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주 서어리 누가밎나 추리본능

추리여인 조회수 : 4,458
작성일 : 2018-03-12 20:50:01
일단 추리의 기본은 믿을만한 데이터에 근거


병원기록은 틀릴수 없으니


12시 17분 응급실 입원


응급실후 입윈실로 올라갔다


입원실에서 어머니 면회


응급실에서 입원실로 가는 시간은 아무리 빨라도


1시간 이상은걸림 때문에 정봉주의원이


12시17분 연락을 받고 을지병원까지 가는 시간역시


30~에서 1시간 소요될터이므로


아마 한시경이나 면회가 가능했을것임


면회를 30분 이하로 했다치더라도


정의원이 을지병원에서 출발했을시간은 한시반넘어서


나와야 할것임


23일 정도의 시간에 을지병원에서 여의도를 가려면


을지병원에서 북부간선도로 진입하고 여의도 까지 가는데


보통 한시간쯤소요





만일 프레시안이 소개증언한 민국파의 1시에서 2시라고 하면


정의원은 12시나 한시이전에는 가야 성립됨


어머님의 응급실 입원 기록표에서부터
시간을 유추가능

그리고 민국파가 운전을 안했으니 프레시안이나 정봉주는
운전기사를 불러확인하면
이사건은 간단히 해결



IP : 122.46.xxx.14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떠나서
    '18.3.12 8:51 PM (61.101.xxx.246)

    이게 미투가 되나..;;;;;;;;;;

  • 2. 도대체
    '18.3.12 8:54 P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그 제보자란 여자는 아무래도 정봉주 전 의원과 함께 있었던 것은 아닌 것이 분명해 보이네요.
    다른 사람을 그 사람이라고 착각할만큼 정신이 불안정한 사람이었으려나...

  • 3. 그날 오후12시에 나꼼수 마지막녹음
    '18.3.12 8:57 PM (112.154.xxx.44)

    했다고 팩트체크 됩니다
    근데 또 시간바꿔 1~2시 사이에 렉싱턴호텔에 갔다고요?
    그리고 그 호텔이 큰 호텔도 아니고 로비커피인지 레스토랑인지에서 키스시도? 얼굴을 들이밀었다는게 정말 웃김

  • 4. ....
    '18.3.12 8:57 PM (182.209.xxx.180)

    근데 그 여자말이 맞다해도 얼굴을 들이밀었다가 성추행인가요?
    싫단 의사 표시후에 다시 시도 안한다면 그것도 성추행인가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구석이 많아요

  • 5. 미투도 미투 나름
    '18.3.12 8:57 PM (112.152.xxx.240)

    이게 미투가 되나 22222

  • 6. 민국파
    '18.3.12 8:58 PM (110.70.xxx.161)

    그 양반 그 시간에 미권스에 글 올리고 있었음.
    그 당시 카페 글을 모바일로 올렸을 가능성이 희박함.
    볼드체에 사이즈도 다르게 2011년도에 모바일로 올린다??
    증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30891

  • 7. ..
    '18.3.12 8:59 PM (125.132.xxx.228)

    에이양 지금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그냥 어서 고소하세요..

    보는 사람도 이제 지겹네요..

  • 8. .........
    '18.3.12 9:01 PM (121.166.xxx.33)

    나꼼수 방송시간이 58분인가였고 편집하기전 전체불량은 1,5배에서 2배시간이 걸림

    따라서 나꼼수 빨리 끝났어도 1시가 훌쩍 넘어야 끝날수 있음

    축지법을 써서 을지병원 갔다
    오후1시30분쯤 호텔에 갔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
    '18.3.12 9:01 PM (49.169.xxx.175)

    "얼굴을 들이밀었다"이게...미투라니. 프레시안과 배후는 미투를 더럽게 이용하고 있네요.

  • 10. ...
    '18.3.12 9:02 PM (211.177.xxx.63)

    을지병원 출발 여의도 도착

    금요일 낮이라면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어떤 경로로 가더라도

    정체 구간 서행 구간 길어요

  • 11. ㅇㅇ
    '18.3.12 9:03 PM (175.223.xxx.110)

    솔직히 얼굴 완전 알려진 사람이 술 마신것도 아니고 대낮에 호텔에서 성추행을 했다는 발상자체가 어이없음..

