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날 올 줄알고 그동안 여자보기를 돌같이 한거야'
문제는 부인인 나도 돌같이 봄.. ㅡ.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투운동에 우리 남편 하는말..
ㅎㅡㅎ 조회수 : 8,288
작성일 : 2018-03-08 16:47:52
IP : 110.70.xxx.11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8 4:49 PM (117.111.xxx.94)순결하시군요
숫유부남2. 앞으로는
'18.3.8 4:50 PM (112.97.xxx.68) - 삭제된댓글돌이 아닌 인격체로 보라고 하세요
3. ;;
'18.3.8 4:52 PM (59.23.xxx.202)욕구는 강하긴 했나보네요
돌같이봐야될정도로 ㅎㅎㅎ4. 이쪽은요
'18.3.8 4:57 PM (211.226.xxx.175)난여자가무셔~~
그래서 나도 무섭나.. 했어요..ㅎㅎ5. ㅋㅋㅋㅋ
'18.3.8 4:58 PM (61.98.xxx.144)순결한 유부남이라니... ㅋㅋㅋㅋ
6. 첫댓글님 ㅎㅎㅎㅎ
'18.3.8 5:11 PM (125.182.xxx.20)첫 댓글 보고 미친듯이 웃었네요...
7. ..
'18.3.8 5:13 PM (39.7.xxx.162)떳떳하면 사는데 전혀 상관이 없는 클린한 사회 만드는건데
남편 분이 뭔가 잘못 이해하신 듯
미투가 남자들 다 압박하는게 아닌데
성적 문제가 있는 "일부"남자들이 문제인데
왜 자기안심 하시는지??8. 헐
'18.3.8 5:14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홍발정이랑 똑같은 말을 ㅡㅡ;;
9. 초식부부
'18.3.8 5:16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ㅠ
10. ㅋㅋㅋㅋㅋ
'18.3.8 5:17 PM (118.41.xxx.198)첫댓글 숫유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첫댓글
'18.3.8 5:17 PM (125.182.xxx.27)ㅋㅋㅋ ㅋ
12. 맞아요
'18.3.8 5:18 PM (121.150.xxx.3)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에요
13. ㅋ
'18.3.8 5:34 PM (49.167.xxx.131)딸을 키우는 저희집 남자는 조민기 첨 미투할때 당장 뛰어가 죽일기세였어요ㅠ
14. 잘만났네
'18.3.8 5:35 PM (223.38.xxx.165)저걸 농담이라고 던지는 남편이나
웃기다고 여기 올리는 아내나
어쩜 그렇게 잘 만났는지
아주그냥
부창부수 천생연분 이네요15. 아우
'18.3.8 5:37 PM (14.36.xxx.234)여기는 웃자고 쓴글에 죽자고 달려드는 병신들이 참 많아.
위에 니네 말이야.16. 너
'18.3.8 5:40 PM (223.38.xxx.165)ㄴ응응... 병신글만 보면 웃겨죽는다는 병신도 참 많고~
17. 님은 황금?
'18.3.8 8:25 PM (42.147.xxx.246)다이야몬드가 되시면 달라질 겁니다.
18. ㅋㅋㅋ
'18.3.8 11:24 PM (223.33.xxx.129)숫유부남 ㅋㅋㅋㅋ 울남편도 ㅠ
19. ...
'18.3.9 12:56 AM (1.252.xxx.235)요새 병신은 지가 병신인지 모르고
아무때나 실실 쪼개나보다
웃을때 아냐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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