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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이 여자들이랑 일못하겠다네요

'' 조회수 : 5,714
작성일 : 2018-03-09 10:34:17
ㅎㅎ오늘 기사에 보니 남자들이 미투때문에 더이상 여자들이랑 일못하겠다고 ㅋㅋㅋ
아니 여자들 성추행 안하면 일못하나봐요??ㅎㅎ
여자를 얼마나 성적으로 봤으면 이제는 그걸못하고 조심히 대해야하니 더이상 여자들이랑 일못하겠다고 ㅋㅋㅋㅋ
멀리도아니고 가까이 오빠 아빠 남편 아들 부터라도 확실히 가르쳐야돼요 
심각하네요 진짜
IP : 59.23.xxx.20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9 10:35 AM (218.148.xxx.195)

    스스로 병신인증하는거같네요 ㅎㅎ
    그냥 누가 여자대접받고 일하자고하나요 ㅋ
    아놔 쓰레기같은 논리..

  • 2. ..
    '18.3.9 10:36 AM (58.230.xxx.110)

    다 하나달고 태어난걸
    너무 대우해줘 이러는거에요...
    아들이라면 얼마나~~
    그잘난것들이 해놓은 저 꼴값들을 보세요...

  • 3.
    '18.3.9 10:37 AM (223.62.xxx.6)

    오해받고 신경써야 하는거 자체가 싫긴 하겠네요 귀찮고 ᆢ

  • 4. ...
    '18.3.9 10:39 AM (119.196.xxx.223)

    윗님 오해받을 행동 안하면 돼죠
    이 시기에 되려 오해 받을 행동하는게 ㅄ이죠

  • 5. Zzz
    '18.3.9 10:39 AM (175.223.xxx.37)

    미투나 성추행이나 다른 범죄와 달리 증거 필요없이 피해자의 고발만으로도 유죄추정이 되기때문이죠.
    아무런 보호장치없이 무고를 받는걸 원치않는다는 겁니다.

  • 6. ㅉㅉ
    '18.3.9 10:39 AM (59.23.xxx.202)

    걍 일만하면 오해안해요
    일안하고 딴생각하고 머리속에 더러운 상상하던걸 말로내뱉고 행동으로 눈빛으로 하니 오해받는거죠 ㅉㅉㅉ
    하루종일 그짓 생각뿐인건지...

  • 7. ㅋㅋ
    '18.3.9 10:39 AM (14.38.xxx.204)

    그냥 남녀 분리해서 회사 만들라고 해요.
    여자들 아쉬울것 없죠.

  • 8. ...
    '18.3.9 10:40 AM (119.196.xxx.223)

    이런 시기라도 여자들한테 손 좀 안대면 안되는지요
    그 조차도 못마땅해 볼맨 소리하는것들이 ㅄ 이라구요

  • 9. ,,
    '18.3.9 10:41 AM (59.23.xxx.202)

    그동안 여자뽑을때 성추행 대상으로 뽑았나봐요
    그짓못하고 정상적으로 조심히 대해야하니 불편한가보네요 일못할정도로 ㅎㅎㅎ

  • 10. 그 눈빛하나만으로도
    '18.3.9 10:41 AM (210.220.xxx.245)

    원글님이 쓰신것처럼 나는 그런 생각없이 바라봤는데 상대방이 그렇게 오해하고 미투로 엮으면 골치아프니까 아예 안보고일하겠다는거잖아요
    이해 안되시나요?

  • 11. ...
    '18.3.9 10:42 AM (125.177.xxx.43)

    밤에 술 먹는 회식은 좀 피하고 언어 신체적 폭력 안하면 되는데 ...참나
    기본적으로 추한 생각이 탑재되어 있으니 그런거죠
    나같은 사람 아이돌급 20대 남자들 속에 혼자 둬도 아무일 없겠구만 ㅎㅎ

  • 12. ;;
    '18.3.9 10:42 AM (59.23.xxx.202)

    그런눈빛 오해안해요
    언제 오해받았나요?? 끈적한 눈빛은 여자들도 느끼거든요

  • 13. 애엄마
    '18.3.9 10:44 AM (203.142.xxx.5)

    쓸데없이 일 끝나고 일 얘기라는 명목으로 회사돈으로 밥먹고 술먹고 노래방가고 러브샷 요구하는 짓 안하면 됩니다.