    시간이 분담위로 약속이 있던 바쁜 와중에~ ㅋㅋㅋ

  • 12.
    '18.3.12 9:03 PM (110.45.xxx.166)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는 금방 나왔고 1시에서 2시 사이에 나꼼수 특별방송 녹화했네요
    잔파인지 대파인지 증언한 사람 미권스에서 불투명한 회계며 지 맘대로 수백명 회원들을 잘라내는 등 또라이짓 해서 쫒겨났다는군요

  • 13. 추측컨데
    '18.3.12 9:0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미권스에서 23일 새벽에 나꼼수 녹음 했다고 사건 나자 발표함.
    한겨레는 23일 오전1시를 오후1로 잘못 쓴것 같음.
    23일 을지병원 병문안과 명진스님 만남 사이의
    즉 1시에서 3시 사이의 일정이 알리바이가 관건이 될것임...

  • 14. ...
    '18.3.12 9:05 PM (125.134.xxx.228)

    홍준표나 최경환은 얼굴만 들이밀어도 성추행일 듯.ㅋㅋ
    이건 미투가 아니라
    그냥 사생활 폭로?라 해야하지 않나요.
    물론 소설 가능성도 있구요...

  • 15. ㅇㅇ
    '18.3.12 9:05 PM (1.232.xxx.25) - 삭제된댓글

    일단 민국파의 주장인 1시에서 2시는 호텔 들릴 시간이
    안되는것 같고요
    피해자란 분이 다시 쓴 장문의 글을 정돈해보니
    명진 스님 만난 시간중인 오후시간이었다는
    주장같아요
    그시간중에 만났다 하더라도
    피해자란 분이 증명할수는 없을거같으니
    정봉주의 말을 믿을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진위여부를 떠나서
    키스 미수 사건으로 정치인의 정치생명을 끊을수 있을까
    싶네요
    별거 아닌 사건으로 너무 난리쳐서 피곤하네요

  • 16. ....
    '18.3.12 9:07 PM (182.209.xxx.180)

    서어리 이상한게 수차례 연락해서 만났다면
    통화기록을 제시하면 되잖아요
    7년전 지가 보낸 이메일도 보관하고
    그게 충격이었다고 2주뒤에 이메일 보낼정도면
    메시지 캡쳐해서 보관하는게 맞지않나요?
    왜 정봉주는 그 여자들을 고소하지 않는건가요?

  • 17. .....
    '18.3.12 9:09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일단 한겨레의 나꼼수 녹음 시간은 오전1시에서 2시를
    오후1시에서 2시로 잘못 썼을 가능성 큼.
    미권스에서도 새벽에 나꼼수 녹음 했다 하고
    정봉주도 23일 낮에 나꼼수 녹음 이야기는 없음
    한겨레만 생뚱 맞음.

  • 18. ..
    '18.3.12 9:10 PM (49.169.xxx.175)

    서어리 기자와 피해자가 친구사이라는데...그리고 제3자인척!한 증인들도 친구, 지인사이? 에라이!
    프레시안은 더이상 언론사가 아님을 스스로 증명한 거에요. 폐간이 답이다.
    그전에 배후는 꼭 밝히자!

  • 19. .....
    '18.3.12 9:11 PM (121.166.xxx.33)

    나꼼수는 새벽에 녹음했다 재녹음을 오전12시에 했다고 하던데요.

  • 20. ............
    '18.3.12 9:11 PM (180.71.xxx.169)

    진실 혹은 거짓 ㅋ
    저는 그 여자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에 한표 던져보겠습니다.

  • 21. ...
    '18.3.12 9:11 PM (211.177.xxx.63)

    윗님 근거는?

  • 22. .....
    '18.3.12 9:12 PM (121.166.xxx.33)

    녹음파일에 시간도 나와있네요.

