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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박 부인 실제로 보면 부티 나나요?

.... 조회수 : 20,084
작성일 : 2018-03-12 07:10:18
온갖 명품 다 걸치고 비싼 시계 차고
이대 나오고 미인이었다고 하는데-이건 믿기 어렵지만 젊었을때를 못봐서-
분명 전속 코디도 있었을것 같은데 그냥 한껏 꾸민 중산층 중년 아줌마 느낌 이상은 안나보이는게 신기해요
실제로 보면 다를까요?
IP : 39.7.xxx.239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2 7:12 A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저는 나이드신 분들 외모는 자세히 모르겠고 저희 엄마는 tv에서 볼 때 마다 미인이라고 해요

  • 2. 화면으로도 부티는 나요
    '18.3.12 7:15 AM (211.177.xxx.4)

    비싸고 좋은 물건 한두해 써본 게 아니고 쭉 누려온 거같은 모습

    이명박이 대기업 임원 한 게 얼만데요

  • 3. ..
    '18.3.12 7:15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미인이죠. 우아하거나 품위는 없는데 이쁘기는 해요.
    숏컷으로 과감하게 꾸밀 때는 세련되기 까지 해요.
    영부인으로 어울리는 뽐새는 아니지만요.
    영부인은 최대한 절제하는 게 더 빛나는데, 귀부인 스타일로 꾸미죠.

  • 4. ㅇㅇ
    '18.3.12 7:16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우문

  • 5. 1m 앞에서
    '18.3.12 7:17 AM (118.219.xxx.45) - 삭제된댓글

    보긴했는데..

    글세요.

  • 6.
    '18.3.12 7:17 AM (58.140.xxx.49)

    천박.....

  • 7. 그냥..
    '18.3.12 7:18 AM (112.185.xxx.31)

    돼지상~~

  • 8. ..
    '18.3.12 7:19 AM (39.121.xxx.103)

    부티는 나겠죠..귀티가 안나서 그렇지..

  • 9. 타고난 미모는 있죠.
    '18.3.12 7:25 AM (175.223.xxx.47)

    귀티나 우아함
    고상함 그런건 찾아볼래야
    찿아볼수가 없어 신기함.
    살아온 이력서가 중년이후의 외모인듯...

  • 10. ㅇㅇ
    '18.3.12 7:31 AM (223.62.xxx.176)

    부티가 얼어죽었나봅니다. 내외가 그런면에서 천생연분이죠.

  • 11. 스타일
    '18.3.12 7:35 AM (221.141.xxx.242) - 삭제된댓글

    입고 걸치는게 명품일지는 몰라도
    옛날 다방마담 같아요

  • 12. 이멜다삘
    '18.3.12 7:36 AM (61.80.xxx.94)

    부티는 나는데 천박함이 느껴지는

  • 13. ..
    '18.3.12 7:38 AM (223.62.xxx.36)

    복부인 느낌이예요.

  • 14. 마사까
    '18.3.12 7:39 AM (73.95.xxx.198)

    설마...

  • 15. ????
    '18.3.12 7:39 AM (175.195.xxx.82)

    몇년전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봤는데 tv화면하곤 전허 다릅니다~피부안색이 너무 안좋아서 약간 노란피부에 뽀루지도 있었던것같고 아무튼 부티 귀티 이거하곤 아무 상관없음요~~전 안색때문에 마음이 편한생활은 절대 아니구나 생각했어요..돈은 많을지 몰라도요~~~

  • 16. ...
    '18.3.12 7:4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돼지상의 천박한 졸부느낌은 가득하죠
    미인이라는 생각 절대 안 들어요
    눈빛에 교만이 가득해서...

  • 17. 부티는 나는데
    '18.3.12 7:41 AM (50.100.xxx.219)

    귀티가 안나죠. 딱 천박한 졸부 느낌?
    우아함이 없죠. 그렇다고 인간적이길 하나..
    미인은 아니지 않나요? 그냥 명품으로 휘감아서 그렇지..

