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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처리 꼼꼼하신분 어떻게 일하시나요?

,, 조회수 : 11,559
작성일 : 2018-03-10 13:18:34
제가 혼자 모든 것을 처리해야 하는 일을 하다보니 
저의 헛점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평소에도 그리 꼼꼼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일을 위해 좀더 꼼꼼한 자세로 일해야 할것같습니다.

아주 꼼꼼하신분은 일을 하실때 어떻게 하시나요? 
어떤 자세로 일을 하시는지요. 한가지 일을 처리할때 디테일에 어떻게 집중하시는지요..
대충 넘어가는 자세를 좀 고쳐야겠습니다.
IP : 211.172.xxx.15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18.3.10 1:23 PM (182.212.xxx.177)

    1.일의 순서를 정한다
    2. 메모를한다
    한두시간후 할일이라면 자칫 잊어버리기일쑤 내일할일도 잊기쉬움
    3. 제대로 했단라도 조금이라도 미심쩍더라도 두세번 다시 확인한다

  • 2. ....
    '18.3.10 1:23 PM (220.116.xxx.52)

    뭘 고쳐요
    대신 님은 꼼꼼쟁이가 못 보는 넓은 걸 볼 줄 알걸요
    통으로 보는 사람은 전반적인 장점이 또 있어요
    가급적 적성에 맞는 일 하시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 꼼꼼한 일을 해야만 한다면
    마음을 비우고 이쑤시개 위에 쌀알 얹듯이
    고요하면서도 정밀하게 해 보세요

  • 3. 미리 메모해요.
    '18.3.10 1:24 PM (69.193.xxx.194)

    경우에 수를 감안해서 plan b, c, d까지 구체적으로 번호매겨서요.
    이렇게 하면 실수가 적어요.

  • 4. ......
    '18.3.10 1:26 PM (223.39.xxx.68)

    당연히 고쳐야지요

    저는 검토 검토 또 검토합니다

    꼼꼼하다 많이 들어요

  • 5. ...
    '18.3.10 1:27 PM (61.255.xxx.223)

    1.우선 여러 업무 중에 우선순위를 정한다
    2. 순차적으로 처리하되
    한가지 일을 시작했으면 걸림이 있어도
    완전히 끝나기 전에 다른 일로 넘어가지 않는다
    3. 진행상황 엑셀이나 메모로 써둔다
    어디까지 했고 어디서 어떤 부분 때문에
    누구한테 메일을 보내놓은 상태고
    팔로업을 해야하는지 종결됐는지
    메모만 열어보면 바로 확인 할 수 있게

  • 6. ....
    '18.3.10 1:35 PM (175.223.xxx.221)

    일이 완벽하게 안되어 있으면 밥도 안먹히고 잠도 안오고 화장실 가고 싶은 것도 참고 매사가 찜찜해서 못견디는 정도의 성격이 되어야 해요. 저는 일하면서 성격이 그렇게 바뀐 사람이거든요. 일빼고는 매사 덜렁거리는 편인데 일로 그래서는 굶어 죽겠다 싶어서 나 자신을 안믿고 몇 번이라도 검토해보고 또 하고 진짜 잘된 것 같으면 일 마무리짓는 습관을 스스로 만들었더니 이젠 실수 작은거 하나라도 나오면 자다가도 화가 나서 벌떡벌떡 일어나는 정도가 되었어요. 스스로를 굉장히 피곤하게 해야해요.

  • 7. ..
    '18.3.10 1:36 PM (211.172.xxx.154)

    네 제가 핵심, 맥락파악은 빠르고 정확한데 디테일한거 재검토 하는게 너무 싫어요. 한마디로 반복하고 검토하는
    일에 게으른거죠..

  • 8. ..
    '18.3.10 1:37 PM (211.172.xxx.154)

    비유 좋네요. 이쑤시개 위에 쌀알을 얻어 놓는다 생각.. 댓글 감사합니다.

  • 9. 뭐니뭐니해도
    '18.3.10 1:39 PM (119.66.xxx.76)

    여러번 반복해서 검토하는 거 따라올 게 없더라고요.