  • 23. 111111
    '18.3.12 9:12 PM (211.205.xxx.75) - 삭제된댓글

    a는 니가 호텔에 갔다는 증거를 가져와라~
    정봉주는 그날 일정 다 밝혔으니
    그리고 중요한건 이건 미투에 꼬발릴 사항은 전혀 아니라는거~
    너 긴장 타야겠더라

  • 24. 누군가는 성폭행 당하고도
    '18.3.12 9:12 PM (223.62.xxx.248)

    2차 피해 감안하고 하는 미투인데
    왔다갔다하는 진술로
    미투 훼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성추행 당한 기억이 얼마나 선명한데
    말이 그리 쉽게 바뀌는지
    당신이 미투 피해자를 생각했다면
    그리 가벼이 움직이지 않았어야합니다
    기자는 얼굴 드러내기 바랍니다
    그리고 잘못이 없다면 성추행으로 고소하던가요

  • 25. .....
    '18.3.12 9:13 PM (110.70.xxx.213)

    a씨가 쓴 글을 보면 포옹하고 얼굴을 들이밀어서 입술이 스쳤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미투할 거리도 안된다는 반응은 좀 의아하네요
    여자를 만지고 쓰다듬고 키스 시도, 성관계 회유(오달수 케이스) 등은 일상에서 너무나도 넘쳐나서 다들 무감각해진건지. 강간을 당해야만 성폭력인가요?

  • 26. ...
    '18.3.12 9:14 PM (128.134.xxx.9)

    얼굴이나 보이고 나와야지 참...몇번 반박을 프레시안 친구통해서 하고 뭐하는 짓인지

  • 27. 확실한건
    '18.3.12 9:17 PM (211.207.xxx.190)

    기자와 피해자 친구 주장이 너무 어설퍼요.
    만약 사실이라 할지라도 어쩜 저렇게 사실도 거짓처럼 보이게 하는지... 저것도 재주라면 재주네요.
    기자치고는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네요.

  • 28. 원글님의
    '18.3.12 9:19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성의있는 추리도 필요없게 나꼼수의 23일 낮12시 녹음파일이 떴어요 서교동에서 녹음했다고..
    을지병원에서 렉싱턴호텔 가느라 뺑 돌아갔다는 민국파인지 삼둥이 민국이의 인터뷰는 개뻥!

  • 29. 근데요
    '18.3.12 9:20 PM (119.69.xxx.101)

    진짜 다 떠나서 얼굴 들이밀고 키스시도 했으나 실패한 것도 미투인가요?
    정봉주, 서울시장은 꿈도 꾸지 말아라 하던 참이었는데 저걸 미투로 까발린다면 참나.. 그냥 자기 혼자 좋아서 방방뜨다가 실패한거잖아요. 권력으로 억눌러 강제로 그것도치속적으로 추행한것도 아니고.
    저정도의 일로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리다니.. 저 일로 a기자 인생이 망가졌나요?
    저런 기억 한두개쯤 갖고 있는 여자들 저 포함 수두룩합니다. 지혼자 착각해서 내가 좋아하는 줄 알고 들이대다가 뺨맞은 동기녀석 하나는 다음날 제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할 정도로 부끄러워했어요.
    훗날 제 기억에는 남아있지도 않은 과거일일 뿐이구요.
    저 일이 만약 사실이라면 불륜을 꿈꾼 정봉주도 아웃이지만 저 사안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난도질한 저 여자 역시 미투의 본질을 흐리는데 일조한 댓가를 치뤄야 할거예요.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사과받아냈어도 될일 이었으니깐요.

  • 30. ................
    '18.3.12 9:21 PM (180.71.xxx.169)

    여자쪽에 한표 던진다고는 했지만 이런 것까지 다 미투라고 외쳐대는것에는 반대합니다.
    갑질로 인한 성폭력 피해 부분만 다뤘으면 좋겠네요.
    이건 여자가 얼마든지 불이익 없이 거부할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 31. ssssss
    '18.3.12 9:22 PM (121.160.xxx.150)

    피해자에게 내가 들었고 그 피해자 이름도 얼굴도 밝힐 수 없고
    당일 알리바이 제시는 2차 가해이니 닥치고 미투를 받아랏!
    이거면 무차별로 아무나 다 성범죄 가해자 만들 수 있어요.
    고인인 신해철 생전에 성폭행 당했다는 미투 고발자도 나오는 판에
    정봉주가 문제에요? 임실장부터 노통까지 다 가능하답니다.

