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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기 딸은 정말 불쌍하네요

조민기 조회수 : 32,929
작성일 : 2018-03-09 22:53:57
평생 따라다닐 꼬리표는 얻었고
어디가서 슬프다고 말할 수 조차 없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자기 아버지이라 마냥 미워하고 원망할 수 없을테고
아버지가 마지막 남긴 음성은 딸 대학원 입학식 걱정이었고...

딸은 불쌍하네요
IP : 58.148.xxx.150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지랖
    '18.3.9 10:54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넣어둬요.피해자들이 더 불쌍해요

  • 2. ....
    '18.3.9 10:55 PM (220.127.xxx.135)

    피해자들이 더 불쌍하죠..

  • 3. 더 라는게 어딨어요
    '18.3.9 10:55 PM (58.148.xxx.150)

    그 딸도 피해자디

  • 4. 넣어둬요
    '18.3.9 10:55 PM (59.11.xxx.175)

    피해자들이 더 불쌍22222

  • 5. ....
    '18.3.9 10:55 PM (223.38.xxx.226)

    피해자가 백배 천배 불쌍해요.

  • 6. ....
    '18.3.9 10:56 PM (223.38.xxx.226)

    그 딸이 성폭행 당햇어요? 왠 피해자?

  • 7. ㅎㅎㅎ
    '18.3.9 10:57 PM (14.32.xxx.147)

    저도 그 딸 안됐네요.
    아니라고 악다구니 쓰는 사람들도 많지만 딸도 피해자죠.

  • 8. ㅋㅋㅋㅋ
    '18.3.9 10:57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ㅇㅇ
    '18.3.9 10:57 PM (218.51.xxx.164)

    모두에게 비극같아요...

  • 10. ㅇㅇ
    '18.3.9 10:57 PM (223.62.xxx.158)

    이럴수록 피해자들 안타까운 생각이 더 커지고 가해자 가족들까지 불편해질 뿐이죠

  • 11. 니딸이
    '18.3.9 10:57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조민기한테 성 추행 당했어도 조민기딸이 불쌍하다고 할래요?

  • 12. ,,,
    '18.3.9 10:58 PM (1.240.xxx.221)

    그 아버지덕에 방송도 타고 금수저로 유학까지 갔으니
    감당할건 해야죠 어쩌겠어요

  • 13. 안 불쌍해요
    '18.3.9 10:58 PM (125.186.xxx.221)

    엄마도 있고 다큰 오빠도 있고 재산도 있고
    피해당하고 평생 고생할 학생들이 안 쓰러워요

  • 14. 전성
    '18.3.9 10:58 PM (175.117.xxx.60)

    부모를 선택할 수도 없는데...피해자죠.,딸도,

  • 15. ㅣㅣ
    '18.3.9 10:59 PM (70.191.xxx.196)

    이뭐병

  • 16. ㅇㅇ
    '18.3.9 10:59 PM (223.62.xxx.158)

    아버지 덕에 방송출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 부러움 받던걸 생각하면 불쌍하진않네요.
    대학생이면 리얼리티 예능 방송의 부작용도 충분히 고려했을 나이인데 자기 선택이죠

  • 17. ....
    '18.3.9 11:01 PM (39.118.xxx.7)

    피해자가 더 불쌍하죠

  • 18. ㅇㅇ
    '18.3.9 11:04 PM (223.62.xxx.158)

    참 파렴치한 짓 한 아버지덕에 고통받는다며 안타까워하는 원글님같은 사람들의 동정어린 시선도 받는 반면,
    성추행 피해 학생들은 트라우마에 불필요한 물리적 감정적인 엮임까지 당한 상황이네요.

  • 19. 아빠가..피해자들 몸에서
    '18.3.9 11:04 PM (211.178.xxx.174)

    유희와 쾌락을 얻어 그 에너지로 모은
    돈을 이용해 유학도 하고 공주처럼 살았으니..
    어쩔수 없죠.부모 잘못만난 죄.

  • 20. ...
    '18.3.9 11:04 PM (180.69.xxx.199)

    더고 말고 비교 할 것도 없이 그가족들도 불쌍해요.
    보통 주홍글씨도 아니죠...
    당연 피해자도 힘들었겠지만 가족들은 가족들대로 죽고 싶을거에요.
    비교해서 누가 더 불쌍한게 아니라 모두 힘든거죠.

