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홈 와이파이 쓰고 있는데 ..제 방 책상위에 설치해뒀거든요..침대도 바로 옆이라 ..
근데 전자파 나올까봐 ( 전자파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저도 몰라요 ..근데 그냥 기분상 찝찝해서)
..와이파이 쓸때만 켜놓고 ..안쓸땐 ..코드를 뽑아버리거든요 ..그니깐 하루에 수시로 코드를 뺏다 꼽았다 하죠 ..
동생이 저보고 별나다고 한소리 하더라구요 ..전자파 나오면 얼마 나온다고 ..계속 꼽아놓지
귀찮게 뽑았다 켰다 하냐고 ..
올레 홈 와이파이 쓰고 있는데 ..제 방 책상위에 설치해뒀거든요..침대도 바로 옆이라 ..
근데 전자파 나올까봐 ( 전자파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저도 몰라요 ..근데 그냥 기분상 찝찝해서)
..와이파이 쓸때만 켜놓고 ..안쓸땐 ..코드를 뽑아버리거든요 ..그니깐 하루에 수시로 코드를 뺏다 꼽았다 하죠 ..
동생이 저보고 별나다고 한소리 하더라구요 ..전자파 나오면 얼마 나온다고 ..계속 꼽아놓지
귀찮게 뽑았다 켰다 하냐고 ..
하루 24시간 내내 켜있어요.
계속 꽂아 놓고 있어요.
전자파는 생각도 못했네요.ㅜㅜ
꼽아놔요. 와이파이 말고도 핸드폰이 기지국에서 받는 신호부터 각종 전자제품의 전자파 등 너무 많아서 걍 신경 안 써요. 유일하게 하는건 온수매트 전기꼽는쪽을 발 쪽으로 해놓고 자면서 핸펀 충전 멀찍이 떨어뜨려 놨어요. 머리쪽에 전기 놓지 말라길래
밤에 잘때 외출 두시간이상이면 코드 뽑습니다 전기세 무시못하죠
냉장고에서도 전자파 무쟈게 나옵니다.
그거 24시간 틀고있는데 거실 책장 윗쪽 천장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