    회사일을 단 둘이 만나서 모텔 불러내서 말하겠다고 하지말고, 출장가도 밖에서 말하고 호텔방에 같이 가지않으면 되는 거에요. 술김에 실수 같은 개소리 안하면 되고.

  • 14. 병신들
    '18.3.9 10:46 A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욕나오네요. 눈깔관리, 손모가지관리, ㄲㅊ관리 잘 하면되지 또 멍청하게 투덜투덜.

  • 15. 미친놈들
    '18.3.9 10:46 AM (61.98.xxx.144)

    얼마나 찍접댔길래 그짓 안하면 일이 안되냐

    니들이 자르고 일해라

  • 16.
    '18.3.9 10:47 AM (117.123.xxx.53)

    전 미투지지합니다
    딸도 둘이나 키우고 잇고요
    근데
    솔직히 걱정은 됩니다
    제 남편도 남 여 직원 몇명 둔 자영업자인데
    앞으로 여직원 채용은 더 생각할 거 같다고
    얘기하네요
    어제 방송에 관리자(대표) 형 살린다잖아요

  • 17. .........
    '18.3.9 10:48 AM (222.106.xxx.20) - 삭제된댓글

    지랄들한다
    회사서 일만하면 되는걸
    업무시간에 농담따먹기하다가 문제생기고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그러다 사고나는건데
    걍 일만해좀.
    정상인애들은
    빨리일하고 자기취미생활하거나 운동해야하는애들은
    일얘기만해도 바빠.
    난점심시간도아까워. 빨리집에가려고 열심히일해.

    저렇게말하는놈들은 대부분
    회사와서 일안하고 농담따먹기나하고
    회사돈으로 놀고 먹고 하는
    월급루팡들임.

  • 18. ;;
    '18.3.9 10:48 AM (59.23.xxx.202)

    윗님 남편이 그런 이상한남자를 안뽑으면되는거죠

  • 19. ㅇㅇ
    '18.3.9 10:49 AM (180.230.xxx.96)

    이무신 말도안되는 말을.. 쯧
    일만하면 되요 일만..
    뭐가 문제죠?
    문제라는사람 구체적으로 얘기좀 듣고 싶네요
    참나!!!

  • 20.
    '18.3.9 10:53 AM (117.123.xxx.53)

    이런글에 댓글은 다는 내가 한심하네요
    원글님
    그럼 충남도민들은 다 병신입니까??
    그런위인이라고 얼굴에 써 잇는 건
    아니잖아요
    이 사안은
    아주 중요해요
    우리 사회가 밝은사회 건강한 사회로 가는
    길 맞아요
    무조건적인 건 아니라는 거에요
    더 협의가 필요하고요
    조정해야 한다는 뜻이죠
    현실은 이상과 다르니까요

  • 21. .......
    '18.3.9 10:55 AM (222.106.xxx.20) - 삭제된댓글

    지랄들한다
    회사서 일만하면 되는걸
    업무시간에 농담따먹기하다가 문제생기고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그러다 사고나는건데
    일하는데선 제발 그냥 일만해 좀.!!!!!!!

    정상인애들은
    빨리일하고 자기취미생활하거나 운동해야하는애들은
    일얘기만해도 종일해도 바빠. 전화만으로도 바빠.
    난점심시간도아까워.
    빨리집에가려고 열심히일해.

    저렇게말하는놈들은 대부분
    회사와서 일안하고 농담따먹기나하고
    회사돈으로 놀고 먹고 하는
    월급루팡들임.

    인사자는 저런얘길하는사람을 잘라내야
    쓸데없는데.새는돈을 막고
    비용절감할수있음.
    절대 명심하기 바람.

  • 22. 내비도
    '18.3.9 10:56 AM (121.133.xxx.138)

    오해 받을게 뭐가 있는지 참.
    정말 못났네.

  • 23. .......
    '18.3.9 10:57 AM (222.106.xxx.20)

    지랄들한다
    회사서 일만하면 되는걸
    업무시간에 농담따먹기하다가 문제생기고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그러다 사고나는건데
    일하는데선 제발 그냥 일만해 좀.!!!!!!!