  • 21. 굳이따지자면
    '18.3.9 11:05 PM (125.177.xxx.102) - 삭제된댓글

    피해자들>>>>>>>자녀>부인

  • 22.
    '18.3.9 11:05 PM (175.223.xxx.98)

    세상 쓸데없는 고민.

    생각보다 빨리 잊혀지고 피해자 고통보다는 더 빨리 잊혀집니다.
    그건 그냥 그렇게 살아지거든요.

  • 23. 맞네요
    '18.3.9 11:05 PM (59.11.xxx.175)

    피해자들 몸에서 얻은 유희와 쾌락으로 얻은 에너지로 번 돈
    222222222

  • 24.
    '18.3.9 11:06 PM (218.155.xxx.89)

    뭐 이런 얼척없는.. 욕나오게

  • 25. 남자들꺼져1
    '18.3.9 11:06 PM (110.46.xxx.44) - 삭제된댓글

    차관 까지 했던 김씨도 넘 더럽게 놀다 세상에 알려져 그 딸이 결혼 목전에서 파혼 당했는데

    본인은 아무 짓 안 하고 성범죄자 딸 되고

    혹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 결혼해도 외손자 낳음 니 외가 조부는 이런 성범죄자다 소리 듣게 될 테고

    아빠 덕에 누리고 살았다지만 아들 딸에게도 피해자들에게 다른 의미로 미안해야겠죠

  • 26. 이런글이 더 피해줍니다
    '18.3.9 11:07 PM (121.132.xxx.225)

    생각 좀 해보시길.

  • 27. 다른집 딸
    '18.3.9 11:07 PM (211.245.xxx.178)

    추행하고 다닌 사람이 딸 대학원 입학을 걱정했다구요?
    아. . .
    지도교수 추행을 걱정했나보네요.
    걱정할만하네요.

  • 28. 남자들꺼져1
    '18.3.9 11:07 PM (110.46.xxx.44) - 삭제된댓글

    차관 까지 했던 김씨도 넘 더럽게 놀다 세상에 알려져 그 딸이 결혼 목전에서 파혼 당했는데

    본인은 아무 짓 안 하고 성범죄자 딸 되고

    혹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 결혼해도 외손자 낳음 니 외가 조부는 이런 성범죄자다 소리 듣게 될 테고

    아빠 덕에 누리고 살았다지만~ 아들 딸에게도 피해자들과는 다른 의미로 어느 정도 미안해야겠죠 그래서 자식 생각해서 멀쩡히 살아야한다는 고사가 나온 듯

  • 29. 모두가 힘들다고?
    '18.3.9 11:08 PM (223.62.xxx.48)

    피해자들의 고통과 감히 비교나 된답니까?
    시녀 근성인가 어이없는 댓글 황당

  • 30. ...
    '18.3.9 11:08 PM (117.111.xxx.32) - 삭제된댓글

    값싼 동정은 넣어두시죠

  • 31. .....
    '18.3.9 11:11 PM (220.116.xxx.52)

    참 파렴치한 짓 한 아버지덕에 고통받는다며 안타까워하는 원글님같은 사람들의 동정어린 시선도 받는 반면,
    성추행 피해 학생들은 트라우마에 불필요한 물리적 감정적인 엮임까지 당한 상황이네요. 2222222222222222

  • 32.
    '18.3.9 11:13 PM (175.117.xxx.158)

    님딸이 당했다해도 가해자 딸 걱정이 될것같나요. 대단ᆢ

  • 33. ㅋㅋㅋ
    '18.3.9 11:1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런 글은
    그 딸 욕하라고 쓴 욕망인 거 다 보입니다.

  • 34. 값싼동정222
    '18.3.9 11:16 PM (112.170.xxx.238)

    남의딸들은요? 온갖추행 다당하고있던 학생들이 그교수딸하고 같이 방송에 나왔어요..어떤기분이 들까요? 남의딸들은 당하고있고 그딸은 엘리트코스받으며 잘살고...
    원글님 이글지우세요..