  • 32. ㅇㅇ
    '18.3.12 9:24 PM (1.232.xxx.25) - 삭제된댓글

    입술 스쳤다는건 진술이 왔다 갔다 한다니까
    조금전 다시 말을 바꿔 주장한거고요
    첫번 기사에는 얼굴을 들이대서 밀쳤다고 했지요
    성폭력이라고 주장할만 하지만
    미투의 본질과는 거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권력과 위계에 의한 지속적인 성폭력
    그래서 거부하기 어려운 피해자의 증언이
    미투의 본질이라고 생각
    정봉주건은 사생활 폭로 수준이죠
    그런데 이게 정치생명의 사활을 걸만한 사건으로
    확대된건
    미투 때문이지요

  • 33.
    '18.3.12 9:32 PM (117.111.xxx.236)

    정봉주만 망했네요.
    삼성인지 이명박인지 누구공작인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 34. 저 민국파인지 뭔지
    '18.3.12 9:33 PM (223.62.xxx.95)

    저사람도 더이상 자기를 찾아주지않는 정봉주에 대해 앙심을 품은듯. 박수현과 정봉주는 정치적 음모로밖에 안느껴져요

  • 35. 글쎄
    '18.3.12 10:17 PM (112.221.xxx.186)

    그날 새벽에 나꼼수 녹음하고 낮에도 녹음했다고 측근이 밝혔어요 두번에 나눠서 녹음했다고

  • 36. ..
    '18.3.12 10:27 PM (61.73.xxx.9)

    따질 필요도 없고
    이게 왜 미투인지도 모르겠고
    신원이나 밝혀라

  • 37. 이 여자 처벌받기를
    '18.3.12 10:48 PM (117.111.xxx.172)

    이 여자 딴 사람과 착각하는게 아닌지 ㅋ
    이 여자 사생활이 의심스러움

  • 38. ...
    '18.3.12 11:03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일단 진술이 계속 바뀌는쪽은
    자칭 피해자, 그리고 프레시안쪽임.

    진술이 일관된쪽은 정봉주임.

    진술 바뀌는데, 그 진술이 결정적인 내용이라면
    믿을수없는진술임.

  • 39. ..
    '18.3.13 12:03 AM (122.45.xxx.128)

    그나마 그 기자는 메갈이 아닌가 의심되는 정황까지... 봉도사 안되었네요. 서울시장은 출마선언 하더라도 경선 경쟁력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기회까지 뺏을 일은 정말 아닌듯 합닏. 엠비도 소환을 앞두고 있는마당에 누구보다 용감하게 돈키호테처럼 엠비 저격했다는 이유로 무려 감방까지 갔다가 수년간 그 좋아하는 정치도 못하면서도 어떻게든 국정농단 파헤쳐왔던 사람인데 우리도 빚진 사람 아닌가요??

  • 40. 형광
    '18.3.13 12:54 AM (175.223.xxx.241)

    이게만약 출마 하니깐 발목잡고보자 해서
    나중에 판결나온게 협의없음이라고 나오면
    진짜 억울할듯
    그전에 다밝히고가자니깐 숨어서 뭐하자는건지

  • 41. 중립
    '18.3.13 3:31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낮에는 그 시간에 엄마 병문안 갔는데 나꼼수 녹음이 말이 안되요
    낮에 재녹음 시간엔 정봉주는 안간게 틀림 없구요
    그럼 시간이 비어요
    정봉주는 그 여자가 만났다 주장하는 시간을 3시로 추정하고
    그 시간에 스님 만났다고 알리바이 댔는데
    딱 1시에서 3시 사이가 비고
    그 시간에 무엇을 했는지가 관건임..

