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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어리 일당이 얻는 이익은 뭐죠??

미투공작 조회수 : 4,069
작성일 : 2018-03-12 11:36:34

공작이 성공할거라 본건가요???

허술해도 너무 허술한데,,

하려면 제대로 하던지..


실패할 경우도 예상했을텐데,,

실패해도 뭔가 이득이 더 크다고 생각해서 터트린거겠죠??


기자가 그정도 머리도 안돌아가면..


그럼..그뒤에 어떤 배후가???

의심해도 되는거죠????


실패해도...... 뭔가 더큰 이득이 되는........

ㅎㅎ

IP : 61.101.xxx.24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뒤에
    '18.3.12 11:37 AM (118.220.xxx.166)

    누군가 있겠죠..여자들끼리..저런 짓 쉽지 않아요

  • 2. ..
    '18.3.12 11:38 AM (106.102.xxx.89)

    이름 거론만으로 실패 아니죠.
    전치인에게 제일 중요한 이름 더렵혀놨잖아요.
    그들만이 알겠지만
    보이는걸로만 예상해보면
    누가 돈 많이 주거나 앞으로 생계보장에
    자리하나 마련해줄지도 모르고
    별거 다 예상되네요.

  • 3. ...
    '18.3.12 11:39 AM (128.134.xxx.9)

    프레시안 인지도 상승.
    홈피 방문 증가로 트래픽 상승에 따른 광고 수입 증가.
    메갈 등 남성혐오 세력에 의한 구독 증가에 따른 수입...

    얻는덧은 결국 다 돈...

    잃는것은 미안하다. 제보자 말이 진짜인줄 알았다. 사과한다. 끝

  • 4. 딸기머거
    '18.3.12 11:39 AM (219.254.xxx.109)

    그떄 미투운동 가해자 때리기가 거의 묻지마 수준이였죠.저는 인터넷한지가 20년이 넘다보니 이제 인터넷 속성이 그려집니다.그리고 우리나라에 정치알밥들이 처음 출몰할때부터 봐와서인지.한쪽으로 무조건 이래야 한다 이런식의 글은 무조건 의심하는 버릇이 있거든요.미투운동떄도 무조건 피해자말은 믿어야한다.이게 딱 걸렸거든요.사람이 하는일은 무조건이란 없어요.피해자가 목적이 있을수도 있는데.여론형성을 누군가 한단느거죠.사람들이 휩쓸리고 같이 동조할때 조금만 의심했음 이런 거짓부렁도 안나왔겠죠.
    결국 사람들이 피해자쪽은 의심을 쉽게 안할거다 안일하게 생각한거죠
    한마디로 멍청데쓰네 한거죠.

    피해자말은 믿어야한다.그래야 2차가해가 안되는거다
    말은 그럴싸한데.구멍이 많은 문장인거죠

  • 5. 원글
    '18.3.12 11:39 AM (61.101.xxx.246)

    정봉주는 이건으로,,오히려 지지율 올라가요.....

  • 6. ..
    '18.3.12 11:43 AM (211.36.xxx.99)

    그죠 허술했어 ㅎㅎ 봉도사 흥할뿐!!

  • 7. ㅅ ㅅ
    '18.3.12 11:44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프레시안에
    삼성전자 뉴스룸 배너있대요. 소오름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HOTBEST&document_srl=...

  • 8. 그러게요
    '18.3.12 11:46 AM (182.225.xxx.22)

    오히려 역풍불어서 봉도사 지지율이 올라갈듯.
    저만 해도 외부자들 나와서 전여옥이랑 이러쿵저러쿵 하는거 싫어서 접었는데,
    새삼 다시 보게 되네요.
    봉도사! 보궐이든 시장이든 합시다.
    프레시안은 분리수거 될듯

  • 9. 글쎄
    '18.3.12 11:50 AM (219.248.xxx.165)

    성공하든 실패하든 어쨌든 정봉주 성추행이란 이슈화 자체 만으로 그들의 임무는 완수된듯ㅋ
    돈은 이미 입금됐을걸요..
    벌받죠 언젠간..그게 언제 어떤 식으로 내려질지는 하늘만 알뿐

  • 10. ..
    '18.3.12 11:52 AM (218.148.xxx.195)

    미투운동의 본질흐리기 아주 악질임

  • 11. ....
    '18.3.12 11:53 AM (24.36.xxx.253)

    서어리는 승진을 보장 받고
    프레시안은 투자를 보장 받았을 수도...

  • 12. 기레기아웃
    '18.3.12 12:00 PM (183.96.xxx.241)

    봉도사 기자회견문 보니 기사올리기전부터 다짜고짜 협박질 시전했네요.-딴지펌
    http://www.ddanzi.com/free/505776314

  • 13.
    '18.3.12 12:02 PM (218.155.xxx.89)

    정봉주는 그래도 잃은 게 많아요. 아무리 모함이래도
    평생 따라다닐 딱지예요. 여대생 룸 성추행.
    이미 제 주변에도 뭔일은 있었는데 서어리가 어벙해서 억울한거 아니냐는 말도 안되는 소리 많아요.

  • 14. 쓸개코
    '18.3.12 12:09 PM (119.193.xxx.21)

    윗님 맞아요. 기자회견에서 본인도 그러네요.
    그러니 꼭 고소해야죠.

  • 15. 정봉주가
    '18.3.12 12:11 PM (125.177.xxx.55)

    꼭 서울시장이 될 생각으로 나오기보다는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시작하는 모멘텀이었다고 봐요
    그걸 싹부터 밟으려는 건 누구의 설계였을까요 ㄷㄷㄷ

  • 16. 정봉주보다
    '18.3.12 12:17 PM (211.206.xxx.50)

    프레시안에 큰 흠집이 생겼다고 봐야죠.
    다만 독자들 뇌리에 프레시안의 행태를 더 깊게 각인해야죠, 정봉주는 잊고.
    그게 맞다고 봅니다.
    잘못한 놈을 기억해야죠, 피해자보다는.

    저는 정 전의원이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 17. ...
    '18.3.12 12:21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설사 정봉주가 키스를 했더라도
    위력, 위계에 의한게 아닌데 미투와 다르다..

    이런식의 뉴스 댓글도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알리바이가 확실하고 아예 안만났다는데
    가정 자체가 평생 따라다닐 낙오잖아요.

  • 18. 봉도사
    '18.3.12 1:13 PM (222.104.xxx.209)

    역풍불어 승승장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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