  • 35.
    '18.3.9 11:18 PM (218.155.xxx.89)

    아무리생각해도 알바?
    하긴 이재용 애들 불쌍하다는 무뇌아도 있으니

  • 36. 피해자들이 걱정이에요
    '18.3.9 11:18 PM (220.73.xxx.20) - 삭제된댓글

    이래저래 트라우마가 얼마나 클까요....
    죽음조차 피해를 주는군요
    보통 죽음은 모든 것을 정화하는데...
    어떻게 이런 죽음이 있을 수 있는지...

  • 37. ..
    '18.3.9 11:18 PM (49.170.xxx.24)

    남긴 음성은 더 있는데 공개한게 그거겠죠.

  • 38. ...
    '18.3.9 11:19 PM (125.177.xxx.43)

    약간은 그렇지만 그 아버지 덕으로 누린것도 많아서

  • 39. ㅇㅇ
    '18.3.9 11:20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감
    조민기 안타깝네 그집 식구들 불쌍하네

  • 40. ...
    '18.3.9 11:21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

    피해자들이 더 불쌍22222
    피해가와 피해가 가족의 고통이 먼저 생각납니다. 그런 글도 쓰시고 이런 그 쓰시는 건가요?

  • 41. ...
    '18.3.9 11:21 PM (222.101.xxx.27)

    피해자들이 더 불쌍22222
    피해가와 피해가 가족의 고통이 먼저 생각납니다. 그런 글도 쓰시고 이런 글 쓰시는 건가요?

  • 42. .....
    '18.3.9 11:22 PM (221.157.xxx.127)

    외국유학가 누릴것 다누리고 살았고 뭐 시간지나면 사람들 기억에 잊혀지죠

  • 43. 피해자들
    '18.3.9 11:24 PM (124.54.xxx.150)

    자기때문이라고 생각 안하게 되기를 바랄뿐이에요 조민기딸도 조민기 와이프도 피해자들이 고발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말아야할텐데요

  • 44. 윈글님은
    '18.3.9 11:25 PM (221.150.xxx.22) - 삭제된댓글

    얼마나 잔인한 사람인지
    모르시니까 이런글 쓰시는거겠지요?

    가족은 당분간 언급안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 45. 별로 안 불쌍해요
    '18.3.9 11:26 PM (124.50.xxx.107)

    미국에서 한동안 안오면 그뿐이고 결혼도 외국인하고하면 별 상관없을수 있구요
    엄마가 돈 많겠다. 빵빵하게 지원해주고 시집잘가서 잘살면 되는거죠
    솔직히 저딴 아빠 죽었다고해서 별로 불쌍하거나 연민도 없을것 같아요
    왠만해야 말이죠. 그딸도 문자내역까지 다봤을지도. 나중에 볼지도 모를텐데 인간으로써 연민이 안생겨요

  • 46. 진짜비겁한인간
    '18.3.9 11:27 PM (223.33.xxx.8)

    피해자들이 제일 불쌍해요..
    성추행 성폭행에 대한 트라우마에
    범죄자는 제대로 처벌 받지 않거 스스로 목숨 끊었으니
    그것에 대한 느끼지 않아도 될 기분나쁜 죄의식(?)까지
    주니 완전 비겁하고 끝까지 나쁜 놈이란 생각밖에 안 드네요.

  • 47. 불임서연
    '18.3.9 11:29 PM (122.36.xxx.122)

    zz 원글님!~ 우리네씨 스멜이 폴랑 폴랑 풍기는데? ~~~~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여?

  • 48. ...
    '18.3.9 11:32 PM (223.38.xxx.165)

    네네~

    그렇게 불쌍하면 조문가서 위로라도 해주시던지요~

  • 49. ...
    '18.3.9 11:32 PM (117.111.xxx.126)

    부인 인스타에 보니 예전 행복한 가정 컨셉으로 찍은 사진들이
    있더라구요
    한 가정이 풍비박산 나는게 한순간이네요
    그래도 같은 인간으로써 애도는 해줍시다...

  • 50. 원글 우리네씨~
    '18.3.9 11:33 PM (122.36.xxx.122)

    건국대병원 204호.

    빈소라고 하네요

    가서 선진씨 위로해주세요.

  • 51. ..
    '18.3.9 11:37 PM (14.37.xxx.171)

    피해자들이 안불쌍하다거나 덜 불쌍하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어쨌거나 그 딸도 안된것 맞죠.
    딸한테 조금이라도 잘못이 있나요?
    어쨌거나 그런 부분과 상관없이
    이런 글을 올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하는 것 자체는 반대구요.

