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발정은 장충기와 돼지발정제 친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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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시면 안됩니다. 다 이어져 있습니다. 

오늘 홍발정의 임종석 기획발언은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입니다.

피해자 김지은씨를 정치공작의 하수인으로 만든 거니까요.

왜 진보언론들, 그 잘난 여성단체들, 꼴페미들 2차가해자를 향해 포문을 열지 않습니까?

더민주 젠더특위 남윤인순, 정훈숙의원, 왜 입닥치고 있습니까?

같은 편이니까 절대 나서지 않습니다.

홍발정과 더민주 여성의원이 같은 편이라고 하면 난리나겠죠?

여성계를 고리로 이해관계가 일치하니 사돈의 팔촌처럼 이런 경우에 같은 편을 먹습니다. 

이게 바로 미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집단의 적나라한 꼬라지입니다.

[ㅋ]

발정동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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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그렇게 썩어 보임.

[사과나무]

서로 동지애로 뭉쳐서 이 정부 공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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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은 이윤택이랑 절친사이

[richwoman]

미투로 여성들이 고통받았다고 폭하는데 홍준표는 왜 이렇게 웃고 다녀요?
여성들이 괴롭다는데 저 혼자 웃고 아주 신이 났네요.

[..]

유유상종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