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 안희정 또다른 여자 성폭행당했다고 뉴스에
안희정이 다른여자도 했다고
아 실망. .
1. ~~
'18.3.7 8:39 PM (58.230.xxx.110)뭔 발정제를 먹였나 왜 저래요?
술을 좋아해서 불안했어요...
저런면까지는 상상도 못했구요...2. ..
'18.3.7 8:42 PM (121.147.xxx.87)잘라 버려라.
3. 역시
'18.3.7 8:43 PM (116.123.xxx.168)에효
역시나 또 있었네요
남자들은 여자만 보면 그짓만 생각나나
엄청 개념있고 점잖은 줄 알았는데ㅜ4. snowmelt
'18.3.7 8:43 PM (125.181.xxx.34)오늘 측근 인터뷰에서 절대 아니라고 했었는데..
5. 잘가게
'18.3.7 8:44 PM (14.39.xxx.191)진작 농사나 짓지...
6. 정말요?
'18.3.7 8:44 PM (14.34.xxx.36)아니..겉모습 보고는 정말 모르는거군요.
이렇게 훅 가다니..7. 한번
'18.3.7 8:45 PM (1.176.xxx.183)한번 해 본 것들이 경험 쌓아서 계속 한 것 같네요
안지사도 밝혀 지진 않아도 여러건이겠네요8. 변탠가보네
'18.3.7 8:45 PM (122.38.xxx.28)환자구만..
9. ....
'18.3.7 8:47 PM (221.157.xxx.127)이건뭐 상습강간범 ㅜ
10. ...
'18.3.7 8:47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완전 색마란 얘긴데
이런 x이 혹시라도 대통령 됐더라면
의자왕이 3천궁녀나 박정희 저리가라 였었을듯....
와... 후덜덜..
그냥 뒤져라...휴11. ᆢ
'18.3.7 8:48 PM (121.147.xxx.170)한번도 안한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하는사람은 없군요 아이고 안희정
대선때부터 실망했지만 진짜 실망이네요12. 아c
'18.3.7 8:49 PM (113.110.xxx.215) - 삭제된댓글문님께 뽀뽀했던게 생각나네. 우웩~
13. 내일
'18.3.7 8:50 PM (116.123.xxx.198)기자회견도 취소해라. 제발. 꼴도 보기싫고 시끄럽다.
14. 그냥
'18.3.7 8:50 PM (223.62.xxx.138)주변 여자만 보면 성욕이 들끓었나?
성절제가 안되는 정치 지도자를 갖을 뻔 했어요15. ㅇ
'18.3.7 8:51 PM (223.62.xxx.1) - 삭제된댓글지사관사를 17억들여서 지어서 혼자 살았다는데 이해가 되나요?
우리 문통과 얼마나 비교가 되는지.
있는 관사도 없애는 마당에
자기가 의자왕인줄 알았나봄.16. 그러니까
'18.3.7 8:54 PM (223.39.xxx.87) - 삭제된댓글지 수행비서가 결국은 성노리계겸 몸종이었던서지요.
여자가 뭐하러 수행비서를 해요.
예전부터 버스 안내양있던 시절에도 오지에 종점이면 여관 딱1개만 얻고 안내양과 한방서 잤답니다.
스승 밑에서 수련하는 일들에 여자가 있으면 건드렸고요
여자 비서는 안그런 사람도 있었으나 여비서 건드린놈이 더 많았고, 회사 사장과 여직원 결혼도 있잖아요. 건드려서요.
예전엔 겁탈로 원치않는 결혼도 많았지요.
안희정이 부인을 연애할때 고이 냅뒀을지 의문이네요.
한일을 보면 열일을 안다고 배워먹길 이성에 대한 안좋은 습득을 했나봅니다.17. 그러니까
'18.3.7 8:55 PM (223.39.xxx.87) - 삭제된댓글지 수행비서가 결국은 성노리계겸 몸종이었던거지요.
여자가 뭐하러 수행비서를 해요.
예전부터 버스 안내양있던 시절에도 오지가 종점이면 여관 딱1개만 얻고 안내양과 한방서 잤답니다. 안내양을 버스기사가 건드렸어요.
스승 밑에서 수련하는 일들에 여자가 있으면 건드렸고요
안그런 사람도 있었으나 여비서 건드린놈이 더 많았고, 회사 사장과 여직원 결혼도 있잖아요. 건드려서요.
예전엔 겁탈로 원치않는 결혼도 많았지요.
안희정이 부인을 연애할때 고이 냅뒀을지 의문이네요.
한일을 보면 열일을 안다고 배워먹길 이성에 대한 안좋은 습득을 했나봅니다.18. 윗님
'18.3.7 8:56 PM (1.225.xxx.88)연애할때 고이 냅뒀을지 의문이라는 말 또한 그 부인에 대한 성희롱 발언이네요
19. 개십장생
'18.3.7 8:58 PM (182.221.xxx.55)같은 것...
20. ㅇㅇ
'18.3.7 9:00 PM (122.36.xxx.122)차 ㅇㅍ 부친도 그렇게 비서와 결혼한걸로 압니다.
21. 아랫도리가
'18.3.7 9:02 PM (211.36.xxx.176) - 삭제된댓글주체가 안되나 보네요
22. 스스로
'18.3.7 9:08 PM (220.116.xxx.81)간수하기 힘들면 잘라버리지.
직접적인 피해자 외에도 아닌 밤중에 날벼락으로
하루 아침에 밥줄 끊어진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니..23. ~~
'18.3.7 9:23 PM (119.66.xxx.76)김지은씨가 이미 말 한 거..
24. 개새끼
'18.3.7 9:27 PM (221.138.xxx.62)주제파악이나 하고 살지
주색잡기나 하면서
대권도전까지 미친놈
세상이 그리 우습더냐?25. ㅁ.ㅁ
'18.3.7 10:01 PM (59.23.xxx.244)이정도면 환자 아닌가요
정상적인 관계에서는 만족못하고
폭력과 강압에의한 상황에서 충족되는
더군다나 대선 주자중 한사람이었으니
세상이 만만해 보였던거고
간이 배밖에 나온 ....26. 관사에서
'18.3.7 10:45 PM (117.111.xxx.114)혼자 살았군요.
ㅉㅉㅉ27. 흠
'18.3.7 10:59 PM (49.167.xxx.131)전 첨 부터 눈빛이 별로였어요
28. ㅇㅇㅇ
'18.3.8 6:33 AM (211.36.xxx.207)저도 족제비상이라는데 동의..
어쩐지 비서워 8개월동안 4회라니 진실인지 이상하다
싶기는 했어요. 다른 여자도 있었던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