  • 52.
    '18.3.9 11:39 PM (58.239.xxx.199)

    저희 시부모님도 부모 둘다 불쌍하게 보내고 남은 503호 불쌍하다고 하네요ᆢ 왠지 오버랩되는듯ᆢ

  • 53. ...
    '18.3.9 11:41 PM (223.62.xxx.239)

    진짜 불쌍하면 이런 글을 올리지 마요.

  • 54. ...
    '18.3.9 11:43 PM (175.253.xxx.39)

    여자들이 더 무섭...

    가족도 피해지..

    자기들 아버지 관리 잘하세요..그 아버지들 평생 살면서 한번도 성추행 안했었기를 기도하세요

  • 55. ..
    '18.3.9 11:44 PM (125.132.xxx.243)

    원글님아 님네 아들 남편 걱정이나하세요.
    오지랍도 풍년이네

  • 56.
    '18.3.9 11:49 PM (175.198.xxx.230) - 삭제된댓글

    딸은 지금까지 잘먹고 잘살았는데 뭐가불쌍..

  • 57. 175.253. 243은
    '18.3.9 11:50 PM (223.62.xxx.250)

    글마다 조민기 쉴드네. 지인인가?
    본인이 성추행 깨나 했든가 본인 아버지가 성추행범인가?

  • 58. 자식키우는 우리
    '18.3.9 11:53 PM (211.109.xxx.26) - 삭제된댓글

    둘 다 좀 불쌍히 보면 안되나요. 왜 한쪽만 불쌍하다고 판단하고 정죄하세요. 님들한테 심판해달라고 안했어요.
    그 잣대 자신들한테 대보세요.

  • 59. 스님
    '18.3.9 11:55 PM (210.104.xxx.48) - 삭제된댓글

    불쌍(불상)은 절에 있소만.....흠~

  • 60. . .
    '18.3.9 11:56 PM (61.98.xxx.44)

    지아빠덕에 유명세얻고 유학가고 덕분에 잘산거지.
    뭐가불쌍해요? 한창나이에 추행당한 여학생들이 불쌍치.

  • 61. 그러게요
    '18.3.9 11:58 PM (116.36.xxx.35)

    그딸 부인도 피해자라고 생각들 안되세요?
    내딸이 성추행 당한거. 죽이고 싶게 분하고 속상하지만
    남편이 저런짓하고 온국민 다 알면서 손가락질 하면 그건 안속상해요? 설마 여자가 잘못해서 남자가 나가서 저짓했다곤 안하겠죠? 그러니 그가족도 조민기로 인한 피해자인거 알텐데 넘 잔인하게 몰아치네요.

  • 62. 너무들
    '18.3.10 12:07 AM (211.109.xxx.75)

    조민기의 딸이 불쌍하다는 말이,
    피해자가 불쌍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조민기의 딸이 불쌍하다는 말이
    조민기가 잘못한게 아니라는 말도 아니구요.

    82에서도 부모 때문에 고통받는 사연들이
    많이 올라오잖아요.

    잘 나가는 아버지 덕에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고 산 것은
    그 딸이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을 거에요.
    이제와서
    그걸 누렸으니 불명예도 너의 몫이라는 것은
    너무나 가혹합니다.

    원치 않은 부모를 둔 딸의 입장에서도
    자식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도
    조금만 마음을 냅시다.

    미투는 미투대로,
    피해자를 지키고 그의 용기를 감사하고 응원하는 것도
    열심히 하고
    정확히 미워해야할 사람만 미워하고
    필요이상의 적을 만들지 말아요.

    혐오스러운 남자들과 싸우다가
    우리도 괴물이 되지는 말아요.

  • 63. ......
    '18.3.10 12:09 AM (223.38.xxx.226)

    정말 성의식이 후진국 저리가라예요.
    제발 피해자라는 단어는 아무한테나 붙이지 말기를요.

