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노무현이 꿈꾸던 세상.
남들이 비웃고 손가락질 할때, 그가 꿈꾸던 대한민국의 미래.
어느덧 조금씩 현실이 되어감을 바라보며
우리는 그에게 빚진 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따라 더 생각나는 사람.
앞으로도 계속 꿈을 꿔야 합니다.
사회구성원 다수가 꾸는 꿈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더 생각나는 사람
하늘빛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8-03-09 12:53:37
IP : 112.151.xxx.2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3.9 12:54 P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미래에서 온 사람..
2. 오늘도화이팅
'18.3.9 12:56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맞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3. 쓸개코
'18.3.9 12:57 PM (222.101.xxx.137)김대중 대통령님도 생각나네요. 얼마나 좋아하셨을지..
4. ...
'18.3.9 12:57 PM (223.38.xxx.104)우리를 깨어있는 민주시민으로 살게 하신 분
5. 그러게요
'18.3.9 12:57 PM (223.32.xxx.103)이렇게 좋은 소식이 있는 날 더욱 더 그립지요
6. ㅇㅇ
'18.3.9 12:59 PM (116.121.xxx.18)저도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생각났어요.
하늘에서 도와주신 듯해요.7. 탈옥재용
'18.3.9 1:10 PM (14.39.xxx.191)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노짱과 김대중대통령님.
8. 나옹
'18.3.9 1:33 PM (223.38.xxx.136)저두요. 노대통령님 김대중대통령님 너무 보고 싶습니다. 훌쩍.
9. 악몽
'18.3.9 1:34 PM (182.225.xxx.112)요즘들어 생각나지 않은 날이 없네요. ㅜ.ㅠ
10. 그럼요
'18.3.9 2:52 PM (118.176.xxx.191)어떤 일이 있어도 그 뿌리는 잊지 않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은 분명 웃고 계실 겁니다. 여기서의 짐 다 내려놓고 이제는 참 홀가분하실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