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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주 관련 프레시안 후속기사 나왔습니다.

조회수 : 12,350
작성일 : 2018-03-09 14:45:10

http://v.media.daum.net/v/20180309140721111

차분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8158

며칠전 첫번째 폭로기사입니다.


정봉주가 교도소에 들어간 날은 26일입니다.

첫번째 기사에서는 구속 수감되기 사흘전인 23일에 정봉주를 만났다고 나옵니다.

하지만 후속기사에 올라온 메일에는 구속 수감되기 2일 앞둔 날에 정봉주를 만났다고 써 있네요.

날짜가 차이가 나는건  A 씨가 정 전 의원의 수감일을 잘못 기억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고 후속기사에 나옵니다.


IP : 114.129.xxx.4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8.3.9 2:47 PM (58.234.xxx.92)

    너무 엉성하네요
    미투가 장난입니까?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일인데 이제와서 잘못 기억?
    성추행 했다는것도 잘못 기억한게 아닐까요?

    프레시안에서 그러지 말고 현직기자란분 이젠 앞에 나오셔야 할 듯.

  • 2. A씨 말을 100%
    '18.3.9 2:49 PM (58.234.xxx.92)

    믿는다고 하더라도
    잘못된 기억까지 따지면서
    왜 프레시안 뒤에 숨어서 저러는 걸까요?

  • 3. 쓸개코
    '18.3.9 2:51 PM (222.101.xxx.137) - 삭제된댓글

    한사람 인생이 오가는 일인데 신중해야죠..

  • 4. ㅇㅇ
    '18.3.9 2:51 PM (210.205.xxx.215)

    수습기자라는데 책임져야죠

  • 5. 쓸개코
    '18.3.9 2:51 PM (222.101.xxx.137)

    한사람 인생이 걸린 일인데 신중해야죠..

  • 6. 미투는
    '18.3.9 2:52 PM (112.164.xxx.149)

    얼굴 드러내고 당당하게 하는거라고 하지 않았나요? 계속 익명으로 저러는 이유는 뭔가요?? 그것도 현직 기자가...

  • 7. 프레시안
    '18.3.9 2:53 PM (59.27.xxx.47) - 삭제된댓글

    나꼼수를 얼마나 마타도어 했는지 기억이 생생....

  • 8. 눈팅코팅
    '18.3.9 2:54 PM (125.187.xxx.58)

    남친에게 2 주 후에 썼다는 이메일의 어투가

    마치 성당 신부님에게 쓰는 것처럼 극극존대 어법을 사용하네요.

  • 9. ,,,,,
    '18.3.9 2:54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체크도 안해보고 던지는건가?
    한사람의 존망이 달린 문제잖아요~ㅋ

  • 10. 어떻게
    '18.3.9 2:56 PM (59.27.xxx.47) - 삭제된댓글

    정봉주 의원이 수감된 날을 착각하죠????
    그 때 난리도 아니였는 데

  • 11. ...
    '18.3.9 2:56 PM (221.151.xxx.79)

    도대체 누가 미투는 얼굴 드러내고 당당하게 하는거라고 자꾸 헛소문 퍼트리고 다녀요. 제대로된 처벌도 안이루어지고 2차, 3차 피해까지 보는 대한민국에서 헛소리 작작 좀 해요. 기억안난다 너무 자주 들어 지겨운,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인간도 있는데 디테일한 부분이야 착오가 있을 수도 있죠. 정봉주도 그냥 빨리 버리는게 민주당에 나아요.

  • 12. 쓸개코
    '18.3.9 2:57 PM (222.101.xxx.137)

    근데 남자친구한테 저렇게 존댓말을 쓰나요? 그냥 기자한테 보낸 메일 아닌가..