  • 18. 이상하게
    '18.3.12 7:43 AM (68.53.xxx.95)

    웃으면 더 안 예쁜 드문 케이스죠

  • 19. 집안에 사랑이라곤 없고
    '18.3.12 7:45 AM (124.199.xxx.14)

    특히 그사람이 어떤 사람이라도 자식은 소중할텐데
    아들이 마약쟁이이니 엄마로서 안색이 좋을리가요
    그렇다고 남편이 편안한 자리도 아니구요

  • 20. ,,
    '18.3.12 7:47 AM (70.191.xxx.196)

    정말 그 얼굴이 미인이에요???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다 싶네요. ㅋ

  • 21. 우문
    '18.3.12 7:51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미인??? 그런게 왜 궁금한지 희안하네요.
    볼 때마다 발가락에 다이아반지끼우고 몰래 들어오려고
    했다는 거, 동자승에게 고래밥 청와대 불러 대접한거,
    국정원 특활비 받은거, 어이없는 한식세계화 생각나는데
    그 천박함과 세금도둑질에 열받고 포토라인 섰으면
    싶은데.... 천박하고 탐욕스러움에 어디 외면 내면의
    미가 눈꼽만큼이라도 연상되나 신기할 따름.

  • 22. jc6148
    '18.3.12 7:52 AM (223.62.xxx.2)

    주변 어르신들은 전혀 부티니 미인이니 그런 소리 없던데..;; 그냥 왜 볼때마다 불퉁하니 저렇냐고 ..여긴 경북입니다..

  • 23. 솔직이
    '18.3.12 7:56 AM (122.44.xxx.16)

    품위와 교양이 없는 사모님의 전형으로 보여요
    내면을 채우라는게 어떤건지 극명하게 보여주십니다.

  • 24. ㅇㅇ
    '18.3.12 7:58 AM (49.142.xxx.181)

    최경숙 요리연구가 볼때마다 그 마누라 생각남
    닮지 않았나요?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72435

  • 25. 솔직히
    '18.3.12 8:06 AM (119.70.xxx.59)

    영부인들중 미인은 노태우 부인 김옥숙 인가? 그 분말고는 쩜.. 발가락다이아는 부잣집 마나님같이는 생겼는 데 놀부처 분위기죠.

  • 26. 오오
    '18.3.12 8:07 AM (110.70.xxx.121)

    ㅇㅇ님 맞네요,안그래도 어디서 본인상인거 같다했는데..진짜 자매라고 해도믿겠어요.

  • 27. ...
    '18.3.12 8:07 AM (124.50.xxx.185)

    상스러움...

  • 28. dd
    '18.3.12 8:09 AM (223.39.xxx.249) - 삭제된댓글

    돈이 그렇게 많다면서 왜 치아교정을 안했을까 하는 생각은 많이 들었어요
    이쁘다니?
    귀티는커녕 부티도 안나요
    그냥 흔한 아줌마요

  • 29. 맞아요!
    '18.3.12 8:11 AM (110.13.xxx.37)

    최경숙씨한테 미안하지만...저도 볼때마다 닮았다고 느껴요 ㅋㅋㅋ

  • 30. ...
    '18.3.12 8:12 AM (116.33.xxx.29)

    유녹이는 부티라기보다는 돈냄새죠..

  • 31. 보면
    '18.3.12 8:12 AM (211.195.xxx.35)

    탐욕스런 빙구같아요. 머리 오지게 나쁜.

  • 32. ~~
    '18.3.12 8:15 AM (58.230.xxx.110)

    우리동네 부동산아줌마
    너무 비슷해요...

  • 33. ...
    '18.3.12 8:15 AM (1.242.xxx.113)

    귀 얇고 가벼워보임 ~부티 하고는 겨리거 멀죠

  • 34. 좀 무식하고
    '18.3.12 8:19 AM (173.35.xxx.25)

    성격드런 드센 어줌마 같아보여요.
    논팔아 졸부된 강남 아줌마 이미지.
    특히 눈빛....상스러워 보여요

  • 35. ㅇㅇ
    '18.3.12 8:23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천박함이란 낱말을 이미지로 만든다면 딱 어울리는 얼굴

  • 36. 냉정 객관
    '18.3.12 8:25 AM (121.157.xxx.111)