    조민기 가족이 성폭행 당한거 아니자나요?
    피해자라니요?
    그리고 우리가 도대체 왜 그 가족을 걱정해야히죠?
    님들보다 훨씬 부자로 잘 먹고 잘 살고있어요

  • 64. 뽀숑이
    '18.3.10 12:10 AM (27.115.xxx.147) - 삭제된댓글

    너무들 공격적이시네요 딸은 매국노 자손들보다 훨씬 더 힘든 삶을 살 건 사실인 것 같은데...
    어쨌든 연좌제는 좋지 않은데...
    하긴뭐 그런 생각이 들수는 있어도 게시판에 글올리는 자체가 공론화를 이끌 수 있으니 게시는 안하는 게 좋았을 것 같아요 가장 큰 피해자는 어쨌든 성적으로 당한 학생들이니까요
    피해자들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픕니다.

  • 65. 화나
    '18.3.10 12:22 AM (115.136.xxx.67) - 삭제된댓글

    조사 미룬게 자기 딸 대학원 입학때문이라는데
    진짜 너무 분노

    유서라고 나온것도 끝까지 엄격함을 사석에서 풀어주려했다고

    오피스텔로 학생 부르고 가슴 만지고
    이런 사람이 지 딸 학교 입학 걱정하는거에
    정말 분노분노

    죽음에 동정 안 가는것도 첨이고
    유족 안 불쌍한 것도 처음

    피해자들은 지금 더 충격일듯

    그 딸은 돈 많으니 호의호식할테고
    지금도 미국에서 멀쩡히 학교다니죠

  • 66. ..
    '18.3.10 12:23 AM (175.223.xxx.26)

    죽지 전까지 제 딸만 걱정했네... 피해자들은 안중에도 없고 본인 체면에만 전전긍긍~

  • 67. 화나
    '18.3.10 12:23 AM (115.136.xxx.67)

    조사 미룬게 자기 딸 대학원 입학때문이라는데
    진짜 너무 분노

    유서라고 나온것도 끝까지 변명
    엄격함을 사석에서 풀어주려했다고
    진짜 뉘우치는게 없음

    오피스텔로 학생 부르고 가슴 만지고
    이런 사람이 지 딸 학교 입학 걱정하는거에
    정말 분노분노

    죽음에 동정 안 가는것도 첨이고
    유족 안 불쌍한 것도 처음

    피해자들은 지금 더 충격일듯

    그 딸은 돈 많으니 호의호식할테고
    지금도 미국에서 멀쩡히 학교다니죠

  • 68. 쓸개코
    '18.3.10 12:33 AM (175.125.xxx.53)

    아버지가 지은 죄로 행복하게 살던 인생 잿빛으로 바뀌었죠..
    피해자의 불행과 견줄만한건 아닐지라도 뭐 비참하고 불행하게 되긴 했죠..

  • 69. 뱃살겅쥬
    '18.3.10 12:43 AM (1.238.xxx.253)

    연좌제도 아니고, 알고도 묵인한 게 아니라면
    걔도 불쌍하죠...
    빈소나 차리겠어요..? 제대로 추모도 못할거고.

    돈은 있으니 외국 나가 살겠죠.

  • 70. ㅇㅇ
    '18.3.10 12:44 AM (106.102.xxx.72)

    상처는 상처를 불러일이키는것같아요 슬프죠

  • 71. 그 딸이야 지 애비 업보로
    '18.3.10 12:48 AM (211.58.xxx.127)

    제대로 사과않고 책임지지 않은 애비의 업보를 그대로 감당하는 건 그 가족의 몫이고 난 원글 같은 오지랍 사고방식이 정말 웃길 뿐이고

  • 72. 누가 누구 걱정을ㅋ
    '18.3.10 1:02 AM (210.210.xxx.225)

    내 걱정만 합시다..그 집 식구들 잘 살겁니다.빈소차리고 4일장 치룬다는거 보니,멘탈 강해요.

  • 73. ...
    '18.3.10 1:09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그러게 희안하네요.
    평소 여기 분위기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범죄가 외도고,
    남편 바람나는것만큼 충격적인 사건이 없는것 같더만
    남편이 단순 바람난것도 아니고 상습적인 성폭행범이었으면
    마누라 입장에선 까무러칠일 아닌지...

  • 74. 끝까지
    '18.3.10 1:34 A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자기딸 대학원 입학 걱정하면서 출두 날짜 조정하는 사람였어요.
    그 기사 보신분들 많겠지만 기가막힙니다.
    자신의 딸은 끔찍하게 챙기면서
    왜 남의 딸, 그것도 자신의 딸보다 어린 아이들을 성노리개로 할 수있나요?
    이제 그 추악한 자는 영원히 성범죄자로 남았을뿐입니다.
    향후, 성범죄자는 죽음을 각오하고 행동하는
    사례가 되었으면 합니다.

