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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유비누 성희롱 아닌가요?

.. 조회수 : 5,850
작성일 : 2018-03-10 12:14:21
어제 이시영이 승리에게
모유비누 얘기하고 승리는 당황하던데
이런건 성희롱 아닌가요?
남자가 여자에게 먼저 모유비누 있냐? 또는 달라고 해도
이것도 성희롱 아닌거고요?
듣는사람이 수치심? 느끼면 성희롱이라고 알고있는데
승리가 어찌 느꼈을지는 모르지만
혹시 듣는 남자가 수치심 느꼈다면
성희롱 고소가 될까요?
IP : 211.36.xxx.14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10 12:16 PM (116.120.xxx.165)

    아기가 울어서 남편이 자기젖을 물렸다는 얘기도
    같은 애기엄마들끼리 수다가 아닌 총각한테 하기엔 좀
    이상하다했어요,,,,

  • 2. .........
    '18.3.10 12:1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자기젖을?
    묘하게 이상한 느낌드는 내가 비정상인가?
    참 별소리들을 다 하네요...

  • 3. ㅇㅇ
    '18.3.10 12:19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만약 유부남이 미혼여성 앉혀놓고 모유비누에 자기젖 물렸다고 하면 어떨까 싶어요
    승리같이 이런저런 경험많은 사람도 어찌할바를 모르던데
    너무 지나쳤어요

  • 4. ㅇㅇ
    '18.3.10 12:21 PM (39.7.xxx.2)

    일상에선 성희롱이죠.
    하지만 연예인의 관점에서는 어제 방송은 대박난 셈. 시청률 최고 찍고 승리 이시영 계속 인기검색어니..

  • 5. ㅡㅡ
    '18.3.10 12:22 PM (122.45.xxx.28)

    성희롱 기준이 듣는 상대가 성적수치심 느끼는 거랬는데
    그 기준이 여자쪽에만 날카롭고 상대적으로 남자쪽은
    둔한듯...승리 땀삐질 보면서 나도 불편하던데

  • 6. ㆍㆍㆍ
    '18.3.10 12:28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성희롱이죠.
    여자 남자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 7. 이시영 이세영
    '18.3.10 12:29 PM (124.199.xxx.14)

    둘다 성희롱범이죠

  • 8. ...
    '18.3.10 12:30 PM (121.165.xxx.164)

    어제 방송보니 이시영 왜저래 말이 절로 나오던데 ㅡㅡ
    이시영도 똘끼충만인듯

  • 9. 이시영
    '18.3.10 12:36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관종같음...

  • 10. ..
    '18.3.10 12:40 PM (211.36.xxx.147)

    아무리 방송이고 대박났다해도
    상황이 반대였다면 이렇게 조용히 넘어갈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워낙 둔한지라 다른때같았음 생각못하고 지나갔을것같은데
    요즘 시기가 이러하니 다시한번 생각하게됐어요.

  • 11. 뭐지 다들?
    '18.3.10 12:41 PM (113.110.xxx.234) - 삭제된댓글

    방송을 제대로 보신건지.. 승리가 질문을 먼저 한거잖아요. 얼마전 결혼한 맴버에게 먼저 결혼한 선배로서 해줄말을요!!!

  • 12. ...
    '18.3.10 12:49 PM (128.134.xxx.9)

    남녀 반대였으면 남자는 매장...

  • 13. 000
    '18.3.10 12:5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근데요.
    예전에 라스에서도 정경미, 박탐희 애엄마들 나와서 계속 젖 얘기하고 모유얘기할때
    엠씨들 난감해하고 그걸 유머러스하게 cg처리하고 했는데 그것도 성희롱한건가요?
    지금 이시영이 젖먹이는 애엄마라 모유, 젖 이런게 그냥 애 밥이라 생각하고 주절주절 (푼수같고 좀 똘끼 있어 보이긴 해도요) 한건데 뭘 성희롱까지나...
    어떤 애엄마들 모유도 서로 드림하고 거기에 성적인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시영은 넋나가서 모유타령~~~
    승리는 민망해함..
    이 언밸런스가 주는 웃음때문에 어제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다 빵빵 터졌다고 난리들인데 성희롱이라고 하는데는 82말고 못봤네요.

