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 변호를 맡는 법무법인 태평양은 7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 사건과 관련한 사회적 우려를 겸허히 받아들여 차한성 변호사에 대하여 담당 변호사 지정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이 부회장 상고심 변호인단에는 태평양 소속 이인재·한위수·장상균·권순익·이경환 변호사, 법무법인 기현의 이현철·정한진 변호사와 김종훈 변호사 등 8명이 남았다.
부회장 변호를 맡는 법무법인 태평양은 7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 사건과 관련한 사회적 우려를 겸허히 받아들여 차한성 변호사에 대하여 담당 변호사 지정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이 부회장 상고심 변호인단에는 태평양 소속 이인재·한위수·장상균·권순익·이경환 변호사, 법무법인 기현의 이현철·정한진 변호사와 김종훈 변호사 등 8명이 남았다.
법알못들이 들고일어나 떠들면 그제야 한발 빼는 이 후안무치한 작태를대체 언제쯤 안 보게될 지...
대법관 출신이 추접하게
하긴 저놈히나 빠진다고
재판에 영향이 있겠어?
어짜피 삼성법무팀 서초지점인것을
빠지나마나야
변호인을 못할뿐 뒤로 뭔짓을 할지...
법알못들이 들고일어나 떠들면 그제야 한발 빼는
이 후안무치한 작태를대체 언제쯤 안 보게될 지... 222
전면에 안나서고 뒷구명으로 도와주겠다는 뜻 아닐까요???
대법관이나 했으면 남은 인생 국민에 봉사하는 자세로 살아가야지
무슨 부귀영화를 더 누리겠다고
저런 똥물을 스스로 얼굴에 끼얹는지..
기자들이 양심이 있다면, 이 사람 잘 추적하기를 바랍니다. 변호인단 구성만 안되었을 뿐이지, 로비스트가 되지 말란 법은 없죠
빠졌다고 뭐 별일 있을까요.
대법관들이 차한성 빠져도 이재용 판결은 ㅇ맡겨주세요 하고 언질 주었다고 상상이 자꾸 되네요.
아이구, 참,
돈이면 뭐 안되는게 없으니.
우리가 상식을 기대하면 안되나봐요
다들 들고 날뛰고 난리난리쳐야 겨우 꼬리내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