    냉정하게 정말 객관적으로 봤을때 김윤옥이.....미인이라굽쇼?????....저 돼지상에 불툭튀에다 미인의 미짜도 발가락으로 갖다 붙이기 힘들어요,...(단호)

  • 37.
    '18.3.12 8:26 AM (211.224.xxx.248)

    5-60년대 남여배우들 뭔가 큼직하게는 생겼는데 느끼하니 별로잖아요. 그 시절엔 미국 사람마냥 이목구비 특히 눈만 크면 미남미녀 취급한거 같던데. 저 여자 외모가 딱 그래요. 메이퀸였다는데 아무리봐도 갸우뚱. 젊어서 사진도 봤는데 지금이랑 다르지않더라고요. 그 시절 미의 기준이 좀 이상했던 시절였던거 같아요.

  • 38. 전혀!!
    '18.3.12 8:28 AM (116.126.xxx.141) - 삭제된댓글

    돼지 발에 다이아몬드.

  • 39. ....
    '18.3.12 8:30 AM (119.69.xxx.115)

    나이 들고 탐욕스러웠을 때의 모습이라서.... 20대는 또 모르죠.

  • 40. .......
    '18.3.12 8:31 AM (39.116.xxx.27)

    아무리 돈으로 쳐발라도 천박하고 상스러운
    도둑년!!

  • 41. 내 눈
    '18.3.12 8:32 AM (122.46.xxx.26)

    난 내 눈을 믿어요...ㅎㅎ

    절대 안예쁨!

    그리고,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나오게 생겼어요.

    그 부부 둘 다~

    ㅎㅎㅎ

  • 42. ..
    '18.3.12 8:45 AM (112.185.xxx.31)

    예쁘다고 생각하는건 부로 감싼 드러운 탐욕으로 둘러진 명품에 눈이가서겠죠 어마한돈으로 치장한게 부러운 사람이나 이뻐보이지 내면에감춰진 물욕을 알아채는 인간은 전혀 미인이 아닌걸로

  • 43. 한지혜
    '18.3.12 8:51 AM (211.114.xxx.56)

    중년 부인으로서는 미소가 아름답고 품위가 느껴지는 미인이긴 해요. 하는 짓이 그래서 얼굴도 추악해 보여서 그렇지

  • 44. 겸둥맘
    '18.3.12 8:53 AM (110.70.xxx.57)

    발가락이랑 고래밥만 생각나는 얼굴 ㅠㅠ
    위에 어느분도 쓰셨지만 동자승 고래밥 사건은 정말이지 어휴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241&b=bullpen2&id=4972660&select=tit...

  • 45.
    '18.3.12 8:57 AM (49.167.xxx.131)

    좋게보면 후덕 제눈에 심술 욕심이 디룩디룩해보임. 노통 장례식에서 무시해하던 그표정 잊을수없네요. 꼭 구속되길

  • 46. ...
    '18.3.12 8:58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명품으로 한껏 치장했구나는 느껴져요
    만약 그게 부티라면..

    한국의 이멜다 같은× 이에요
    사치 부정 부패 물욕 탐욕 끝장나는!!!

  • 47. ㅇㅇ
    '18.3.12 9:01 AM (175.124.xxx.223)

    드세고 못되 보여요

  • 48. aa
    '18.3.12 9:08 AM (121.165.xxx.139)

    쇼펜하우어가 그랬죠
    무지(무식)에 부가 더해지면 천박이라고....
    전 이분 볼때마다 그말이 떠올라요
    온갖 A급 명품으로 바르고 걸치고 쓰면 왠만하면 저정도 나오지 않나요 메이퀸이라는데 확실한가요

  • 49. 그러네
    '18.3.12 9:19 AM (180.64.xxx.163) - 삭제된댓글

    얼굴 울퉁불퉁 돼지상~ 웃을땐 천박!

  • 50. 딱봐두
    '18.3.12 9:23 AM (1.234.xxx.114)

    땅투기많이한 복부인상,,,그이미지외엔 없응

  • 51.
    '18.3.12 9:30 AM (175.198.xxx.115)

    놀부 마누라 같아요.