  • 14. ㅇㅇ
    '18.3.10 12:51 PM (175.223.xxx.189)

    남녀싸움 부추기는글

  • 15. 아줌마들
    '18.3.10 12:53 PM (223.39.xxx.233)

    총각 성희롱많이합니다
    조심했음합니다

  • 16. . .
    '18.3.10 12:53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완모 오래 한 30대 엄마지만...
    이시영 왜 저러나 싶던데요
    저런얘기 아니라도 훈훈히 분량뽑을수있을텐데 참
    승리 당황해도 계속 얘기하고 몇개 드릴까요 묻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하는것도 아니고 좀 집요하게 느껴짐.

  • 17. . .
    '18.3.10 12:59 PM (223.62.xxx.82)

    저도 완모 오래 한 30대 엄마지만...
    이시영 왜 저러나 싶던데요
    저런얘기 아니라도 훈훈히 분량뽑을수있을텐데 참
    승리 당황해도 계속 얘기하고 몇개 드릴까요 묻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모유비누라는 것도 있다 하는것도 아니고 좀 집요하게 느껴짐. 보통 대화하다 이 주제는 상대방 반응이 별로다싶음 넘어가잖아요. 이시영이 물고늘어진 느낌.

  • 18. ㅅㄴ
    '18.3.10 1:01 PM (112.237.xxx.156)

    저도 아기엄마인데요..모유비누 선물이라니..극혐이네요..

  • 19. ..
    '18.3.10 1:02 PM (211.36.xxx.147)

    듣는사람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어요.
    말하는 사람의 의도만 본다면 성희롱이란게 있을까요.
    성적의미 아니다 하면 그만이지.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성희롱 성추행 많이 당하잖아요.
    그만큼 조심도 해야죠. 이거야말로 내로남불 아닐까요.

  • 20. 000님
    '18.3.10 1:05 PM (182.224.xxx.120)

    82말고 못봤다길래 여쭙는데
    어느 커뮤니티 가시는지 얘기해주실수있으세요?

    저도 어제 빵빵 터지면서 봤고
    그런게 성희롱이라고는 생각못했는데
    제가 4곳 커뮤니티 다니는데
    재미있다는글이 다수지만
    성희롱같아서
    보기 불편했다는글이 꼭 있거든요

  • 21. ....
    '18.3.10 1:1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당연히 어딜가나 불편하다는 글 한두개는 있죠.
    대부분은 재밌었다는 반응이었단 얘기에요.
    제가 100프로 다 빵빵 터졌댑니까? 그거 증명하려고 제가 다니는 커뮤니티를 까야하는지
    님도 재미있다는 글이 다수지만.. 이렇게 쓰셨네요.
    맞아요. 다른 커뮤니티는 재미있다는 글이 다수에요.
    82는 반대로 성희롱이라는 글이 다수고요.
    그래서 82가 좀 유별나단 얘기에요

  • 22. 000
    '18.3.10 1:1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당연히 어딜가나 불편하다는 글 한두개는 있죠.
    대부분은 재밌었다는 반응이었단 얘기에요.
    제가 100프로 다 빵빵 터졌댑니까? 그거 증명하려고 제가 다니는 커뮤니티를 까야하는지
    님도 재미있다는 글이 다수지만.. 이렇게 쓰셨네요.
    맞아요. 다른 커뮤니티는 재미있다는 글이 다수에요.
    82는 반대로 성희롱이라는 글이 다수고요.
    그래서 82가 좀 유별나단 얘기에요

  • 23. ..
    '18.3.10 1:12 PM (14.37.xxx.171)

