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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문재인의 친구여서 자랑스럽다는말

d 조회수 : 3,281
작성일 : 2018-03-09 21:49:33

요즘 정말 실감하고 매번 머리속에서 떠오르네요

그리고 안희정보고 정치하지말고 농사나 지으라는 말 

정말 어쩜 그리 현인이신지

노무현 대통령님이 지금까지 살아계셨으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을 진짜 더 멋지게 만드셨을거 같아요

그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IP : 61.255.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8.3.9 9:55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노대통령 얘기만 하면 울컥해요.대통령님 왜 돌아가셨는지 다시 조사해 봤으면 합니다. 당시의 저것들 조사는 믿을수가 없어요.

  • 2. 노대통령님
    '18.3.9 9:59 PM (121.128.xxx.122)

    후보 수락 연설에 나오죠.
    "대통령 깜이 되느냐?
    네, 됩니다.
    저는 문재인이를 친구로 두었습니다."

    후보 지지연설 까지 해주신 노대통령님,
    당신이 못다 이룬 꿈 이루어 지게 도와주세요.
    깨어 있는 국민들도 문대통령 힘껏 돕겠습니다.

  • 3. 뒤뜰
    '18.3.9 10:12 PM (96.32.xxx.10)

    저도 그 말의 깊은 의미를
    요즘 새삼 느낍니다.
    그 분이 어떤 의미로 그 말씀을 하셨을지를....
    문재인의 친구라...

  • 4. 아아
    '18.3.9 10:22 PM (211.212.xxx.148)

    노무현도 안희정의 못된버릇을 알았겠지요..
    여자를 우습게알고 술먹고 나오는버릇이 어디 가겠어요?

  • 5. 문통
    '18.3.9 10:28 PM (211.108.xxx.4)

    정치로 끌지 않겠다는 약속 받고 민정수석으로 내정 됐고
    총선 출마압박에 사퇴하고 히말라야 갔었죠
    정치는 잘못하는 분야고 잘할 자신도 없다는 분에게 끝까지 정치 하라고 했던 노무현대통령

    정치하겠다는 안희정이에게 농사나 지으라고 세번이나 말했다죠

    유시민에게는 글쓰라고 하시고
    그분의 안목에 다시금 감사함을 느낍니다

    지금 노통이 살아계시다면 남북상황에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목숨으로 민주진영의 맥을 살려 놓으신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그리도 자랑하시던 친구 문재인대통령님은 역사에 길이 남을 지도자가 되실거예요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 6. 유난히
    '18.3.9 10:39 PM (222.119.xxx.145)

    노통이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보고계시겠지요~~~

  • 7. 유난히
    '18.3.9 10:41 PM (222.119.xxx.145)

    작년 봉하에서 성공적으로 임기 끝내고
    다시 오겠다 하셨으니 약속 꼭 지키실 문대통령님...
    그때 다들 많이 울컥했었답니다.

  • 8. ..
    '18.3.9 10:57 PM (1.252.xxx.235)

    나야말로 운명이다 했다잖아요
    이게 영화지 실화냐?

  • 9. ...
    '18.3.9 11:16 PM (116.42.xxx.238)

    농사나 아닙니다
    농사를 입니다

  • 10. 원글과
    '18.3.10 1:24 AM (1.225.xxx.199)

    댓글을 읽어 내려오며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계셨으면...너무나 큰 힘이 돼 주셨을텐데....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ㅠㅠ

  • 11. ...
    '18.3.10 2:20 AM (121.88.xxx.9)

    안희정한테 농사지으란 말은 한두 번 한 게 아니던데요
    누구 회고록에만 세 번 나온 거 보니
    안희정 보일 때 마다 사람 있건 없건 넌 가서 농사지어라했나 봅디다

  • 12. ..
    '18.3.10 3:51 AM (180.224.xxx.155)

    노짱의 남북대화를 옆에서 지켜본 문프이니 더 잘하실수 있었던것같아요
    아..노짱 보고싶다. 보고싶다

  • 13. 뒤란
    '18.3.10 11:31 AM (210.177.xxx.145)

    처음 민정수석 되셔서 인천 공항에 검은 봉달이 달랑 들고 나타난 모습에 너무 지나치게 수수해서 기자들이 저사람 뭐지라고 했다면 어떤 강사의 2003년쯤에 문재인대통령님에 대한 말을 듣고 유심히 쭉 지켜보았던 지지자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네요. 한 번더 기대를 저버린 적이 없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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