  • 42. 중립
    '18.3.13 3:33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낮에는 그 시간에 엄마 병문안 갔는데 나꼼수 녹음이 말이 안되요
    낮에 재녹음 시간엔 정봉주는 안간게 틀림 없구요
    그럼 시간이 비어요
    정봉주는 그 여자가 만났다 주장하는 시간을 3시로 추정하고 
    그 시간에 스님 만났다고 알리바이 댔는데
    딱 1시에서 3시 사이 병문안 후 시긴이 비고
    그 시간에 무엇을 했는지가 관건임..

  • 43. 중립
    '18.3.13 3:35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민국파 그 사람은 딱 정봉주가 증명하지 않은 그 시간대에
    호텔에 갔다고 주장하니
    누구 한사람은 숨기거나 속이거나 하는 게 맞겠죠

  • 44. 추리...
    '18.3.13 3:47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내 생각엔 만난게 맞으면 2시쯤 살짝 넘어 만난듯 해요..
    그럼 그 여자가 정신차리고 나와서 말한대로 일산으로 가면 해진뒤가 되고
    그 뒤 명진 스님 만난 시간이 딱 되고
    을지병원 나와서 달리면 2시쯤엔 도착 했을 거고
    정봉주가 댄 알리바이에는 그 시각을 의도적으로 빼고
    모든게 들어 맞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689 이미숙씨 실제로 보면 키 몇정도 되나요..??? 12 ... 2018/03/14 9,430
789688 JTBC뉴스들은 김어준의 뉴스공장 꼭 출처표기 해왔어요 19 힘내라 2018/03/14 2,486
789687 버스기사 너무 융통성 없네요 35 2018/03/14 6,763
789686 뱀꿈해몽 좀해주세요 2018/03/14 524
789685 이번 미투중에 최고 악질은? 조재현 김기덕 아닌가요? 5 ㅇㅇㅇㅇ 2018/03/14 2,127
789684 먹었다하면 화장실 가는 아이 4 기역 2018/03/14 1,093
789683 발달장애아와 짝이된 중1아이. 19 도움부탁드립.. 2018/03/14 5,893
789682 제가 어떻게 신의 섭리로 ??...ㅎㅎ 병을 고쳤는가... 27 tree1 2018/03/14 5,039
789681 마케팅전화 응대법 문의 9 ... 2018/03/14 984
789680 섬진강4월7일 벚꽃구경 늦을까요? 4 모모 2018/03/14 991
789679 고등학생 부모님 계시나요 ㅜㅜ 9 휴.. 2018/03/14 2,462
789678 서남대 의대 나온 의사 보셨어요? 16 실제로 2018/03/14 17,414
789677 따뜻해지니 우울감이 심해지네요. 13 .. 2018/03/14 3,435
789676 중3. 총회 꼭 가야할까요ᆢ 10 2018/03/14 1,971
789675 날씨 너무 이상해요.... 18 벌써 2018/03/14 5,720
789674 잠시 맡아뒀다가 송금해줘도 증여세나오나요? 4 증여세 2018/03/14 2,683
789673 괘안타 라는 말이 사전적으로 맞나요? 1 .. 2018/03/14 919
789672 임플란트 나사박고 왔는데 통증 ㅜㅜ 11 ㅇㅇ 2018/03/14 4,858
789671 슬픈 지난 뉴스를 보며 쥐새끼에 대한 다짐을 더욱 다잡아 봅니다.. 7 복수는나의것.. 2018/03/14 676
789670 여자 집안을 본다는건 17 ㅇㅇ 2018/03/14 6,898
789669 전화스토커 ㅠㅠ 죽고싶네요 2 ... 2018/03/14 2,680
789668 성당 봉헌초 켜는 법? 3 궁금 2018/03/14 1,307
789667 자꾸 아이낳는 꿈을 꿔요 2 경악 2018/03/14 2,040
789666 정봉주는 왜 민국파랑 a녀 고소안하나요? 32 ... 2018/03/14 3,699
789665 이태원 앤틱 가구거리 물건 괜찮은가요? 5 앤틱가구 2018/03/14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