  • 75. ..
    '18.3.10 1:37 AM (175.223.xxx.125)

    엄마가 청담에 매장있고 포털검색하면 대표이사 직함만 3개예요. 돈 많은데 무슨 걱정? 피해자들이 훨씬 안타깝죠. 가해자가 잘못에 대한 적법한 처벌을 안받고 사라졌고 그로 인한 빗나간 비난을 받을 수도 있는데요.

  • 76. ㅇㅇ
    '18.3.10 1:41 AM (1.232.xxx.2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불쌍해하는건 이해하겠어요
    하지만 이런글은 진짜 피해자에게 죄책감을 주기때문에
    부적절합니다
    고조민기씨 딸을 불행하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을
    가지게 해야겠어요?
    가뜩이나 지금 좌불안석에 맘이 편치않을텐데
    동정심도 자제해야 할 때가 있는거에요
    혼자 속으로만 불쌍해하세요

  • 77. ..
    '18.3.10 2:37 AM (1.241.xxx.219)

    이건 또 뭐 새로운 연좌제인가요.
    아비는 천하에 나쁜 놈이지만 가족들은 무슨 죄래요.
    그 가족들은 잘 살 거라니요.
    아버지가 천하의 변태인 거 다 드러나고 자살까지 했는데..
    원글이가 피해자들보다 더 불쌍하다고 했나요.
    죄 지은 놈만 미워해야지 너무들 박하시네.

  • 78. 부모가
    '18.3.10 2:41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잘나가는 이름있는 사업가, 대학교수하는 유명연예인이라
    억울하게 성추행당하는 일 없었고
    앞으로도 조민기 딸이니까 그럴일 더욱 없겠죠.
    안불쌍합니다.

    죽어야될만큼 쪽팔린짓 저지른 사람이 이버지인데
    자기는 그런 부모 둔 덕에 모멸감에 떠는 피해자 될 일은 없는 인생이잖아요.

  • 79. 보글부글냄비들.
    '18.3.10 2:58 AM (118.46.xxx.158)

    위대하신 인터넷 대법관님들.
    너무 웃기시네.

    세치혀와 손가락으로 재판받을 시간과
    기회조차 빼앗으면서 왜 죗값을 받지 않고 죽었냐느니
    뭐냐느니.

    언론과 인터넷 대법관님들은 자기들이 조민기 죽인지 모르나봐.
    적법한 절차대로 재판받고 죗값받을 기회, 시간 주지 안고
    죽어라쪼아댔으면서 자기탓 아닌양 조민기만 비난하고 앉아있네.

    조민기는 절차를 밟아서 죗값을 받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할 기회를
    줘야 했어.

    미투운동이 무슨 악플 면죄부야?
    니들이 법이고 세상의잣대니?
    이렇게 인민재판해서 사람 자살당하게 하려면
    뭐하러 법이 있고 경찰이 있냐?

    미투?
    웃기고 있네.
    절차는 싸그리 무시하고
    우선 언론에 까발리고 후신고 하는게 미투?
    수사의 과정과 결과는 생략하고 우선 인민재판만 하는게 미투?
    이게 미투의 본질이니?

    대단하다 참. .

  • 80. 피해자들 보다
    '18.3.10 3:35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딸이 비교도 안되게 가엾은 건 맞죠

  • 81. 지 딸은
    '18.3.10 4:04 AM (175.198.xxx.197)

    죽으면서까지 지켜주고 싶고 지가 짓밟은 남의 딸들은 어쩌라고...
    극도의 이기주의자..

  • 82. 윗님아
    '18.3.10 4:09 AM (223.62.xxx.219)

    내일 모레면 잊혀질 댓글에 격하게 반응 하면서
    성폭력범 조민기에 대해서 격하게 반응 하는 게 이상한가요?
    재판을 회피하고 도망간 건 본인이에요.
    남탓하지 마세요.
    보통의 사람들은 비도덕적 비윤리적인 짓을 해도 비난 받는데
    수십명을 갖은 방법으로 성추행한 성추행범이 비난 받는 것은 당연 한 거예요.
    괜히 미투 꼬투리 잡지 마세요.

