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뽑은 사람들 도대체 누군가요..

[...]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잘 뽑았어요.
문프 뽑은 분들 진심 자랑스럽습니다..
참고로 저도 뽑았습니다.

[플럼스카페]

헤헷...

[....]

접니다.
나를 위해..
애 아이를 위해..
님 칭찬합니다.~~

[...]

저요....oi

[저요]

참고로 쥐랑 닥은 안뽑았어요.

[루비]

ㅠㅠㅠㅠ바로 접니다

[나나나나]

저저저저~~~손

[왜]

더를 부르시나요? ㅎㅎ

[,,,,]

우리부부요...^^

[ㅋ]

저도 한표 동물은 안뽑음 저도

[...]

나야 나~~~

[ㅇㅇ]

저요! 저요! 남편도요. 언니, 형부, ㅎㅎ
아! 넘넘 기뻐요.

[저요 저요~~~]

접니다요~~~~ㅎㅎ

[곰뚱맘]

왜 불러유~~~

[..]

저요 저요 ㅎㅎㅎ

[ㅇㅇ]

남편 친구들 엄마 동생들 제발 나믿고 한표행사해달라고 했어요.

[ㅇㅇ]

선거날 부모님 친정오빠에게 전화돌린 저를 칭찬하고 싶어요 ㅎㅎ

[아휴]

저요저요~~~~~
까딱 잘못했음 광화문앞에서 세상하직당헸을 수도
있었더군요ㅠㅠㅠㅠ

[저요저요]

저는 두 번이나 뽑았습니다.

[저요?]

우리 가족 모두요~~

[..]

저요저요~~!

[...]

ㅋㅋㅋ
삼성은 좋아 할까? ㅎㅎ 알바짓 그만하고 야 납작 엎드려 ㅋㅋㅋ

[자랑]

저는 두번 뽑았어요~~

[..]

너무 감격스러워요!!

[4년뒤에]

얼굴에 점찍고 다시 나오면 안될까요?
저런분이 이나라에 있다는게
이나라에 축복이에요
축복

[저요~~~]

저요~~~
저요~~~~ ^^
대구 달서구 용산동에 사는 문파입니다.
요즘 넘 행복해요~~~~~~~~~~

[나]

저희 부부도요 참고로 쥐 닭은 취급안했습니다.
저희 선택은 슈퍼그레잇이었어요 ㅎㄹ

[저요!!!]

선 넘어갈까 부들부들 떨며
잉크 자국 번질까 호호 불어가며 찍었어요^^

[나야나]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나!

[이니이니]

저도 나라구했습니다^~ㅋ

[나요 나]

우리ㅇ부부 엄마. . . .

[든든]

넘 믿음직스럽고 한국사는게 자랑스러워졌어요
불과 일년전에도 나오던 헬조선 소리도 쏙 들어감.
끝까지 무슨일이 있어도 닥치고 지지!

[저두]

미투 me two!!!

[ㅇㅇ]

투표권 없는 외국인 친구들도 문재인 지지 글 트위터에 쓰고 난리였어요.
전 세계 정치지도자 인기투표하면
우리 문재인 대통령 1위 할 거임.

[뽑고 싶어서 뽑은 거 아님]

대통령의 자격이 되는 사람이 문재인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뽑았음이요. ㅋㅋㅋㅋㅋ
요즘 새삼 안,이,홍,안,유 떨거지들을 보면 소름이 쫘악~
만약 저 인간들 중 하나가 대통령이 됐더라면 지금 나라 꼬라지가 어찌 됐을지 끔찍합니다요.

[도라]

저 부르셨어요? 너무 너무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외람된 말씀이오나 제가 사는 곳(외국)으로 한번 왕림해 주시면 만사를 제치고. 뵈러 갈 수 있기를 앙망합니다

[저요! 저요!]

아무튼 행복하고 든든합니다.

[ㅇㅇ]

4년 뒤에 점 찍고 다시 출마하면 또 찍을 거임.

[..]

연임좀 제발..

[미투]

선 넘어갈까 부들부들 떨며
잉크 자국 번질까 호호 불어가며 찍었어요^^ 22222

[원원]

자랑스러운 우리가족 전부!!!!

[저 포함]

울 가족 모두~~^^
(몇 표 였드라~~~)

[반절]

국민의 반절이 찍었죠!
더 중요한건
취임 후엔
국민의 7~8할이 지지하구요.