  • 13. A야
    '18.3.9 2:59 PM (110.70.xxx.32)

    미투 욕보이면
    모두가 가만있지 않을 거다

  • 14. ..
    '18.3.9 3:00 PM (117.111.xxx.92)

    자신 안드러내고 하는게 미투면
    님도 아무나 써놓고 미투하세요 ㅎㅎ
    그리고 반박하면 착오가 있었다 하면 끝이겠네요.
    버리긴 뭘버려. 확실히 해야지.
    -----------
    ...
    '18.3.9 2:56 PM (221.151.xxx.79)
    도대체 누가 미투는 얼굴 드러내고 당당하게 하는거라고 자꾸 헛소문 퍼트리고 다녀요. 제대로된 처벌도 안이루어지고 2차, 3차 피해까지 보는 대한민국에서 헛소리 작작 좀 해요. 기억안난다 너무 자주 들어 지겨운,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인간도 있는데 디테일한 부분이야 착오가 있을 수도 있죠. 정봉주도 그냥 빨리 버리는게 민주당에 나아요.

  • 15. ...
    '18.3.9 3:00 PM (223.33.xxx.212) - 삭제된댓글

    염병을 하신다고 전하라

  • 16. ,,,,
    '18.3.9 3:0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정봉주측에서 반박했으니
    당연 얼굴 까고 존재 들어내고
    다시 팩트로 조지라는거예요 만약
    정봉주 말이 사실이라면 정봉주의 피해는
    누가 보상해 줄건데?

  • 17. 날짜만이 아니라
    '18.3.9 3:03 PM (114.129.xxx.47)

    첫번째 기사에서는 '키스 하려는 것을 뿌리치고 나왔다'였는데 후속 기사의 메일에서는 '입을 맞추었습니다'네요.
    날짜 뿐 아니라 키스 역시 시도만 한 것인지 제대로 입을 맞춘 것인지도 헷갈리고 있는가 봅니다.

  • 18. 기사
    '18.3.9 3:03 PM (58.234.xxx.92)

    올린 시간을 보면

    정봉주가 오늘 입장발표할꺼라고 하면서

    기자회견은 안하고 오후 2시에 각 언론사에 문서로 공식입장 돌렸음

    그후 오후 2시 7분에 [단독] 이라고 프레시안에서 날짜를 잘못 기억했다는 기사 올라옴

    이거 뭐하자는 거임?

    정봉주 입장 발표 보고 급히 바꾼 느낌???

  • 19. ...
    '18.3.9 3:05 PM (220.76.xxx.85)

    무슨 기자란 인간이 최초 폭로 기사쓸때 증거자료 검증도 안하고 폭로만 한건지
    기레기 기레기

  • 20. 남자친구있는 사람이
    '18.3.9 3:07 PM (210.220.xxx.245)

    크리스마스이브에 남친 안만나고 정봉주 만나러 가서 한시간동안이나 기다리고 있는 심정은?
    그것도 그전에 내내 불쾌하게 있다가 급작스럽게 만나달라해서 나간다니 이것도 좀..

  • 21. 억지 편드는 것도 어지간히 해야지..
    '18.3.9 3:08 PM (45.63.xxx.245) - 삭제된댓글

    아니..

    정봉주가
    강제 키스한 사실
    잘 기억 안 나니깐 생각해보겠다고.. (아니 강제 키스한 게 없으면 없는거지, 이게 며칠 생각할 일인가? ㅎㅎㅎ)
    그래놓고 며칠씩 잠수타다 나오는 건 괜찮고

    기지가 정봉주 수감 날짜를 착각해서 날짜 하루 착각한 건 문제가 되나?

    정봉주가 언제 수감됐는지 그 날짜를 하루 착각한거 뿐인데
    그러 하나 가지고 정봉주가 면죄부가 되나?

    타인의 수감날짜는 착각하는 건 이상하고
    정봉주가 강제 키스했냐 질문에.... '안했다'도 아닌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며칠있다 나와 저런 소리 하는건 전혀 이상하지 않고??? ㅎㅎㅎ

  • 22. 프레시안 긋바이
    '18.3.9 3:10 PM (222.106.xxx.19)

    사건 보도는 육하원칙에 따라 하는 거죠. 이 건 초등학교때 배우잖아요.
    프레시안은 나름 신뢰도가 높은 미디어로 알려져있는데
    나이 어린 한 기자의 실수로 그동안 쌓여진 신뢰가 한 순간에 날라가네요.
    나이 어린 사람들은 세상 무서운 거 몰라 용감한 장점은 있지만
    주변의 칭찬에 주제파악 못하고 행동하면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돼요.
    그런데 이런 기사는 윗선에서 검토한 후 내보내는 거 아닌가요?
    변명이 너무 구차해요. 독자들을 무시하는 처사죠.

