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수도권 기준 1, 2부 시청률 평균 5.7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1부 시청률은 6.3%를 기록해 정규 편성 이후 처음으로 6%를 돌파했다.
노선영 선수의 인터뷰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 장면은 분당 시청률 7.1%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의 해피투게더 1,2부 평균 5.35%, JTBC 썰전 4.1%, 채널A 도시어부 4.4%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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