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대기업에서 유부남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결국 해당 남직원은 본인 잘못 모두 인정하고, 사과문써내고 성과 D받는다더니 A 받고 일 잘하고 있고
이 동생은 이상한 소문과 심한 스트레스로 퇴사하고 해외로 가버렸습니다.
더 웃긴건 해당 유부남이 직장내부부였는데, 와이프가 소문을 내고 다녔더군요.
여자가 먼저 꼬리쳤고 남편은 억울하게 당한거라구요.
하..언제까지 여자가 이렇게 피해를 입어야 할까요..
시간 되시면 위 청원에 동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