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photo/read?oid=011&aid=0003239584
실제 봤는데 얼굴도 작고 예쁘더라구요.
근데 패션은 정말 테러리스트ㅠㅠ
그런데 본인이 자신감 있게 입어서 그런가 막 욕하고 싶지 않아요. 어느 땐 좀 부러움^^*
뭘 해도 미소짓게되는 연예인.
나름 깔맞춤 ㅋ
나쁘지않아요 개성있고
가방 뭔가요 ㅎ
귀여워요....
강아지한테 옷 입혀놓은 거 같은...ㅎㅎ
꿋꿋함에 감탄합니다~~
옷을 막 잘라 길이 줄여 입는거 보고 재봉질도 하는구나 했네요. ㅋㅋ
저도요
항상 꿋꿋하고 자신감 넘치는 패션 ..감탄합니다
박나래라 가능하겠죠?
귀여워요 ^^
저도 귀여움..
어깨 러플만없었어도 딱좋았을텐데~~ 그래도 이뻐요~~~
코기 스탈~
나름 어울리고 흔하디흔한 패션 아니라 좋은데요?
만화 요술공주 밍키 실사판 같아요 너무 귀엽ㅎ 요술공주 밍키가 막 만화에서 뛰어나온 듯이
저는 저런 스타일 자유로워보여서 좋아보이는데요.
82에서는 부츠컷이나 나팔바지는 서양녀들이나 입어야지 가뜩이나 짧은 다리 동양인은 입을 옷이 못된다고 자기비하성 의견 많이 올라오는데.
박나래는 보면 자기의 작은키 동근 얼굴 이런걸 더 과감하게 강조하는 패션 평소에도 잘 입었어요.
저런바지에 머리엔 항상 동그란 두건같은거.
꼭 남들이 여성스럽고 이쁘다고 말해주는 패션만 걸치는 연예인만 보는것도 지루하죠.
저런 연예인들이 더 많아져서 다양해지고 개성넘치는 곳이 됐으면 좋겠어요.
예쁘던데 키가 많이 작더라고요.
ㅎㅎㅎㅎ
저런 디자인 찾아내는 눈이 보배네요.
저 어깨에 러플은 박나래 아니면 누가 입어도 머리에 꽃 꽂은 패션이죠.
아동복의 이단아 같아요
제눈엔 전혀 귀엽진 않고요.
패턴이 어지럽고 비율이 극단적이라 눈에 많이 거슬려요.
박나래 개인의 매력은 매력이고요.
패션은 무슨 강박증있나싶게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어요.
코디들의 노고를 알 것 같아요
키가 너무 작아서 단정하게 입으면 눈에 안 띄겠죠. 저런 코디들이 나름 승부수가 아닐까 싶은.. 한번이라도 더 보게 되잖아요.
저도 귀여워보여요.ㅋ
위에 아동복의 이단아..ㅋㅋㅋ 넘 웃겨요.
자신만만한 스타일이라 남의 눈은 신경안쓰고 자기가 입고싶은 옷을 즐기는 거 같아요.
박나래 응원합니다~~
더단신으로 보이게 ᆢ바지실패ᆢ흠ᆢ
코디가아니라 자기가입는것같던데요
공항에서 실제로봤는데 진짜작긴작고
똥똥하던데 지금은살이많이빠진것같아요그때보다
눈에 확 띄게 입는게
전략인듯
아무도 못따라하는 패션
귀엽게 입었고
개성있네요
연예계에 몸 담는데 심플하고 고급진것 몰라서 안입을까요
본인체형의 개성을 살리고 튀어야하고 밝아보여야하는 직업에 충실한 패션이라여겨져요.
처음엔 입고 나오는 옷마다 이상하다고 보이더니 지금은 뭘입고 나와도 그럴싸해보여요.
나래 매직에 눈이 어떻게 됐는지... ㅋㅋㅋ
박나래라 괜찮음ㅋㅋ
남눈치 시선 신경안쓰고 사는거보면서
대리만족 느껴요...^^
가방만 미니백 들어주면 나았을텐데. 옷, 가방에 돈 투자 안하는 듯해요
키가 150 안되더라구요.
본인이 149라고 하던데 더 작을수도..
옷은 개성있게 입는데 스타일있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잘 어울리는데요? 개성 연출하는 듯.
귀염네요""~~
머리 올리거나 묶으니 나름 우아하고 예쁘던데
거의 항상 단발하네요 ㅎ
박나래니까 가능하고 자유로운 스타일이라 보기 좋아요.
가방뭐죠?
옷차림과 너무 안어울리는.
특이한데 귀여워요 ㅎ
아동복의 이단아
나래매직
요술공주 밍키 실사판
난 왜 예뻐 보이지?
개성있고...
괜찮은데요??
박나래같은 경우 무난하고 세련되게 입으면 작은 키와 몸매가 더 부각될거 같아요.
저렇게 튀는 스타일로 입어야 스타일쪽으로 시선이 가지요.
박나래 옷 잘입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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