    모유가 진정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나요?
    지난번 이시언 전립선얘기는 괜찮나요?
    이제 남녀칠세부동석의 시대로 돌아가나요?
    저는 걱정인게 이렇게 융통성없이 모든것을 다 성적희롱으로 갖다붙이다가는
    앞으로 여자들의 항변이 양치기소년처럼 또또 별거 아닌것 같고 유난떨고 까탈부린다 로 취급될까 걱정이에요.
    물론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다르니 이런 의견 저런 의견이 있을수 있지만
    너무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대다가는 부작용이 있을거라는 거죠.
    애기엄마가 하는 모유얘기 총각이 듣기 난감한 부분을 웃음포인트로 볼지 성적희롱으로 볼지 제가 볼땐 여자들끼리도 반반의 의견이던데 그렇다면 적어도 확실한 성희롱은 아닌거잖아요.
    이런 정도는 문제삼지 않고 넘어가야 진짜 우리가 항변해야 할 일이 있을때 그 항변에 힘을 얻을수 있을것 같아요.

  • 24. 성희롱이죠
    '18.3.10 1:14 PM (61.82.xxx.201)

    유부남이 처녀상대로 저런말 했으면
    포털이나 82 난리 나고 저 유부남은 자숙 들어갔을거에요.

  • 25. ..
    '18.3.10 1:14 PM (14.37.xxx.171)

    같고- 갖고

  • 26.
    '18.3.10 1:15 PM (125.182.xxx.2)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봤는데요~ 제가 둔한건지?

  • 27. 어제
    '18.3.10 1:17 PM (218.48.xxx.8)

    너무 재밌었는데..이시영땜에 별로였어요..그게 뭐예요..결혼에 대해 조언해달라니깐
    뜬금없이 자기남편이 본인젖을 애 물리게 한거부터...약간 똘끼있는듯..비누이야기는 거의 너무이상함
    그렇게 안봤는데..

  • 28. .....
    '18.3.10 1:21 PM (125.186.xxx.152)

    이시영은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모유수유기에는 모유가 그냥 아기 밥이지 성적인 의미가 없음.
    그걸 편집 없이 내보낸 방송이 더 문제.

  • 29. ..
    '18.3.10 1:22 PM (211.36.xxx.147)

    남자 누군가가 (내가 느끼기에는)성희롱 발언 했을때 남자들 반응도 반반이면 성희롱 아닌게 되나요?
    저는 반대로이런거 문제 삼아야 더 정정당당하게 항변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30.
    '18.3.10 1:23 PM (121.147.xxx.170)

    남자가 그랬다면 분명 성희롱 이라고
    난리났을겁니다
    저도 보면서 웃기면서 보기불편했다는
    모유비누 몇개필요한지 문자달라고 했는데 달라고 문자넣어도 성희롱이라고
    난리날듯 이시영 어제 정말 쌔뚱맞았다는

  • 31. ...
    '18.3.10 1:24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일단 본인 체액으로 만드는 비누 역겹습니다.
    본인만 쓰던지.. 남에게 선물하니 어쩌니 역겹고 더러워요
    체액이라 해봤자 인간의 체액은 피 침 땀 눈물 모유 정액 오줌 냉 아닌가요.
    저걸로 만든 모든 제품은 의료상 꼭 필요한 수혈 말고는 역겨워요
    뭘 만들어 선물한다는 발상 자체가 역겹습니다.
    얼마나 역겨운지 상상도 안갑니다.

  • 32. 모유수유하는게
    '18.3.10 1:30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자랑스럽고 몸에서 나와서 아기한테 주는거니 야한의도는 없었을거라고 생각돼요.

    그런데 모유주는게 그렇게나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많으면 시부앞에서 모유주기 싫다. 시모도 남인데 그 앞에서 가슴 꺼내서 모유주는거 껄끄럽다소리가 왜있겠어요.

    불편한 사람도 아직 충분히 많은 주제인데
    얼마나 여성을 성적대상으로만 보면
    신생아 엄마가 아기한테 수유하는 얘기에 사람들이 당황하는지 싶어서 되게 씁쓸해요

  • 33. 저도
    '18.3.10 1:33 PM (218.235.xxx.179) - 삭제된댓글

    대놓고 말하는거 불편해하지만
    제 입으로 말하기는 40대 중반이 된 지금도 좀 그렇지만

    우유는 괜찮고 모유는 안되나요?
    모유와 땀 정액이 같은 취급받는 글들도 좀 그렇구요.
    모성과 관련된 부분들에
    성적 의미를 부여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34.
    '18.3.10 1:34 PM (218.235.xxx.179) - 삭제된댓글