그런데 주변 사람들도 쫌 대통령에 흠집 내는
짓들은 제발 좀 하지말라구요!!
대통령님 너무 힘들어요~~~

[연임하자]

저도
그리고
제 주변 친구들..
너무 많다

[문파]

나는 사람보는 안목있다~~~~~~나는 문재인을 뽑았다~~
나는 내자신이 자랑스럽다~~~ㅎㅎㅎㅎ

[부산]

울가족 전부.지인들 전부 가슴 조리고 선거날 아침까지 전화 돌리고 보수 법조계 오빠한테 평생 처음 부탁하고 범어사절에 가서 남편과 기도했습니다.

[도라]

윗님 저도요!! 사표 될까봐 투표 용지 바깥으로 접고 잉크 호호 불면서 찍었네요

[ditto]

저 부르셨쎄여? 데헷 ㅎㅎ

[기레기아웃]

이 나라 구한 사람 여기요~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우리 문대통령 자랑스러워요 !!! 건강만 하시길 ~

[ㅎㅎ]

조심조심 호호불어서 ^^

[midnight99]

저도요.
그리고 대통령님께 미안해서 연임은...금목서, 은목서 향기맡으며 마루랑 산책다니시게 해야죠.

그 분이라면,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서도 훌륭한 역할을 찾아 해내실겁니다.
문재인 이후에 어떤 또다른 놀라운 인물이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마음이 설레이죠.

[우리]

식구 넷, 동생네 식구들 일곱?
주변 지인들 최대로 끌고 옴.

[댓글 보다가]

범어사 절에 가도 남편분과 기도했다는 댓글님.
님 댓글 감동이에요.

[우리]

식구 모두..

[댓글 보다가]

가도->가서

[박ㅈㅇ]

할배가 문모닝할 때,
울 친정 아부지 어무니 안찰 한테 마음 뺏낄 때,
생전 처음으로
날 좀 생각해서 문재인 좀 찍어달라 했ㄴ....

판ㄱ역, 죽ㅈ역에서
문재인 캠프 사람들 보이면 반사적으로 달려가서 인사하고 힘내시라고 화이팅 했던
(울 신랑, 딸램,아들램...극성맞은 와이프, 엄마 챙피하다고 즤들끼리 ㅋㅋ 거리며 나 멀리할때도..)
나 자신이 진짜 자랑스러워요^^^^^^^^^

[아침부터 대박]

저 부르셨어요?ㅎㅎ
제 시댁 ,친정식구들모두와
우리가족들요~~
야호~~문프만세~~

[쪄용]

주변 사람들 밥 사주며. 읍소하며, 했습니다...ㅠ...
지금 그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 듣습니당...... 제대로 된 사람 보게 해 주었다고...쁘듯!

[저요]

저요~~^^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여러분 모두 투표 정말 잘하셨습니다!!^^

[..]

저요 저요

[lsr60]

저요저요!! ^^*
잘해결되어 문대통령님 꼭 노벨평화상받으시기를요!!

[몽실이]

저요 저요~
가족들 친구들 모두다요

[저희 부부]

저희 부부 부르셨나요~ 므흣~ *^^*

[ㅇㅇ]

눈물이 핑 도네요. 저도 호호 불어 투표했어요.

[난]

안철수 뽑았어요..

[우리는]

문재인대통령 보유국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저요]

아침부터 대박소식에 연애할때처럼 두근두근 거려요~

[안뽑았어도 지금 지지해주는 분들 너무 고맙]

대선 때 뽑지는 않았어도 이후 지지해주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님들이 최고에요.

[00]

우리집 4식구요~~!!
흐뭇흐뭇 ^^

[문대통령님]

대단한 대통령입니다.
이제 김대중이 포문을 열고 노무현이 청사진을 그리고 문재인이 완성한 통일로 갑니다.

[도라]

저도 경상도 출신 79세 친정 아빠를 문대통령 찍게 만들었네요!! 대단하죠 저?

[진주이쁜이]

저요저요 울남편하고 같이
조심조심 옆칸 넘어걸ㅋ가봐 노심 초사하면서 두눈 부릅뜨고 찍었어요 ~~~~

[루비]

50년 장기 독재 해주세요 ㅠㅠ

[ㅣㅣ]

80넘으신 부모님
평생 처음 야당후보 ㅡ문재인 찍으시게하고
전 두 번 다 문통 찍었어요
아~~~신나고 기분 좋다!!!!!
문재인 보유국!!!

