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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스티 진짜 진짜 이해가 안 가네요

조회수 : 5,221
작성일 : 2018-03-11 07:47:33
아무리 드라마고 극적 연출을 원한다지만 해도
너무하네요
변우현 검사가 목격자 진술 확인하고 고혜란 빼도박도
못한다고 해놓고 재판에 와서 형사가 시키는대로
기껏 물어보는게 범인이 여자였냐?남자였냐니요?
그것도 확인 안해보고 확실하다고 한건가요?
저 증인은 고혜란이 케빈리를 죽이는 것을 봤다고 했는데
왜 재판에서는 남자와 다투는 거라고 하는 걸까요.
또 목격할 당시 케빈리와 같이 있었던 사람이
남자라는 건 변검사도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 목격자의 진술대로라면 고혜란은 저 재판에 세울수 없는거 아닌가요? 재판 성립 자체가 안되는데 계속 진행시키는것도
진짜 이상하고 너무 말이 안돼요
IP : 223.39.xxx.1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11 7:52 AM (180.229.xxx.143)

    그렇게 황당하게 끝이 났으니 반전이 있을 거라고 봐요.작가가 제정신이면..

  • 2.
    '18.3.11 8:03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

    거기있는 지진희가 범인이니까요.

  • 3.
    '18.3.11 8:05 AM (223.39.xxx.101)

    그럼 애초에 지진희를 법정에 세워야죠

  • 4. Q12
    '18.3.11 8:42 AM (115.22.xxx.202)

    10회 김남주가 지진희에게 비밀을 털어 놓잖아요
    자긴 아무일도 당하지 않았는데 명호가 믿어 주었다면 명호가 살인을 하지도 않았을거다라고 했던 장면에서 지진희가 울며 유리잔을 던진 이유가 혹시
    지진희가 김남주 못믿고 케빈리를 죽여서 후회하는 장면인가요?

  • 5. 지진희가 범인인듯
    '18.3.11 8:42 AM (119.198.xxx.205)

    시나리오가 좀 탄탄하지 않은것 같아요

  • 6. ..
    '18.3.11 9:26 AM (211.225.xxx.239) - 삭제된댓글

    김남주의 말을 믿지 못해서죠. 캐빈리와의 관계 부정
    장먼 또 무슨 다른 거짓말하던 장면을 떠올리며
    울었어요. 또거짓말하는 아내에게 분노해서요

  • 7. 내가 작가라면
    '18.3.11 10:35 AM (116.36.xxx.206) - 삭제된댓글

    아마 증인이 본것은 여자가 맞을거 같아요. 그래서 검사는 고혜란이라고 확신하고 기소한거구요. 지진희도 범인이 고혜란이라고 생각하고 증인을 알아내어 설득해서 말을 바꾸어 자신이 의심 받게 만드는거예요. 그러나 여기서 반전은 증인이 본 범인은 사실 서은주였습니다. 더 큰 반전은 과거 금은방 사건도 서은주가 범인이지요.
    과거, 혜란이 금은방 나가고 난 후 명우 오기전에 은주가 다녀간거죠 그래서 그 노래를 알고 있는거구요. 혜란이 살인한줄 알고 명우는 자수한거고 혜란은 명우가 자기때문에 살인한걸로 알고 있는거구요.
    이번 케빈리 사건도 똑같아요. 혜란이 범행한걸로 알고 변론을 맡으며 아마 증인을 알아내서 마치 자신이 범인인걸로 몰아가고 결국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됨. 하지만 모든 범행은 형사가 알아내게 되구요

  • 8. 가로수
    '18.3.11 11:04 AM (116.36.xxx.206)

    유리잔을 던진 이유는 명우는 혜란을 위해서 사람을 죽일 용기가 있었지만 자신은 아무일도 해주지 못한데서 오는 자괴감 때문? 그래서 케빈리 사건에서는 범인을 자처하게 됨

  • 9.
    '18.3.11 2:06 P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

    여기저기 허술한데가 많아요
    뒷수습도 잘 안되고
    하지원이 케빈리에게 마지막 전화한 것도 cctv확인했는데
    본인은 아니라하고 그뒤로 어떻게 된건지도 안 나오고ᆢ
    검사가 증인하고 뭘 확인한건지ᆢ

  • 10. ^^
    '18.3.11 5:24 PM (116.36.xxx.206)

    증인은 돌연 증언을 180도 바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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