    크리스마스 이브엔 업소마다 발디딜틈없이 사람이 많고
    예약은 한 달전부터 해야 했을텐데 며칠 전에 예약을 했다는 것도 이상하고요.

  • 23. 미투가
    '18.3.9 3:10 PM (124.54.xxx.150)

    상대남자를 안까발리면 모를까 특히 이렇게 정치인이든 공인들을 상대로 할때는 자기 신상도 공개해야죠? 그래야 그사람들도 확인할거 아닙니까? 만약 정말 이게 미투정신을 훼손시키는 어그로였다면 그 A는 심각한 사기친 범죄자일뿐

  • 24. ...
    '18.3.9 3:10 PM (14.39.xxx.209) - 삭제된댓글

    남친에게 저런식으로 쓸수도있죠. 두사람관계에 따라 다르니까.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잘못하는것이죠.

  • 25. 이젠 식상해
    '18.3.9 3:10 PM (124.53.xxx.131)

    안보고 싶소.

  • 26. 이건뭐
    '18.3.9 3:11 PM (119.64.xxx.207)

    서어리의 신춘문예를 노린 습작이거나
    정체모를 현직기자라는 A에게 놀아났거나 둘 중 하나.

    임성한 작가도 이렇게까지는 허술하게 안썼던것도 같고.

  • 27. 45.63.xxx.245
    '18.3.9 3:11 PM (58.234.xxx.92)

    정봉주 면죄부 주자는거 아니예요
    이젠 피해자라고 하는 분이 나와서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해주길 기다리는 겁니다.
    프레시안 뒤에 숨어있지 말구요

    [정봉주가 강제 키스했냐 질문에.... '안했다'도 아닌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이런 기사를 본 적이 없네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했지 저런 질문에 기억이 안난다고는 하지 않았어요
    이래저래 짜깁기 하면 멀쩡한 사람도 살인자 되는거 순간입니다
    정확한 사실로 말하자구요

  • 28. 기자야
    '18.3.9 3:14 PM (125.185.xxx.178)

    인실좆이 뭔지 경험하겠근아

  • 29. 쓸개코
    '18.3.9 3:14 PM (222.101.xxx.137) - 삭제된댓글

    너무 존대라 저는 기자에게 남자친구와 주고받은 메일을 보낸걸 남친에게 직접 보낸 내용이라고 잘못 쓰여진게 아닌가 해서요. 그니까 남친에게 보낸 메일내용을 다시 기자에게 보낸.. 그 내용아닌가 싶어서요.
    그랬습니다.. 저랬습니다.. 이런 글투는 자연스럽지 않은것 같아서.

  • 30. ...
    '18.3.9 3:15 PM (175.223.xxx.71)

    크리스마스 예약은 한달전 훨씬 전부터 예약 마감됨.

    호텔에 예약자이름 및 예약날짜 확인요망.

  • 31. 쓸개코
    '18.3.9 3:15 PM (222.101.xxx.137)

    너무 존대라 저는 기자에게 남자친구와 주고받은 메일을 보낸걸 남친에게 직접 보낸 내용이라고 잘못 쓰여진게 아닌가.. 그니까 남친에게 보낸 메일내용을 다시 기자에게 보낸.. 그 내용아닌가 싶어서요.
    그랬습니다.. 저랬습니다.. 이런 글투는 자연스럽지 않은것 같아서.

  • 32. ...
    '18.3.9 3:18 PM (175.223.xxx.71)

    대부분의 성폭력 피해자들은
    그날의 일이 이십년전 일이라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진술하는데
    키스한지 안한지도 모른다라니.