  • 52.
    '18.3.12 9:37 AM (118.220.xxx.166)

    저도 놀부 마누라라고 쓰려고 들어왔는데 윗님 찌찌뽕

  • 53. ..
    '18.3.12 9:39 AM (175.223.xxx.54)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구나를 절실히 느끼게 해준 인간인데.. 미인이라니.. 정말요? 제가 명품 디자이너였으면 엄청 화가 났을 것 같아요 어떻게 그 여자 몸에 있으면 죄다 싸구려가 되는지.. 단 한번도 미인 근처도 못가 본 면상인데.. 진짜 놀라고 갑니다

  • 54. ..
    '18.3.12 9:46 AM (1.235.xxx.90)

    최경숙 선생님..ㅠㅠ
    외모가 닯았다고 저런사람 이야기에
    끌려나오다니.
    뭐하시는 겁니까.사진까지 올려놓고.

  • 55. 김재정이
    '18.3.12 9:54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김윤옥의 동생이었잖아요 변변한 직업없이 이명박의 재산관리인 차명 빌려주며 김윤옥 이명박한테 빌붙어 산거 보면 김윤옥 집안도 허접했던듯...2007대선 무렵 이명박 집에 기자가 인터뷰하러 갔는데 대낮부터 김재정이 술에 취해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돈달라고 하는 모습 목격했고 기자 앞에서 처남이 추태부리니 "저거 또 저러네.."이러면서 이명박이 돈 몇푼 쥐어보래라고 했다고..

  • 56. 쭈니
    '18.3.12 9:56 AM (117.111.xxx.106)

    좀 다른 이야기인데
    MB는 관상학적으로 정말 안좋은데
    와이프 관상이 좋아서 남편 커버한다는 말은 들었어요

  • 57. 김재정이
    '18.3.12 9:58 AM (125.177.xxx.55)

    김윤옥의 동생이었잖아요 변변한 직업없이 이명박의 재산관리인 차명 빌려주며 김윤옥 이명박한테 빌붙어 산거 보면 김윤옥 집안도 허접했던듯...2007대선 무렵 이명박 집에 기자가 인터뷰하러 갔는데 대낮부터 김재정이 술에 취해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돈달라고 하는 모습 목격했고 기자 앞에서 처남이 추태부리니 "저거 또 저러네.."이러면서 이명박이 돈 몇푼 쥐어보래라고 했다고..
    그 무렵 엠비가 당선유력하면서 김윤옥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을 무렵인데 그 기사 보고 김윤옥네 집구석도 교양있고 점잖은 집안을 절대 아니구나 감잡았음 발가락에 다이아몬드 끼고 들어온 뉴스 보고도 설마설마 했건만

  • 58. 만약 영화 만든다면
    '18.3.12 10:01 AM (125.177.xxx.55)

    생긴 게 딱 탐욕스런 놀부상이라 만약 영화 만드는데 탐욕스런 정치인의, 그 정치인보다 더 탐욕스럽고 욕심 드글드글한 와이프를 캐스팅해야 한다면 김윤옥이 딱임

  • 59.
    '18.3.12 10:04 AM (27.179.xxx.42)

    김유녹을

    미소가 아름답고 품위가 느껴지는 미인이라고 보시는 분도 있네요

    전 진짜 볼 때마다 쥐와 천생연분이라는 생각뿐.

  • 60. 지금 보니
    '18.3.12 10:16 AM (175.198.xxx.197)

    탐욕스런 돼지상..
    말년이 안 좋겠어요.

  • 61. 헐 ‥
    '18.3.12 10:46 AM (112.140.xxx.186)

    부티난대
    집귄초기에 김윤옥 저사람보고 딱드는생각
    영락없는 한식잡식당 아줌마 더라는 ‥
    지금도 촌발날리죠
    심술만 볼따구니에 한가득‥

  • 62. .......
    '18.3.12 10:54 AM (184.151.xxx.102)

    헐... 부티나고 우아해보인다는 댓글이 충격이네요. 아무리 좋게 볼래도 그냥 평범한 심통많은 졸부 스타일로 보이던데 말이죠.

