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영이란 사람이 몇십년전 오달수가 자기를 성추행 했다고 울고불고 하는데
댓글보니까
엄지영이 오달수가 사는 모텔에 따라 들어갔고
오달수가 어찌해보려니까
엄지영이 거부하고 곧이어 모텔을 나왔다
여기서 오달수가 잘못 한게 뭐냐?
이거던데...
엄지영은 어떤 부분에서 울고 불고 하고 있는지 정확한 팩트가 뭔지 알고 싶네요
엄지영이란 사람이 몇십년전 오달수가 자기를 성추행 했다고 울고불고 하는데
댓글보니까
엄지영이 오달수가 사는 모텔에 따라 들어갔고
오달수가 어찌해보려니까
엄지영이 거부하고 곧이어 모텔을 나왔다
여기서 오달수가 잘못 한게 뭐냐?
이거던데...
엄지영은 어떤 부분에서 울고 불고 하고 있는지 정확한 팩트가 뭔지 알고 싶네요
그 전에 뉴스룸에서 성폭행 당했다는분도 나오지 않았나요?
이상하긴 하죠.
그 당시는 인기로 볼때 권력에 의한 관계도 아닐시기고
방송나온 얘기도 건들려다가 거부하니까 말았다가 전부라서...
오달수는 본인이 인정한 성폭력범
방송으로 폭로 되던 날 오달수는 실검에 오르지도 않았는데 엄지영씨는 이틀동안 실검 1위
오달수 파워 대단해
폐쇄적 극단내에서 선배라는 권력이 있었는데
뭔 인기타령
성추행 하려다가 상대가 거부하니까 말았다니 성추행 미수범 정도 되겠네요
성추행이 성폭행으로 나아갈수도 있지 않겠냐고 하겠지만 이건 가정이지 팩트는 아니고..
근데 성추행 미수범한테 저리 울고불고 할 건덕지 있을까 싶네요.
그것도 몇십년도 지난 일을 가지고.
울고불고 하던 통곡을 하던 냅둬요.
오달수를 쉴드치고 싶은 눈으로 보니 울고불고 하는 것도 못마땅하신가?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성기를 휘저었다든데
님이라면 몇십년 지난다고 잊혀지겠어요?
거부해서 말면 성추행 미수라고요?
그자체가 성추행이죠
오달수 사건을 다른 미투들에 섞으면 다른 미투들이 많이 섭섭할 것 같아요.
미투가 별 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