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중심으로
중국의 시진핑도 갈등을 해소했고
미국의 트럼프도 대북 정책을 급수정하고
북한의 김정은도 파격 중의 파격을 보이며 관계의 개선을 급진전 시키고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주요국들도 한국의 비중을 높이고 있습니다.
낯간지러운 소리 잘 못하는 성격이지만요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한평생 온몸으로 살아온 삶의 모습에
온세계가 신뢰와 존경을 보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가까이에 있는 정치적 멍텅구리들이 문재인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나라 더러운 기운 더러운 인간들이 이참에 싹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수준높은 민주주의 원칙과 합리성으로 외국의 높은 평가를 받던 또 한명의 지도자...
노무현이 특히나 생각하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