[저도요!]

투표권 없는데 마음으로 뽑았어요!

[저도]

쥐닭 안뽑고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 문재인, 문재인 투표했죠.
물론 국회의원은 민주당 비례는 정의당이었는데 이제 민주당에 몰빵

[도라님]

칭찬합니다~~
리스펙~~

[손번쩍]

제가 뽑았죠
우리 가족 친구 모두요

[다들 비키세요]

전 당근 문님 찍었을 뿐더러 한표라도 잃고 싶지 않아서 밤새도록 개표감시 했습니다

[.....]

저랑 남편이요~
기타 친구들과 친인척 다수~

[도라]

헤헤 감사합니다 그런데 방심한 사이에 제 엄마가 안촬을 찍으셨다는 슬픈 오늘 사연이 있네요 ㅠ

[우리부부]

친정에 식구들이랑
박근혜빠 하시다가 아들에 설득당하신 우리 시어른도 포함시켜주세요~ㅎㅎㅎ

[접니다]

저 60대 할머니 입니다.
제가 뽑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니님!

[울가족 4표]

심지어 타국에 있는 막내까지!
개념가족임다 ㅎ

[카트린]

아줌마들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 82님들 두고 한 말.
저도 진짜 미친듯이 남편에게 핀잔 들어가며 뛰었네요.
정치에 별 관심없는 아들놈 둘과 조카들에게 용돈과
밥 사줘가며 정말 지금 생각해도 열심히 했네요.

[카트린]

지금 언뜻 핵승민이 생각이 갑자기.
대선토론 첫날인가 대뜸 문프에게 주적이
누구냐고 따지듯 묻던 그넘.
참 우물 안 개구리 본인 사상에 빠져 가소로운 넘.
승민아, 정치는 이렇게 하는 거란다.

[들국화]

저요저요~~~~~^

[안양]

문파 여깄습니다
이렇게까지 능력자이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제 상상을 뛰어 넘는 분
동시대를 살아서 행복하고 영광입니다

[감격]

저도 제가 참 이뻐집니다.
2016년 그 촛불.
여기 경남에서 케티엑스타고 광화문구경 5번..
4번은 가족같이..한번은 남편빠지고...
돈은...그해겨울 그 일에 오백정도 투자..
이래저래 광화문주변 호텔 몇군데 잘이용했어요.
제가 이 한반도에태어나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가장 잘한일이라고자부심가져요...조심조시므ㅡ문프가 말하는것처럼 유리그릇 다루듯 대북문제가 잘 풀려나가길
종교없는 저도 아침저녁기도하겠습니다..화살기도도
수시로 짬짬이 날릴려구요. 문프...건강하시길.
우리모두 서로서로 감사합시다. 참으로 좋은아침입니다.
참고로 전 광명발 빠리착 열차여행 신청했어요.
궁금하신분..광명시청 홈피 가보세요~~~~~~^^

[..]

아름다운 봄이네요^^

[저요저요]

저 찍었어요.. 동생남편..안철수 찍는다는거..말려서 문재인 찍게 했고.
울 시어머니..안철수 찍는다는거..문재인찍고..
저 혼자 쓰담쓰담하고 있어요

[Pianiste]

주변에 고민하는 친구 동생들 설득한 제가 기특합니다~~~!!!

[미국에서도]

뽑았어요~~~ 저요 저요!!!!!

[우리가족 화이팅]

친정포함.
시가는 누굴 뽑았는지 관심없음.

[감격]

맘껏 자랑질합시다.
이렇게 남북문이 열려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문자그대로 이한반도 남에서 북 끝까지
여행다니고 유럽까지 누비고 다니게 해야지요~/~~~
남북문이 확 열리는날엔
우리 82쿡회원님들 크게 한번 모여요...거대한 추카파티ㅣㅣ

[부산]

우리 가족 넷이용~~~

[깜짝이야]

저요!!!!!

[..]

내가 뽑았다 왜 시비조로 리플달려고 했는데 ..

[웃음조각*^^*]

우와 간만에 들어왔더니 축제분위기네요^^

저요~~저도 뽑았습니다.

더 자랑해도 돼죠?

말리셔도 자랑할래요!!
늦가을~겨울 내내 촛불 들었고요.
미세먼지 들이마셔가며 선거운동도 했어요.
화장실도 못가고 조마조마하면서 투표 참관인도 했어요.
오늘 더더욱 제 자신이 너무 대견하네요.