  • 83. snowmelt
    '18.3.10 4:30 AM (125.181.xxx.34)

    조민기의 초기 대응을 기억하면 저딴 말 못할 텐데..
    죽음은 안타깝지만..
    자기 잘못을 감당 못 해서 죽은 것을 어쩌라고..

  • 84. 그 가족들
    '18.3.10 8:08 AM (180.65.xxx.11)

    빈소 차린 모양새와 정신세계를 보고도
    이런 말이 나오는 구나.

  • 85. 박그네는 안 불쌍해요?
    '18.3.10 8:47 AM (61.105.xxx.166)

    바그네도 자기 아버지가 온갖 여자들 데리고 놀다가 죽은니까 박사모 기타등등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안쓰러워하고 불쌍해하잖아요.
    박정희가 데리고 놀던 여자들은 지금 누가 알기나하나요? 바그네 아주 잘 먹고 잘 살아서 대통령까지했어요.

  • 86. 가을
    '18.3.10 9:46 AM (218.157.xxx.81)

    막상 죽었다고 하니 좀 짠하게 생각했다가 유서에 자기딸 대학원 입학 걱정 어쩌고 그거 보니 확 정떨어지네
    남의딸들에겐 그리 몹쓸짓한 인간이 지딸은 그리 걱정을,,,

  • 87. 가을
    '18.3.10 9:49 AM (218.157.xxx.81)

    앞으로 수사하면서 계속 방송에 까발려질거고 그럼 가족들은 더 상처받을거고,,그런거 없애줄라고 ,그냥 죽어버린거잖아요,가족들 피해 안줄려고,,극도로 이기적인 놈이죠
    죽어버리면 다 중단되고 가족들은 동정 받을테니,,

  • 88. 이기적
    '18.3.10 10:35 AM (110.11.xxx.130) - 삭제된댓글

    자기 딸 대학원 입학식때매 경찰출석 날짜도 미루고 오직 딸걱정만 하다 죽은거같은데 자기 딸 소중하면 남의 딸도 소중한거죠. 공인이며서 교수직 이용해서 남의 딸들 인생 망쳐놓고 자기딸 인생만 중요하고 딸 생각해서 죽은거같은데 정말 이기적 이네여..그동안 말못하고 살고있었던 피해자들이 더 불쌍합니다. 피해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죗값받으며 사죄하고 살았어야죠..

  • 89.
    '18.3.10 10:44 AM (175.117.xxx.180)

    물론 가족은 죄가 없고 또다른 피해를 받아선 안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적어도 내가 이런 범죄를 저지르면 내 가족도 고통 받는 다는 걸 알게되면 잠재적 범죄자가 좀 줄긴 할거 같네요.
    그러니까 죄 짓지 말고 삽시다.

  • 90. 그래도 아빠로서는
    '18.3.10 10:50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무책임하지 않았네요
    딸도 알거예요.
    가족들 고통이 크겠어요.
    이렇게 말들이 많으니

  • 91. 걱정마세요
    '18.3.10 11:52 A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그렇게 더럽게 번 돈으로
    가족 모두 이민가서 살면 아무도 모르니까.

    피해자들은 자기돈 내 가면서 고통당한거지만
    그 집은 그 돈으로 영화를누렸으니 그 만한 고통쯤은 감수해야..

  • 92. 익명이라고
    '18.3.10 12:18 PM (222.121.xxx.213)

    말들 참 함부로 하시네...

    저도 조민기씨(고인이니까...) 싫어하지만, 그래도 인간에 대한 예의는 지키시면서 말씀하시죠. 제발

  • 93. ...
    '18.3.10 12:22 PM (76.169.xxx.75)

    너 딸이 당했어도 조민기 불쌍하단 소리나올까요?
    누군 이새끼땜에 대학까지 그만뒀어요. 조민기 가족이세요?

  • 94. ㅡㅡ
    '18.3.10 12:26 PM (122.45.xxx.28)

    죽으면 죄가 사해지는 분위기
    결국 성폭행,성추행 가해자들을 자살로 몰고 가는 거예요.