  • 10. ㅇㅇ
    '18.3.10 1:48 PM (223.62.xxx.138)

    저ㅗㅡ도 덜렁이과라 고민 많았는데
    제가 아떤 걸 하다가 톡이 오거나 인터넷 서핑해서
    집중이 잘안돼서 ㅠㅠ

    위엣분 말이 맞네여
    2. 순차적으로 처리하되
    한가지 일을 시작했으면 걸림이 있어도
    완전히 끝나기 전에 다른 일로 넘어가지 않는다.

    이 글두 도움됬어여 저는
    http://persket.com/166

  • 11. ㅇㅇ
    '18.3.10 1:54 PM (211.172.xxx.154)

    좋은 글이네요.

  • 12. 오고있는EMS
    '18.3.10 1:58 PM (153.162.xxx.56)

    아...이쑤시개위에 쌀알을 얹듯이...
    점 네개댓글님은 정말 꼼꼼한 분이실듯...
    맘에 새겨야겠습니다.감사해요!

  • 13. ..
    '18.3.10 2:17 PM (121.137.xxx.215)

    사무실 엑셀파일에 그날그날 업무내역을 기록해놔요. 저만 보는 거구요. 사무실 개인 달력에 중요 마감일 체크해놓고 그보다 2일 정도 먼저 마무리 되도록 일처리 합니다. 중요한 날짜는 핸드폰 달력에도 저장해놓고 그 달력이 핸드폰 메인화면에 뜨게 해놓고 핸드폰 열 때마다 보는거죠.

    포인트는...
    1. 정해진 마감일보다 2일 정도 전에 마무리 한다. 그래야 최종검토 수정이나, 갑자기 아파서 결근해야 하거나, 다른 급한 일이 급작스럽게 터져도 모두 처리할 수 있습니다.
    2. 매일, 1주일 단위의 체크 리스트를 적어놓고 하나씩 지워나가는 방식으로 업무 처리하세요. 그 날 해야할 일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면 개인적으로 야근을 하든 집에 갖고 가든 마무리 하시구요.

  • 14. 댓글들이
    '18.3.10 2:36 PM (211.221.xxx.79) - 삭제된댓글

    모두 맞는 말이 많아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근데 현재 직장일을 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전 어디건 상담사나 관공서나 상담하거나 문의했을때
    꼭 담당자 이름을 적어놔요.
    몇월 몇일 언제 누구와 통화했다는거!메모.
    이거로 여러번 억울할일 말끔히 처리했었답니다.
    일하는게 사람인지라 여러가지 착오가 생길수 있으니까요.
    통화끝날때 꼭 성함을 물어봐요.
    그러면 전화 받는 사람도 긴장?하고 일처리, 답변 확실히 할ㅈ수밖에 없거든요.그 이후 꼭 메모!

  • 15. ‥일꼼
    '18.3.10 2:46 PM (175.117.xxx.158)

    꼼꼼히ᆢ일하기저장

  • 16. 메모의
    '18.3.10 2:56 PM (175.113.xxx.216)

    즉가적인 습관화요...
    전 즉각즉각 위클리 다이어리에 리스트업하고
    수정되면 바로 정리해놓고
    하나하나 스게줄 완료할때마다 지워나가요.
    금요일엔 다음주 할일..이번달에 할일 적은거 되넘기며
    몇번이로 뇌 속으로 집어넣구요...
    기억력이 나빠서 어쩔 수 없이 한건데 몸에 베이니 좋네요.
    집안일도 역시 회사처럼 하기 시작했어요.

  • 17. ...
    '18.3.10 3:36 PM (211.172.xxx.154)

    꼼꼼함은 결국 1. 천천히 하기. 2. 반복해서 검토하기.

  • 18.
    '18.3.11 4:30 AM (148.103.xxx.85)

    꼼꼼하지 못했던 저도.... 반복 또 반복이 방법이더라구요
    귀첞지만 저의 꼼꼼치 못함을 알아서요 ㅠㅠ

  • 19. ..
    '18.3.11 11:51 PM (1.236.xxx.61)

    꼼꼼해지는법.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안꼼꼼해도 그런분들보다 넓게 보는면도 있다구 저도 들었어요~

  • 20. ...
    '18.3.13 2:43 PM (76.103.xxx.25)

    일 꼼꼼하게 하는 법
    두고 또 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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