    정상인애들은
    빨리일하고 자기취미생활하거나 운동해야하는애들은
    일얘기만해도 종일해도 바빠. 전화만으로도 바빠.
    난점심시간도아까워.
    빨리집에가려고 열심히일해.

    저렇게말하는놈들은 대부분
    회사와서 일안하고 농담따먹기나하고
    회사돈으로 놀고 쳐먹고 하는
    월급루팡들임. 거지새끼들인가.니돈주고좀사먹어.

    인사자는 저런얘길하는사람을 잘라내야
    쓸데없는데.새는돈을 막고
    비용절감할수있음.
    절대 명심하기 바람.

  • 24. 예민한 문제
    '18.3.9 11:00 AM (119.71.xxx.64)

    '수신자언어의 우선성'이란게 있죠.
    발화자의 의도가 어떠하든 수신자의 입장에서 그리 받아들이면 문제가 있을 수 있는거라...

  • 25. 멀쩡한 남자들은
    '18.3.9 11:01 AM (14.52.xxx.130)

    미투 지지하던데
    뭔 병신 인증하는 소린지

  • 26. ...
    '18.3.9 11:02 AM (119.196.xxx.223)

    愛님

    충남도민 욕보이시네요
    충남도민이 마치 안희정이 비서 성추행 할거란걸 알면서도 뽑았다고 생각하세요?
    미투운동과 안희정이 도지사인게 무슨 관련있나요?
    어느 자리에 있든 인간으로써 하지 않아야할 행동 구분하자는데
    희한하게 받아들이시네요

  • 27. 일하러
    '18.3.9 11:03 AM (223.38.xxx.220)

    왔으면 일만 하라고.
    월급 루팡 남자 ㅅㄲ들, 업무시간엔 일만 빠릿하게 하고 뻘짓 안하면 야근같은거 안하고 저녁있는 삶 누릴 수 있어.
    아아..맞다, 니네 애보기 싫어서 인터넷 뉴스에 웹툰이나 보면서 회사에 남아 있지?
    그러면서 애 픽업하러 칼퇴하는 워킹맘들한테 조직이 우습냐고 말인지 방군지 막 던지지?
    루저들아, 니네가 달리 루저겠냐.

  • 28.
    '18.3.9 11:08 AM (117.123.xxx.53)

    119.196.xxx.223님
    글을 제대로 보세요
    얼굴에 써잇는 거 아니니
    그럴사람인줄 모르는 거라는 거....
    이해못하세요??

  • 29. ...
    '18.3.9 11:08 AM (202.80.xxx.113)

    ㅎㅎㅎㅎ
    위에 일하러님
    댁에 남편이 그러신가봐요.

  • 30. '
    '18.3.9 11:10 AM (59.23.xxx.202)

    愛님 제말은 피해자인 여자를 거르는거보다 차라리 그오해의소지의 발단인 남자를 거르면된다는거예요

  • 31. ...
    '18.3.9 11:11 A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멀쩡한 남자들도 변태늠들 하는 짓거리 다 싫어하고 눈쌀찌푸려요...
    ㅈㅁㄱ 경우..여학생 불려가면 같이 가줬대잖아요...

    회식가서 적당히 놀고 오고 싶어하지 변태짓거리에 같이 동원되어 싸잡아 변태되기 싫어할테데...

  • 32. 愛/
    '18.3.9 11:11 AM (119.196.xxx.223)

    그 얘기를 왜 여기 갖다 붙이냐구요
    그럴사람인줄 모르는게
    미투랑 무슨 상관이 있냐구요
    ?

    님이 하고싶은 말이 뭐에요?
    미투 하지 말자구요?

    남자들 고충이 이해된다구요?
    얼굴에 써있는거 아니니???

    지금 뭔소리해요

  • 33. 제말이요
    '18.3.9 11:11 AM (223.33.xxx.181)

    여자를 여자로 안보고 인간으로 보는게 그리도 힘든가?

