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중1은 어떻게 공부시켜야할지...

중학생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18-03-09 18:33:38
이번에 큰애를 대학에 입학시키고 느낀바가 참 많습니다
절대 공부는 억지로 안된다는 것
엄마의 노력은 한계가 있다는 것
이제 둘째가 남았는데 중1이에요
이아인 어떻게 키워야할지
큰애처럼 뒷바라지 하라면 못할 것 같아요
이젠 예전의 형편도 아니고요
초딩때는 상위권이었지만 엄마인 제가 봤을땐
집중력도 부족하고 공부욕심은 그다지인듯해요
하지만 성실은 해요
숙제 준비물 생활태도는 나무랄데없이 반듯하고
학원다닐땐 숙제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해가더군요
공부도 못하지도 않고 교육청 영재도 했었는데
큰애처럼 그렇게 치열하게 시키고 싶지 않아요
지금 중1은 공부못해도 살만한 세상이 올까요
대학을 지금처럼 성적으로 가는게 아니고 자기 적성대로
선택해서 들어가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낙오되는 그런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면해요
사실 가정형편도 많이 어려워져서 학원을 하나도 못보내고
제가 수학을 봐주고 있어요
특별히 뭘 가르치진 않고 혼자하다가 모르는거 해결해주는정도요
영어는 문법나가고 있고 독해집 풀고 있는데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IP : 210.103.xxx.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녕
    '18.3.9 6:44 PM (1.237.xxx.137)

    교육청영재 했음 똑똑한 애 아닌가요?
    성실하다면 인강위주로 수과학 공부 차근차근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번 중1 애들 많이 줄었어요ㅡㅡ 걔네땐 조금 더 대학가기 수월 하지 않을까요. 일단은 진로 가 중요하고 취업이 되야하니 진로적성 맞는걸 찾아주시면 똘똘한애들은 자기 살 길 찾아가겠죠. 엄마와 학원이 입에 다 떠 너어준 애들보다 나을 수 있어요. 길게보면.

  • 2. 저도
    '18.3.9 7:13 PM (58.122.xxx.137) - 삭제된댓글

    꼼꼼한 편이고 시간 잘지키고..그런 애예요.
    아이의 성실성 믿고 중학교도 학원없이 해보려고요.
    수학은 자습서와 문제집으로 복습..
    영어는 리딩1시간. 듣기 40분..어휘책 20분 정도..
    매일 해요.
    일단은 이렇게 시작하고
    조금씩 늘리려고 해요.
    문법은 방학 때 이비에스로 살짝 맛만 봤고요.
    어휘책 이달에 끝나면
    담달부터 3800제로 문법하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6962 트럼프 재선되길... 11 ㅇㅇ 2018/03/09 3,114
786961 구구단 암기요 7 보통 2018/03/09 1,087
786960 일적으로 누가 나를 도와준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나요? 10 s 2018/03/09 3,061
786959 제주도 서쪽 숙소 추천해주세요 4 궁금 2018/03/09 2,060
786958 CNN 북미대화 관련 보도 : 김정은 장난치면 진짜 죽는다. 17 CNN 2018/03/09 3,335
786957 어째 김기덕 작품에 나오는 여배우들은 그 작품을 끝으로 5 여배우의 무.. 2018/03/09 5,902
786956 주차문제 1 억울 2018/03/09 955
786955 녹내장 걸렸다가 나으신 분 있으신가요?? 겁이 나네요... 20 ... 2018/03/09 6,428
786954 아이스크림 홈런 어떤가요? 1 ... 2018/03/09 2,237
786953 고3 수학이 걱정이예요 조언부탁드립니다. 2 2018/03/09 1,674
786952 북한의 실상과 인권에 대한 이런 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ㅠㅠ 2018/03/09 1,159
786951 바바리요. 기본핏이냐 오버핏이냐 7 피곤한 날 2018/03/09 2,015
786950 친위쿠테타를 모의한 시기에 광장에선 '군대여 일어나라', '계엄.. 3 아마 2018/03/09 1,039
786949 인생다큐 마이웨이 홍수환 옥희 6 옛날에 2018/03/09 3,354
786948 알게된 엄마가 사람이 조금만 싫어도 못 어울리는 성격 6 ... 2018/03/09 4,296
786947 안희정 오늘 자진출석한다는데..북미대화 또 묻히겠네요 23 짜증 2018/03/09 3,532
786946 가부장제가 아직 많이 남아있는 경북, 젠더시각으로의 접근- 경북.. 1 좋은정책 2018/03/09 1,111
786945 윤서인후원의혹업체 엘지사은품에서 빠짐ㅋ 11 잘배운뇨자 2018/03/09 2,066
786944 임종석 과거 간첩 얘기 나오니까 급하게 김정은 찬양글 올리네.... 29 .... 2018/03/09 4,212
786943 딸아이 6학년 때 1차접종 후 2차 접종요~ 2 자궁경부암 .. 2018/03/09 1,018
786942 구글캘린더 공유시 주의할 점 좀 알려주세요 2 구글캘린더 2018/03/09 1,166
786941 간단한 와인안주뭐있나요? 15 ㅇㅇ 2018/03/09 2,624
786940 골반이 아픈데요 4 골반 양반다.. 2018/03/09 1,675
786939 사립초 등교시간 애들 다 적응하나요? 11 2018/03/09 3,485
786938 김정은이 이제 문통 새벽잠 설치지 말라고 하네요. 17 당근 2018/03/09 4,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