  • 63. ㅜ.ㅜ
    '18.3.12 11:33 AM (121.160.xxx.59)

    머리속에 shit이 가득해보이는 복부인상

  • 64.
    '18.3.12 11:38 AM (59.18.xxx.161)

    부티는아님

  • 65. ,,,
    '18.3.12 12:38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염병... 부티는 커녕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와
    그저 똥을 휘감은 사치품들일 뿐이고..
    똥냄새는 진동을 할 뿐이고.

    흐미.. 구려라..

  • 66.
    '18.3.12 1:28 PM (117.111.xxx.241)

    최경숙선생님 엄청 기분 나쁘실듯~@@

  • 67. 지금
    '18.3.12 3:06 PM (39.7.xxx.199)

    영부인과죠

  • 68.
    '18.3.12 3:09 PM (211.114.xxx.15)

    참 볼퓸 없이 생겼어요
    어쩜 부부가 다 저리 없이 생겼을까 싶어요
    그래서 그리 명품 욕심을 내나 생각했어요

  • 69. 둘다
    '18.3.12 3:10 PM (222.236.xxx.145)

    품위가 없어도 저리 없을까 싶을정도인데
    평상시 마인드가 겉 모습으로도 보이는것보면
    참 신깋긴 해요

  • 70. 당연히 부티는 날 것 같은데요
    '18.3.12 3:28 PM (210.183.xxx.241)

    실제로 돈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할 일이 돈 쓸 일밖에 없을텐데요.

    그대신 아주 천박한 부티죠.
    국민들 등쳐서 벌은 돈.

  • 71. ...
    '18.3.12 4:38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말을 시켜보면
    무슨 대통령 관상이니 영부인 관상이니 뭐니가
    목소리 듣고 놀라서 도망간 상입니다..
    제 아무리 돈으로 발라서 관상을 만들어도
    입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천박하고
    하는 말에 풍파가 껴 있으면
    좋은 상 다 말아 먹어요...

  • 72.
    '18.3.12 5:03 PM (175.192.xxx.168) - 삭제된댓글

    지금껏 영부인들이 한국 표준 중년상들이라....거기서 거기더만...
    꾸며놓으면 딱 복부인 스타일...부한 느낌에 얼굴에 기름칠 과하게 한듯 번떡번떡...
    화면 나올 때마다 다른 옷들..같은 옷 입고 나오는거 한번도 못봤음..
    노태우 대통령 부인이 좀 얄쌍했죠..

  • 73. ㅇㅇ
    '18.3.12 6:04 PM (223.62.xxx.63)

    돈은 있으니 부티는 나겠지만
    지성미나 우아함 교양 뭐 이런게 없으니
    돈만 많은 천박한 복부인 느낌만 나죠
    권양숙 여사와 발가락 여사가 동자승 초대해서 찍은 사진만 비교해봐도 보이지 않나요

  • 74. 딴거는 모르겠고
    '18.3.12 6:10 PM (121.139.xxx.125)

    욕심 심술 있어보이는 인상이예요.

  • 75. 늑대와치타
    '18.3.12 6:46 PM (42.82.xxx.244) - 삭제된댓글

    이대메이퀸 이잖아요.
    예전 미스코리아 찾아보면 팔다리짧고 오동통하니 복스러워요. 얼굴도 정말 복스럽고..
    김윤옥 미혼시절 사진봐도 그냥 후덕하고 이쁜 얼굴죠.. 그때 미인하고 요즘 미인하고는 개념이 다르니까요.

  • 76. 늑대와치타
    '18.3.12 6:46 PM (42.82.xxx.244) - 삭제된댓글

    이대메이퀸 이잖아요.
    예전 미스코리아 찾아보면 팔다리짧고 오동통하니 복스러워요. 얼굴도 정말 복스럽고..
    김윤옥 미혼시절 사진봐도 그냥 후덕하고 그냥 흔한 얼굴죠.. 그때 미인하고 요즘 미인하고는 개념이 다르니까요.

  • 77. ...
    '18.3.12 7:07 PM (211.176.xxx.148) - 삭제된댓글

    메이퀸도 학교 전체 메이퀸은 돼야 메이퀸이라고 하지 허접한 과 메이퀸도 메이퀸이라고 해줘야 하나요?

