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해진 일본 “북한 영변 핵시설 사찰 초기 비용 30억원 내겠다"
북-미 다녀온 정의용 실장이 중-러를 가고 서훈 원장이 일본을 간다. 만나러 가는 게 아니고 만나주러 간다. 남북이 손을 놓으면 주변국이 남북을 패싱하고, 남북이 손을 잡으면 주변국이 패싱당할까 우려한다. 남북이 손 잡지 못하게 하는 친일부역보수잔당을 싫어하는 이유가 이거다
30억 없어도 돼
일본은 무조건 제외해야 함
30억 푼돈으로 생색 내려고?
쪼잔
서훈 국정원장한테 어떤 의자 내주는지 지켜볼겨
북한이 나라로 인정되면..일본에서 46조인가 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전후배상을 해줘야 한다는군요
우리나라는 이미 박정희가 한일협정으로...ㅠㅠ
에게~~~~~
30억씩이나 줬다고 감격해서 어쩔줄 몰랐을듯.
100억에 위안부 할머니와 국민들 영혼을 팔은ㄴ.
됐고 사과나해
일본 정부, 북한측의 전후배상 요구에 불응[김승한]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0/1839337_19370.html 요런 기사가 있었네요
액수는 중요하지 않아요...
미 측에선 핵실험.미사일발사 안하는 조건...얘기하는데
일은 핵사찰??
전체적인 상황에 초 치고 잇네요
핵사찰조건이면 북이 수용하기 힘들죠
일본은 한국에 대한 견제도 적극적이다. 요미우리(讀賣)신문은 한국이 나서기 이전에 트럼프 행정부가 유엔을 통해 북미 정상회담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이 나서지 않았더라도 미국이 다른 방법으로 북미 정상회담을 성사시켰을 것이라는 논리로 한국 역할을 낮춰 해석하려는 의도인 것이다.
조상 대대로 우리나라 넘보는 건 dna에 박혀있나봐요.
신경끄고. 그 돈가지고 방사능이나 처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