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괜히 낳아서 진심 죄짓는 것 같고요.. 저는 비염이 심해 이젠 코피만 나옵니다
진심 이렇게 앉아서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정말 너무 너무 암울해 죽겠어요 애들한테 미안해 죽겠어요
죽고싶을 정도로 고통이시면..서울, 수도권을 벗어나서
부산이나 제주도 쪽으로 거처를 옮기시는게 낫지않나요
여긴 미세먼지 영향권에는 있지만 남쪽이라 수치는 낮은
편이던데요.
경기서부 미세먼지33으로 보통인디
엄청 극단적이시네요.ㅡ
제가 조금전에 외출하려고 몇군데 수치를 확인했는데
그렇게 높게 나온 지역은 없었어요. 어딘가요?
양재역 기준 서남쪽은 다 빨강색이네요.
아이들의 기분 나쁜 욕 들으면 '반사' 하던데.
중국에서 오는 바람을 '반사' 외치며 돌려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