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끼가 남편 고추 부분을 자꾸 핥아서 고민.jpg
1. 링크
'18.3.12 10:38 PM (128.134.xxx.9)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1876706?po=0&od=T31&sk=&sv=&category=&...
2. ㅋ
'18.3.12 10:45 PM (49.165.xxx.192)안 본 눈 사고 시퍼요ㅠㅠ
3. 그러게요 ㅠ
'18.3.12 10:47 PM (124.54.xxx.150)저런 사진을 떡하니ㅠ 미친사람 많아요
4. 진짜
'18.3.12 10:55 PM (223.39.xxx.173) - 삭제된댓글이게 웃겨요?
더럽게..5. 에휴..
'18.3.12 10:57 PM (221.142.xxx.50)남편 팬티에서 토끼똥 냄새나나본데 팬티나 자주 빨아주지
그 걸 또 자랑이라고..6. ‥
'18.3.12 10:58 PM (117.111.xxx.219)으이그ㅡㅡ
7. 플럼스카페
'18.3.12 11:01 PM (220.79.xxx.41)사진보면 더러운데 댓글들이 참 센스있어서...
8. 동족ㅎㅎ
'18.3.12 11:03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토끼남편을 둔 모양이네요
9. 라임sss
'18.3.12 11:09 PM (125.185.xxx.33)아우 정말 저런걸 올릴생각을하다니 팬티에서 냄새나서 그러는거래요
10. ..
'18.3.12 11:16 PM (121.147.xxx.87)저딴 걸 올리는 사람 얼굴 궁금...
토끼가 지린내 좋아 하나?11. ..
'18.3.13 12:15 AM (223.62.xxx.14)제목부터 극혐
12. 하늘내음
'18.3.13 12:23 AM (223.33.xxx.34)더러워! 우웩~!!!
13. 우리 남편
'18.3.13 12:36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진짜 토낀데 뭔가 웃프네요
14. ...
'18.3.13 1:28 AM (211.36.xxx.97)토끼가 불쌍해요
학대수준15. ㅜㅜ
'18.3.13 2:47 AM (211.36.xxx.17)안 본 눈 삽니다 22222222
16. 더럽
'18.3.13 4:39 AM (112.155.xxx.126)토끼는 동족 똥을 먹어야 장이 튼튼합니다.
냄새 나나 보네요..
진짜 더럽네..17. 좋은씨앗
'18.3.13 11:57 AM (183.101.xxx.2)토끼가 토끼(?)를 알아보는 법이지요.ㅋ
18. ...
'18.3.13 12:11 PM (124.53.xxx.237) - 삭제된댓글한번 꽉 물려봐야 안 대주죠.
토끼내놓으면 똥밭천지인데 이불위에도 올려놓나보네요요;;;;;
나 꽉 막힌녀 아닌데 정말 사진찍고 올리는 정성이 이해불가;;;19. ..
'18.3.13 12:33 PM (116.121.xxx.121)이거 보고 토끼 사려는 남자 있다는 것에 50원 걸어요..
20. 남자뿐 아니라
'18.3.13 12:59 PM (116.36.xxx.35)여자들도 참 추접스럽네요
베스트글 해보고 싶어서 남편 저런사진 올리고
못배워 먹은거 같네요21. 천박 무식
'18.3.13 1:12 PM (110.13.xxx.2)그냥 지들끼리 웃고말지
22. ...
'18.3.13 1:51 PM (203.236.xxx.55)다른곳에서는 그냥 웃고마는 글을
뭘 이렇게까지 난도질을 하시는지....23. 나만
'18.3.13 1:59 PM (1.252.xxx.235)나만 더러운게 아니구나
다행..24. ???
'18.3.13 2:21 PM (223.62.xxx.115)다른 커뮤티에서 재밌어 하면 무조건 웃어야 하나?
더러운 걸 더럽다 하는 걸 뭘 난도질이래?25. ...
'18.3.13 2:41 PM (59.14.xxx.105)제목만 저렇고 뭔가 다른 유머가 있을 줄 알았더니만...
26. ..
'18.3.13 2:50 PM (211.205.xxx.3) - 삭제된댓글동물학대네요
추접하다..27. ..
'18.3.13 3:42 PM (211.205.xxx.3)반려동물은 내가 어떤 조건이든, 돈이나 외모나 가진 것이 없어도
나를 순수하게 사랑해주는 존재라서 천사들이지요
그런 동물들에게 비틀어진 욕망을 채우고 재밌다고 웃으니
혐오스러운 거죠28. ..
'18.3.13 3:45 PM (211.205.xxx.3)저 위의 댓글처럼 이런 글을 보고 실제로 토끼사는 변태들이 있기에
이런 글이 위험한 거에요..
따뜻한 마음씨로 좋게 대하는 글과 사진들이 귀한 것도
반대의 이유 이고요29. 유머
'18.3.13 4:12 PM (58.120.xxx.30)와아 재밌는데요~!
30. ...
'18.3.13 4:58 PM (1.248.xxx.74)아 더럽다 ㅠㅠ
31. 아.. 재밌었어요
'18.3.13 5:27 P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남편 저 링크보여주면서 엄청 웃었네요.
클리앙? 처음 들어가봤는데 댓글들이 재밌네요.32. 부처님 눈엔 부처가
'18.3.13 5:34 PM (121.157.xxx.111) - 삭제된댓글돼지눈엔 돼지가...보인다는 사명대사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대체 뭐가 더럽다는 거니?....너희들은 생식기 없대?
참 어이없음...ㅠ33. dd
'18.3.13 6:53 PM (121.130.xxx.134)사진이나 안 올렸음 그냥 댓글 보고 웃어줄 수도 있지만
사진 보는 순간 웩!!!
어떻게 저런 혐오스런 사진을 올리죠?34. ㅇㅇ
'18.3.13 7:52 PM (121.32.xxx.31)설정은 그렇지만.. 댓글 정말 빵터짐..
35. 어
'18.3.13 9:42 PM (116.37.xxx.48)왜 난 안웃기지....
36. 음
'18.3.13 10:59 PM (125.132.xxx.156)사진도 댓글도 다 넘 웃겼는데 ㅎㅎㅎ
37. 지나친 결벽증 환자들 많네요
'18.3.14 4:28 A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반려동물은 내가 어떤 조건이든, 돈이나 외모나 가진 것이 없어도
나를 순수하게 사랑해주는 존재라서 천사들이지요
그런 동물들에게 비틀어진 욕망을 채우고 재밌다고 웃으니
혐오스러운 거죠"
저게 비틀어진 욕망을 채우는거라면 저 여자가 저 사진을 올렸을까요.
웃자고 올린 거에 미친 듯 반응하는 댓글들이 더 무섭네요.
평소 얼마나 '성'에 대해 결벽증이 심하면 저럴까... 싶으니 그 남편들이 불쌍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