    정봉주씨는 그즈음의 카드내역을 모두 까서라도
    동선을 밝혀 주면 더더욱 좋을듯

  • 33. 아 맞다
    '18.3.9 3:22 PM (210.220.xxx.245)

    23일인가에 미권스에서 시간대별로 정리한거에 3시쯤에 경찰에서 나와서 집앞에서 지키고 있었다고 한거같은데 그 다음날 어떻게됐는지 확인해보면 되겠네요

  • 34. rolrol
    '18.3.9 3:37 PM (112.167.xxx.85)

    기사 내용을 보면 피해자는 26일 구속을 25일 구속으로 착각해 2일전이라고 한 것이라고 했으니 23일에 만났다는 피해자의 진술에는 변동이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23일의 행적에 대해서 아래 정봉주 전의원의 해명을 보면 23일 당일 시간대별 이동상황에서 피해자를 만날 수 없다는 것이 거의 확정적이라 전 정봉주 전의원의 말에 신뢰가 가게 됩니다

  • 35. ...
    '18.3.9 3:40 PM (14.39.xxx.209) - 삭제된댓글

    제가 겪은 성추행도 불과 6년전인데 날짜 장소 상황이 완벽히 기억나지 않아요. 지하철. 한가한 오후시간. 날짜는 아예모르고4월에서 5월사이. 5호선. 양복입은 남자. 신문.. 이렇게 생각나는데 처음엔 9호선이 떠올랐네요. 그날 9호선도 많이 탔거든요. 들키자마자 그놈 내려버리고나서야 상황 깨닫고 너무억울하고 분해서 역무원찾아가 cc티비 물어보고 역에서 눈물까지 흘렸는데. 차내 씨씨티비는 없더라고요. 그놈을 어떻게든 신고해서 내가 무고죄가 되더라도 경찰에 신고접수 기록을 해놓으면 나중에 저같은 피해자가 또 생겼을때 발뺌못하게 될거같았지만 아무것도 못했어요.
    이 사건의날짜는 특별하긴하지만 적어도 모든 성폭력 피해자가 이러이러하다고 단정짓고 시작하진 마세요.

  • 36. 윗님
    '18.3.9 3:45 PM (210.220.xxx.245)

    윗님은 모르는 사람이었구요
    a기자는 그전부터 잘알았던 사람이고 계속 찝적대서 안만나고 있었던 사람이고 유명인이었고 저당시엔 나꼼수를 듣던 사람들은 다는 아니래도 이야기하다보면 그래 그날 정봉주어머님이 쓰러지셨었지 정도는 기억은 합니다
    상황이 전혀 다른 사안이예요

  • 37. ...
    '18.3.9 3:48 PM (14.39.xxx.209) - 삭제된댓글

    저 여자 편드는게 아니라 윗 댓글에 대부분의 성폭력피해자는 오래전 일도 똑똑히 기억한다는 말씀에 대해 한 말이에요. 많은 성폭력 피해자에대한 족쇄같아서요.

  • 38. 으이구
    '18.3.9 3:56 PM (175.213.xxx.30)

    이런 명명백백한 사실에도 헛소리 지껄이며 자기 편이라고 무조건 감싸는걸 보니..
    문빠들이 얼마나 형편없는 것들인지 인증.

    썩어 빠진 것들.

  • 39. ..
    '18.3.9 4:07 PM (14.39.xxx.209) - 삭제된댓글

    여기서 문빠가 왜나오나요. 정봉주란 정치인을지지하거나 신뢰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아무데나 문대통령을 엮으시는지.

  • 40. 175.213.xxx.30 님하
    '18.3.9 4:15 PM (119.64.xxx.207)

    프레시안 기사가 명명백백한 사실임이 어디에 입증되었나요?
    주장일뿐이지 사실은 아직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에 왜 문빠가 등장하는지 댓글 의도가 참 형편없습니다.

    썩어 빠진 댓글같으니.

  • 41. 명백한 증거와 증인이
    '18.3.9 5:00 PM (122.37.xxx.115)

    나오면 진실게임 끝입니다
    그날 안내해준 사람이 있엇다니 그사람이 증인이 되겠네요
    전화기록도 남아있고..

  • 42. sigh
    '18.3.9 5:30 PM (58.120.xxx.1)

    짜증나는 사람이 있네요 ... 확실하게 하면 안되는게 미투의 본질인가? 미투가 까면 그게 진리도아니고 ㅉㅉㅉ

    정봉주씨 24일날 문성근씨랑 문익환 목사님 참배하러갔습니다.

    기사가 뜬게 점심때이니 묘역은 남양주이고 이래저래 시간대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아직도 뒤에 숨어서 공작질하는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그걸 기사화한 기자라는 사람도 자질부족 심히 의심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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