    우유는 괜찮고 모유는 안되나요?
    모유와 땀 정액이 같은 취급받는 글들도 좀 그렇구요.
    모성과 관련된 부분들에
    성적 의미를 부여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35. ....
    '18.3.10 1:37 P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

    방송아니고 일반남자에게 그랬다면 성희롱일 가능성이 있죠. 어쨌든 당한사람이 성적인 수치심을 느낀다면 성희롱이 성립되는거니까..근데 저 상황에서 승리한테 '그냥 심심한 얘기하고 무난하게 지나갈래 모유얘기 민망한상황되고 시청률 대박터트릴래 하면 후자를 선택할거기때문에...그리고 애초에 기분이나빴다면 충분히 다른주제로 돌리거나 피할수있는데 다른사람주면 양아치라거나 더 웃기게만든것도 있고...그영상이 빵터져서 검색어오르고 오히려 기분이 더 좋을것으므로 성희롱 성립이 안된다고 봅니다.

  • 36. ...
    '18.3.10 1:38 PM (211.203.xxx.105)

    방송아니고 일반남자에게 그랬다면 성희롱일 가능성이 있죠. 어쨌든 당한사람이 성적인 수치심을 느낀다면 성희롱이 성립되는거니까..근데 저 상황에서 승리한테 '그냥 심심한 얘기하고 무난하게 지나갈래 모유얘기 민망한상황되고 시청률 대박터트릴래 하면 후자를 선택할거기때문에...
    그리고 애초에 기분이나빴다면 충분히 다른주제로 돌리거나 피할수있는데 다른사람주면 양아치라거나 더 웃기게만든것도 있고...그영상이 빵터져서 검색어오르고 제예상으로 연예인승리는 오히려 기분이 더 좋을것으므로 성희롱 성립이 안된다고 봅니다.

  • 37. 어째..
    '18.3.10 2:03 PM (119.66.xxx.76)

    이시영 넘 예쁘고 씩씩한 이미지였는데..ㅠ

  • 38. 논점 이탈
    '18.3.10 2:54 PM (116.40.xxx.2)

    모유하고 모유비누는 전혀 다르죠.

    자기가 겪은 모유나 수유 얘기는 전혀 성적인 것이 결부되기 어렵죠. 엄마와 아기의 영역이라면.

    그런데 모유로 비누 만들어 드릴까요? 몇개 드릴까요? 제가 많아서(많이 나와서)... 모유하는 여자와 옆집 총각이에요. 이게 똑같이 들리나요?

  • 39. 시청자인 전 당황...
    '18.3.10 3:04 PM (175.113.xxx.216)

    사석에서 그런 얘기했을때도 상대방이 수치심 느끼면
    그건 성희롱이에요. 성희롱의 판단기준이 그렇습니다.
    어젠 방송이라서 승리가 그냥 당황해서 웃는걸로 처리됐고
    본인이 수치싱이나 불쾌감을 느꼈는데 표현몽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 둘의 모습을 본 저는 꽤 당황스럽고 불쾌했거든요
    방송프로에 의해 내가 성희롱당한 느낌요.
    모유가 일상적이고 자연스럽게 자리잡히길 원하지만
    이런방법은 곤란하죠.
    방송...어색한 사이...총각과 유부녀...등등
    주변상황 등 tpo를 고려햇어야 하는 겁니다
    이시영씨도..방송편집하는 사람들도요.

  • 40. ...
    '18.3.10 3:28 PM (223.62.xxx.100)

    방송에서 전혀 이상하지 않았어요
    문제삼아서 논란 만드는 사람이 이상해 보여요

  • 41. 관심없는 총각한테
    '18.3.10 4:2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자기 모유로 비누 만들어주겠다는게 정상인가요? 자기가족끼리나 쓸일이지.
    한번도 아니고 피부에 좋다며 몇개가 갖고싶냐고 여러번 권하던데...

  • 42.
    '18.3.10 8:48 PM (110.70.xxx.42)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10134728674?f=m&rcm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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