  • 34. 愛/
    '18.3.9 11:12 AM (119.196.xxx.223)

    충청시민 바보인줄 아냐는 말부터 해명하세요

    왠지 계속 듣고 싶어지네요

  • 35.
    '18.3.9 11:14 AM (117.123.xxx.53)

    원글님 의도는 압니다..
    전 제남편이 한 말을 솔직히 말한거 뿐이에요
    미투관련글에 제가 단 댓글 찾아보셔요
    피해자 응원해요
    다만 제 남편은 채용을 하는 사람이고
    이익을 남겨야 하는 사람이니
    그 사람들 생각은 그렇다....이거에요
    돈 문제는 옳고 그르고 남이 재단할 수 없는문제라
    생각해요
    사장이 봉사만 할수는 없잖아요

  • 36. ;;
    '18.3.9 11:16 AM (59.23.xxx.202)

    멀쩡한남자들도 그런거싫어한다 눈살찌푸린다 하는데....
    글쌔요.......이젠 그런것도 못믿겠더라구요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멘스가 적용되는지라...

  • 37. 愛/
    '18.3.9 11:19 AM (119.196.xxx.223)

    님 애초에 충청도민과 안희정지사가 성추행한건 아무 관련이 없어요
    그러라고 뽑은거 아니니 죄가 없죠

    님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왜 오너의 입장에서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여직원들 못 만지게 해서
    남직원들이 직장 떠날까봐 겁이나서 그러시는건가요?

    한심해요 님 정말

  • 38. 바보같은 생각이죠
    '18.3.9 11:22 AM (110.70.xxx.187)

    문제 생길것 같으니 여직원을 안 뽑는다니 수준 알만 하네요
    펜스룰 자체는 직장 매너 지키는거라
    제대로 행해지면 쓸데없는 회식 친밀감을 핑게로 한 접촉도 사라지니 남녀 모두 편하게 일할수 있어요.
    교육하고 걸리면 인생 절단나니 조심는게 아니라 여자를 안뽑는다 마인드 참 후지네요.

  • 39.
    '18.3.9 11:22 AM (117.123.xxx.53)

    119.196.xxx.223님
    충남을 말한 게 기분나쁜건가요?

    충남지사가 최근 성폭력인사중에서
    가장 비중잇다고 생각되서 비유한건데
    저한테 뭐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겟네요
    안 전지사가 미투와 관련없어요?

  • 40. 이왕
    '18.3.9 11:25 A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이렇게 된서 남자들 뽑지 말아야겠어요.
    손이 너무 많이 가.
    회사 와서 일도 안 하고 본능주체도 못 해서 사업주 법정 서게 만들고.
    이렇게 리스크 크고 귀찮은 남자를 왜 뽑죠?
    집에서 살림이나 해. 아무도 성희롱 성추행 강간하지 말고
    조신하게 본능 다스리며 살림 해.

  • 41. 이왕
    '18.3.9 11:25 A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18.3.9 11:25 AM (223.38.17.76)
    이렇게 된거 남자들 뽑지 말아야겠어요.
    손이 너무 많이 가.
    회사 와서 일도 안 하고 본능주체도 못 해서 사업주 법정 서게 만들고.
    이렇게 리스크 크고 귀찮은 남자를 왜 뽑죠?
    집에서 살림이나 해. 아무도 성희롱 성추행 강간하지 말고
    조신하게 본능 다스리며 살림 해.

  • 42. ...
    '18.3.9 11:26 AM (119.196.xxx.223)

    충청도민 ㅄ 발언을 해명하시라구요
    그게 도민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분들 방패 삼아야 님이 우려하시는
    그 한심한 생각이 먹힌다고 생각하나요?

  • 43. 이왕
    '18.3.9 11:26 AM (223.38.xxx.155)

    이렇게 된거 남자들 뽑지 말아야겠어요.
    손이 너무 많이 가.
    회사 와서 일도 안 하고 본능주체도 못 해서 사업주 법정 서게 만들고.
    이렇게 리스크 크고 귀찮은 남자를 왜 뽑죠?
    집에서 살림이나 해. 아무도 성희롱 성추행 강간하지 말고
    조신하게 본능 다스리며 살림 해.