  • 78. ...
    '18.3.12 7:19 PM (118.223.xxx.145)

    싼티나요.

  • 79. ..
    '18.3.12 7:53 PM (222.233.xxx.215)

    이대 전체 메이퀸 아니라고했어요 그럼그렇지 과에서 이쁜정도였다고 말해시는데부풀려진거구요 제보기엔 부티귀티 1도 안느껴져요 눈빛도 좋지가못하고 욕심많은 얼굴이고요 하는행동도 교양과 겸손이없지요 후유...국민들이 영부인 복이 이리도 없나싶네요

  • 80. ..
    '18.3.12 8:14 P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돼지목에 다이아몬드.
    대가리 크고 팔다리 안습. 이목구비 눈빛 다 별로.

  • 81. ///
    '18.3.12 8:44 PM (121.88.xxx.9)

    센스없이 돈만 쳐바른 인상이에요

  • 82. 늑대와치타
    '18.3.12 8:48 PM (42.82.xxx.244) - 삭제된댓글

    아.. 과별로 메이퀸을 뽑았구나. 몰랐어요...

  • 83. 통화
    '18.3.12 9:03 PM (182.212.xxx.76)

    제가 전화로 주문받느라고 mb 서울시장 시절 그 부인과 통화했었는데요
    참 별로였네요 2-3분간의 그 짧은 동안에
    자기가 누구며 (다 알지?~ 하는 말투)
    사돈네에 뭘 보내는데~ (이것도 다 알지? 하는 말투. 아니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ㅋ)

    일상적인 자기 과시와 남을 심하게 하대하는데 익숙한...그런 아.줌.마. 요
    참 별 그지같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돈이 있어도 저러면 안되겠다 싶었어요

  • 84. 아이고..
    '18.3.12 9:17 PM (223.131.xxx.229)

    무슨 김윤옥이 미인상.?
    멧돼지상인데

  • 85. ...
    '18.3.12 9:42 PM (121.167.xxx.153) - 삭제된댓글

    김옥숙여사도 우아하기는 했지만 미인으로 느껴지진 않았어요.
    게다가 살풋 탐욕기가 보여서...퇴임후에 입증했죠.

  • 86. IQ 90
    '18.3.12 10:24 PM (43.230.xxx.233)

    머리가 많이...되지도 않을 욕심은 ...입술은 두꺼워서 꼭 돼지...앞으로 남은 여생은 온 몸에 쥐가 난듯 살것 같아. 국민을 우습게 본 죄로...

  • 87. 제가
    '18.3.12 11:14 PM (113.131.xxx.174)

    사람 이목구비를 보기보다는 그냥 전체적인 느낌을 보는편인데요. 대통령되기전 심장마비로 유세다닐때 부인을 직접 봤어요.. 허걱! 그냥 머리밖에 안보이더라능.... 검은 투피스입고 숱 많아 보이려 한껏부풀린 머리때문인지 제가 본 그 어떤 사람보다도 더 가분수로 보였어요..

  • 88. 제가
    '18.3.12 11:15 PM (113.131.xxx.174)

    심장마비로 = 시장 마치고

  • 89. 부티보다 싼티
    '18.3.13 1:02 AM (117.111.xxx.228)

    명품 걸친 돼지

  • 90.
    '18.3.13 2:35 AM (74.75.xxx.61)

    생긴걸로 따지는 건 됐고요. 그 떡볶이 세계화 하겠다고 나랏돈 쏟아부은 사람 아닌가요. 그런 돈 낭비한 책임은 이제와서 누가 지는 건지. 학교 다닐 때 친구들이랑 먹던 추억의 음식이라고 무조건 한국 대표 음식이라고 밀고 나간 주역이 영부인이라고 들리던데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뽂기랑 아폴로도 한류 타게요.

  • 91. 아니
    '18.3.13 2:36 AM (74.75.xxx.61)

    뽑기인가, 방송에는 요새 달고나라고 나오던데.

  • 92. ...
    '18.3.13 10:24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돼지목에 다이아몬드.
    대가리 크고 인상눈빛 눈빛 다 탐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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