[또릿또릿]

두번뽑았구요
좋아서 가슴벅차서 행복해서 꿈같아요

[개헌]

개헌가요!!!
중임 가능!!!

[좋은사람]

우리 4식구!!!!
두번 뽑았습니다~^^

[개헌]

중임제 합시다

[안찍었음]

투표권 없는 해외 교민입니다.
그러나 못지않게 응원했어요.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안찍었지만]

울 한국직원들한테 떡 돌렸어요, 참 !

[저요저요]

저 남편 찬정식구들까지 모두 문을 뽑았어요
참고로 저번선거에선 친정부모님이 박을뽑아서 미치는쥴 알았는데
엄청난 설득끝에 이번엔 제야기 들어주셨어요

[저요!!!]

저요!!저요!!

[저도 미국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부모님, 시부모님 설득 전화 엄청 했네요.
물론 그 시작은 명바기 당선 때부터 눈 뜨시라고....

비록 대선을 소득이 없었지만 문님 알리기, 한국 역사 바로 알려드리기는 아직도 진행중이고 이번 남북 회담, 북미 회담 성사로 뭔가 뚫리는 느낌입니다.
소득이 있을듯 합니다^^

[홍이]

저두 뽑았어요 헤헤

[phua]

울 집 셋
남편 친구 넷
제 모임 8 여덟!!!

[카르페디엠]

저요 저요 남편도
친정이랑 다 똘똘 뭉쳐서^^
두번 뽑았어요

이번에 시댁은 겨우겨우 설득
친구 두명도 설득 ㅋ

[카프리]

저요 저요
정치 견해 안맞아서 인연 끊어야겠다던 언니 보고있나!!!!

[저요~]

저요 저요~
서로 말은 안했지만 평소 대화에서 보면 우리가족 모두 일걸요.

[두번 연속]

문재인 꾹 찍었습니당~~

[에헤라~~~]

접니다~~저요~~^^
팔순 넘으신 친정 어머니 동생 올케
울아들 딸들 전부~~~

[wjd]

저요 저
울집 선거권 3장중 저만 찍었어요
나머지 사람들 요즘 반성 분위기 입니다

[쓸개코]

우리가족 모두요~ㅎ

[ㅋㅋㅋ]

저 불렀나요! 진짜 투표 잘한 보람 매일 느끼며 사네용

[호수풍경]

나, 가족들, 친구들...
문님 싫어하는 사람은 다 연 끊습니다...

[.....]

여기요 여기요 접니다
대선날 생각나서 눈물 납니다
칸안에 정확하게 찍고 마르라고 후후 불고 것도 모자라서
번질까봐 4/1만 접어서 투표함에 고이 넣었어요
아~~ 내가 뽑았지만 진짜 잘뽑았다
문뽕에 취하세 에헤라디야~~

[접니다요]

대구 한복판 노인인구 많은 동네를 피켓 제대로 못들고
걸어가는 민주당 선거도우미?들을 향해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화이팅!!!크게외친
제가 뽑았습니다

선 넘을까봐 번질까봐 바들바들 떨며 도장찍고
나와서는 왠지모를 뭉클함에 눈물이 났습니다
이제 우리아이자랄세상 좋게만들어주고계신 문님위해
항상 기원합니다

지지자들은 이런마음이 아닐까요...

[저요저요~~~]

우리가족
엄마아빠 빼고ㅠㅠ 흑흑 죄송ㅠㅠ
6명요~~~

[저요 저~!]

손 떨면서 투표해보긴 처음이었어요. 투표일 못기다려 그전에 투표했었지요.
투표참관 신청해서 자정 넘어까지 눈 부릅뜨고 지킨 저를 칭찬합니다~!

[스냅포유]

저욧 번쩍

[..........]

원래 댓글 많은곳에 댓글 안다는ㄷ게

이건 안달수가 없어요 ㅋㅋ

저요~!!!!

[77]

나다~~~~~~~~~~~~~~~~~~~~~~~~~~~~~~나야나!!!!!!!!!!!!! 으하하하하하하하하

[ㅇㅇ]

제가 뽑았습니다, 두번다요,, 대통령선거투표

[두 번 다]

뽑았어요! 세 번도 뽑을 용의 있습니다~

[저도요]

저요
제가 뽑았어요 ㅜㅠ

[...]

제가 알바라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