  • 44. ,,
    '18.3.9 11:31 AM (14.38.xxx.204) - 삭제된댓글

    아는 업체도 여자는 신규채용 패스한다고...
    사실 꼭 여자가 필요한 분야도 아니고
    여자짓하는 거 여자라고 넘어가고
    작정하고 성적문제로 걸고넘어지면
    여러모로 회사 손해죠.
    이익앞에선 안전이 최고...

  • 45.
    '18.3.9 11:33 AM (117.123.xxx.53)

    충남도민 병신발언을 해명??
    아니란 의미잖아요
    이게 뭐하자는 건지

  • 46. ...
    '18.3.9 11:34 AM (119.196.xxx.223)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남들이 미투하는 불미스러운 행동
    남편 직장에서 안 벌어지면 그만입니다.
    님도 사회생활해봐서 알죠
    안되고 나쁜거 알면서 남자들이 자행하는 행동들
    겪어 보셨죠?
    안그래도 조심스러운 이 시점에 자제하고 조심하는게 당연한거죠
    그렇게 조금씩 변화하는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왜 그걸 못 끊는거다
    그럴 사람인걸 알고 뽑지 않았다
    당연히 문제가 발생할것이다 로 짐작하세요?
    지금은 이러는게 맞아요
    님은 너무 오너의 입장에서만 오너의 고충만 생각하세요
    여직원에게 가벼운 농담 삼가하라고 하세요
    터치하는 행동 자제하라 하시구요
    막 대하는일도 말구요

    어려운일 아니잖아요?

  • 47. ...
    '18.3.9 11:36 AM (119.196.xxx.223)

    그니까 충청도민 들먹이지 말라구요
    성추행 한놈(그래도 한때 우리편이었던 안지사에게 이런 막말까지 해야합니까?)만 까라구요
    도민 들먹이지 말구
    아무 관련 없으니...

  • 48.
    '18.3.9 11:39 AM (117.123.xxx.53)

    119.196.xxx.223) 님
    님이야말로 사과해야할 거 같네요
    내 남편이 여직원상대로 가벼운 농담하고
    터치할거 같으세요?

    사람의 입은 나오는 말을 다 지껄이는 게 아닙니다
    화 그만내시고..
    화를 내는 원인이 무언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49. ...
    '18.3.9 11:40 AM (119.196.xxx.223)

    직원에게 교육하라고 한겁니다
    오너시라길래
    직원교육 철저히 하시면 됩니다
    더는 오해마세요

  • 50. ...
    '18.3.9 11:40 AM (119.196.xxx.223)

    해명도 그지같이 하시면서
    말꼬리는 잘도 물고 늘어지시네요

  • 51.
    '18.3.9 11:42 AM (117.123.xxx.53)

    그만합시다...
    머리는 중심잡으라고 달린 게 아닙니다

  • 52. 愛/
    '18.3.9 11:43 AM (119.196.xxx.223)

    네네 알겠습니다

    아... 아까운 내 시간......

  • 53. 서로 존중하며
    '18.3.9 1:29 P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잘지냅시다 서로 없음 못살믄서 ^^

  • 54. ..
    '18.3.9 1:37 PM (121.143.xxx.94)

    아이구 답답해....119님 난독증 쩌네요.
    원글이 "그런 남자를 안뽑으면 된다" 라고 했어요.
    그래서 愛 가 그런 남자인줄 어떻게 알고 거르냐 라고 한거구요.
    충청도민이 안희정 그런 인간인줄 상상도 못하고 뽑았듯이
    겉으로 보고는 모르는거라고요.
    뻔히 티가 나는데도 뽑았으면 충청도민이 ㅄ 이겠지만 그게 아니다 라는 거잖아요.
    말귀도 못알아듣고 사람 물고늘어지는거 구경꾼조차 질리네요.
    愛 님 지못미입니다.

  • 55. ㅇㅇㅇㅇ
    '18.3.9 1:50 PM (211.196.xxx.207)

    펜스룰은 여성들이 불편함을 느껴 온 것에 대해
    그러면 업무 외 접촉을 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겁니다.
    바라 마지 않던 상황이 온 거에요.
    남자들이 백기를 든 거에요.
    남자는 모두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여성들의 주장을 수용한다는 거에요.
    기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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