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총수가 벌써 예견했듯 진보인사 중심의 미투 폭탄 터트리기가 시작 됬네요.
어용 바지 사장 jtbc 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언론 집단의 조직적이고 치밀한 미디어 공작의 결과라고 보시면
대략 맞습니다,
일반 대중들은 큰 영향이 없겟지만 언론에 이름께나 오르내리는 사람들은 개인 정보 특별히 조심해야될것같네요
수상한 점이 참 많지요,, 일일이 다 말할수도 없고 각자 스스로 깨우치는수 밖에..
미디어를 조정하고 여론을 만들어가는 특정한 세력들은 특정 인물들의 개인정보를 이미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필요할때 물타기용으로던, 정치적으로던 하나씩 펑펑 쓰레기 언론을 통해 터트리지요, ㅎㅎ
ㅇ안희정 이나 정봉주 이런 진보 껍때기놈들도 이미 모니터링 당해왓거나 치밀하게 계산된 전략에 의해 적당한때에 까발려져 팽당하는 운명이였다고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개인의 사생활이 문명의 이기인 스마트폰 같은 것을 통해 무참히 파괴 될수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현재의 개돼지 우중들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