  • 95. 남겨진 가족들에게는
    '18.3.10 1:08 PM (211.200.xxx.91)

    평생 큰 상처가 되겠죠. 이렇게 사람들에게 오르내렸으니 가족들에게는 쉽게 잊혀지지도 않을거고 결혼할때나 아이가 태어나도 상처가될거에요.

  • 96. 그냥
    '18.3.10 2:35 PM (218.48.xxx.8)

    쪽팔린거죠...내아빠지만 슬픔보담도 너무 쪽팔릴듯..

  • 97. 왜이리
    '18.3.10 3:07 PM (49.1.xxx.109)

    여기는 극단적일까요

    조민기의 딸이 불쌍하다는 말이,
    피해자가 불쌍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조민기의 딸이 불쌍하다는 말이
    조민기가 잘못한게 아니라는 말도 아니구요.
    222222222222222222222222

    가족들은 죄가 없습니다. 그사람들 여지껏 조민기때문에 호화롭게 누리고 산것 맞고요. 하지만 범죄자는 아니잖아요. 돈이 많다고 해서 삶이 반드시 행복한것만도 아니고 평생 마음의 짐, 주홍글씨를 달아야 하고 사는 삶이 과연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피해자들도 힘들지만 조민기 남은 가족들도 피해자일듯요. 가담한게 아니니까. 그러니 피해자 가족들은 건드리지 맙시다. 우리도 언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 98. ..
    '18.3.10 4:20 PM (180.69.xxx.127)

    가족들 죄없는건 맞아요.
    조민기가 죽어서도 지옥갈 넘이죠..
    지딸 소중한거 알면 남딸도 소중해야죠.
    대학원 걱정이라니..ㅁㅊ넘맞네요. 반성의 기미가 안보여요. 조민기는 하나도 안불쌍하고 치가 떨리네요.
    내딸 성폭행범이 , 자기딸 걱정만하다가 자살했다고 생각하면 진짜 ㅂㄷㅂㄷ

  • 99. 누구딸은
    '18.3.10 8:17 PM (118.32.xxx.208)

    아버지가 그렇게 많은 대학생, 신혼인 여자까지 데리고가서 맘대로 성폭행 해도 대통령까지 되는데...
    참 미투의 본질이 뭔가? 싶어요.

  • 100. ...
    '18.3.10 8:27 P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

    미투의 본질이요?
    법대로 처벌 받고 함부로 성희롱 못하고 자기 인생걸고 언론에 나와 폭로 안해도 되고 그런 대통령 안뽑는 사고력 기르는거요.
    그리고 이런 좆같은 글 안쓰는거요.
    피해자가 몇명인데, 가족 걱정이라니 ㅋㅋㅋ
    그렇게 딸 걱정한놈이면 애초에 성추행하지 말아야죠.

  • 101. ...
    '18.3.10 8:28 P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

    투의 본질이요?
    법대로 처벌 받고 함부로 성희롱 못하고 자기 인생걸고 언론에 나와 폭로 안해도 되고 그런 대통령 안뽑는 사회적 시스템 만드는거요.
    그리고 이런 좆같은 글 안쓰는거요.
    피해자가 몇명인데, 가족 걱정이라니 ㅋㅋㅋ
    그렇게 딸 걱정한놈이면 애초에 성추행하지 말아야죠.

  • 102. ....
    '18.3.10 8:29 PM (211.210.xxx.20)

    미투의 본질이요?
    법대로 처벌 받고 함부로 성희롱 못하고 자기 인생걸고 언론에 나와 폭로 안해도 되고 그런 대통령 안뽑는 사회적 시스템 만드거요.
    그리고 이런 좆같은 글 안쓰는거요.
    피해자가 몇명인데, 가족 걱정이라니 ㅋㅋㅋ
    그렇게 딸 걱정한놈이면 애초에 성추행하지 말아야죠.

  • 103. 당신 딸이
    '18.3.10 9:52 PM (221.138.xxx.62)

    혹은 당신이 성추행을 겪었다고 생각해보시오.
    그 집 딸 걱정하게 생겼나.

  • 104. 00
    '18.3.10 10:02 PM (222.233.xxx.98) - 삭제된댓글

    여긴 진짜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음~~~
    정상적이지 않음

  • 105. 잉깅이
    '18.3.10 10:26 PM (27.176.xxx.52)

    지랄하네
    내가 더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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