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와중에 빈집인데 누가 안방으로 들어가는..
ᆢ 조회수 : 4,337
작성일 : 2018-03-08 00:53:51
저만 있는데 씽크대에 있었거든요. 얼핏 뭔가가 안방으로 들어갔어요.
남편이 장난 치는 줄 알고 불렀는데 조용해요.
뒷골이 쭈뼛. 움직이지도 못하겠어요.
IP : 218.155.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3.8 12:56 A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남편은 어디 갔어요?
2. ........
'18.3.8 1:00 AM (72.80.xxx.152)아이고 무섭겠다.
잘못 본 거 일수도 있으니 확인하세요.3. 어버리
'18.3.8 1:02 AM (124.59.xxx.121)그냥 자질러지세효,,,,,,,,,,,,,
4. 누굴까요?
'18.3.8 1:02 AM (218.155.xxx.87) - 삭제된댓글무섭겠네요
5. ᆢ
'18.3.8 1:04 AM (218.155.xxx.89)방엔 아무도 없어요. 남편 왔는데도 무섭너ㆍ요.
6. 음..
'18.3.8 1:36 AM (211.212.xxx.111)강아지나 고양이 아님 큰쥐??
7. .........
'18.3.8 1:45 AM (222.101.xxx.27)사람이 무섭지 혼은 무섭지 않아요.
8. 작은 그릇에 소금을
'18.3.8 2:32 AM (42.147.xxx.246)담아서 안방에 갖다 놓으세요.
9. 저도
'18.3.8 5:32 AM (175.198.xxx.197)그런 적 있었는데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방 들어가면서 형광등을 확 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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