 님 글 읽고 저도 괜히 용기 얻어 봅니다. 마음 속으로 올해까지만 노력해보고 마음 비우려고 결심했거든요. 소중한 축복 선물 축하드려요 :D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427 재취업 - 집밖으로 나서는 용기 8 do 2018/11/07 2,932
870426 영화 귀향 조정래 감독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돼야'.. light7.. 2018/11/07 646
870425 생활은 여유 있는데 무료해서 직장 나가시는 분들 계세요? 8 ,, 2018/11/07 3,769
870424 교정 중 앞니 중심이 안맞는데요 1 교정 2018/11/07 1,372
870423 아연 먹어보려는데 그냥 먹어도되나요 2 단풍 2018/11/07 1,709
870422 직장 상사 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직장 2018/11/07 4,878
870421 저녁식사 가족 함께 먹나요? 2 저녁 2018/11/07 1,249
870420 보헤미안랩소디 8 이상해 2018/11/07 3,150
870419 회계사는 어느 정도 시험인가요? 14 .. 2018/11/07 5,087
870418 넷플릭스 보디가드 추천합니다 9 ㅇㅇ 2018/11/07 3,030
870417 오전에 동치미 담그기 후기 있었는데 못찾겠어요 5 새리맘 2018/11/07 1,559
870416 네이x 블로그 매입 믿어도될까요? 3 네이뇬 2018/11/07 1,213
870415 호빵의 빵보다 팥이 너무 뜨거우요 3 호방 2018/11/07 1,121
870414 숙명여고 쌍둥이 내신 7 이게 맞나요.. 2018/11/07 5,112
870413 옥스포드를 졸업한 학생들의 진로는 어떤가요? 6 요즘 2018/11/07 2,278
870412 도깨비터, 도깨비사주가 무엇인가요? 6 도깨비 2018/11/07 7,507
870411 ‘야지 놓지마!’ 일본어 사용하는 조경태 이은재 장제원 10 .. 2018/11/07 1,671
870410 위암3기면.. 어느정도 위험한거에요? 6 .. 2018/11/07 6,149
870409 대전 관저동 신혼집으로 괜찮나요? 6 저녁 2018/11/07 1,435
870408 고등 수행평가가 상대평가인가요 절대평가인가요 3 고등수행 2018/11/07 1,732
870407 가사 도우미 5 ... 2018/11/07 2,613
870406 치과 용어 질문입니다 1 모모 2018/11/07 1,066
870405 쥐포 얘기 읽어보세요. 7 .. 2018/11/07 3,748
870404 일본식 단무지 만드는법 아시는 분 ~~ 8 단무지 2018/11/07 2,077
870403 이영애는 한복이 너무 잘어울리네요.jpg 41 ... 2018/11/07 16,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