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더 큰 1차 목적이 있었지요. 박원순 시장님이야 2차 목적이었을 겁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공문서가 위조된 걸 들켰는데도 또 다른 공문서를 위조해서
기어코 엮으려고 하다가 실패했죠. 그 일로 남재준 국정원장 사퇴한 게 4월 15일입니다.
그리고 4월 16일 세월호 배가 아이들을 가둔 채 가라앉았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2차 폭력이네 정치병 환자라며 일관성 있게 올라옵니다.
이제 미투를 순순히 볼 수 있을까요?
그들은 해방 후부터 지금까지 정경유착 부정부패 공작과 조작 심지어 암살까지 마음대로 해온 인간들입니다.
전 미투가 이미 미투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