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페북에 글 올려
“보수 진영에선 자신을 지켜줄 거란 믿음 없어 못나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5007.html?_fr=mt2#csidx6...
일리있는 말씀.
그리고 보수 진영 가해자의 포지션을 지워버리는 언론도 이런 이미지화에 한 몫 하죠.
언론계 기울어진 운동장은 여전히 진행중이니까.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페북에 글 올려
“보수 진영에선 자신을 지켜줄 거란 믿음 없어 못나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5007.html?_fr=mt2#csidx6...
일리있는 말씀.
그리고 보수 진영 가해자의 포지션을 지워버리는 언론도 이런 이미지화에 한 몫 하죠.
언론계 기울어진 운동장은 여전히 진행중이니까.
저도 어제 같은 내용으로 댓글 달았어요.
그 동네는 멀쩡한 우리 시선으로 보면 짐승 소굴이죠.
그 동네에서는 미투 못해요.
가해자의 시선밖에 없어서 피해를 당했다는 걸 인지하지도 못하고,
미투하려면 죽을 각오를 해야할 거예요.
장자연 사건만 봐도 그렇죠
김학의 사건도 그렇고
어휴 범죄집단
자유재앙당
좌파진영이 만만해서 그쪽에서만 미투가 나온다는 거군요.
하지만 돌대가리 국민들은 그걸 모르죠.
이 정부 보호안에서 지켜줄거란 믿음이 큰거죠.
저런 선동적인 말에 또 놀아나겠지.보수가 그동안 걸린건 뭐죠?
맞는말이네요.
223.62.90은 본인이 개돼지인줄 모름 ㅎㅎ
그들도 못지킵니다.
노통이 만만하다고 함부로 밟아대며 죽음으로 몰아댄 결과가 대한민국 최초의 원내 진보정당이었던 민노당의 공중분해였다는 걸 잊으면 곤란하네요.
보수가 그동안 걸린 거?
그 수많은 더럽고 추잡한 이야기를 댓글로 써달라고?
223.62.90님. 보수가 그동안 걸려서 지난 보수정권 때 제대로된 처벌을 받거나
정치생명이 끝난게 얼마나 됩니까?
보수 걸린 사람들, 아직도 정치 그대로 하는 사람 수두룩해요.
사건이 적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봉주나 안희정의 경우 여자가 남자를 존경하는 마음을 폭행 전에 가지고들 있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성폭력이 이러어 진 것인데, 보수쪽 정치인들은 보수쪽 내부에서도 존경받지를 못해서
223.62.xxx.90
헐?
북한에서 오셨수? 진짜 모르심?
그 유명한 윤창중 뭐, 이런 거 빼고
생각나는대로
박희태 캐디 성추행
최연희 식당주인인 줄 알고 여기자 성추행(식당주인한테는 성추행 해도 됨?)
심학봉 보험설계사 성폭행 혐의
정우털도 있고
뭐ㅡ
김무성도 성추행했다는 기사 있고
http://kookminnews.com/news/view.php?idx=16933
자 이런 기사도
새누리당 성추행의 역사
http://m.n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70
김기덕만큼 충격이었던
김학의 별장 난교파티는 모르심?
그 동네는 성추행, 성폭행이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분위기인데?
본인인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나온
박정희 김학의 홍발정 복제인간애비 등등 너무 너무 많아서
가서 조금만 찾아보면 주루룩 나오는데
정화되는것 봤어요?
진보는 가차없이 정화라도 시키면서 가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도 없고 자기편에는 정의도 없고
입만 살아있는 좌파들..
입으로 다 해먹는다는 옛말이 정말 맞는 말이였어요
223.62.xxx.138
홍발정인가? 할 말 없으면 좌파 타령.
223.62.xxx.90랑 동일인인 듯. 데이터로 쓰는 모양.
실제로 자한당쪽은 피해자가 못나설거에요.
자살당한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요.
드러난것만도 포르노 저리가라 추접덩어리인데
안드러난건 상상을 초월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2의 장자연이 되기싫은 피해자들은
그저 침묵할수밖에 없을듯.
그냥 특검이
자한당 성추문 전부 다 속시원히 까발려주면 좋겠다..
아, 물론 민주당 성추문도 똑같은 강도로 까발려줘야
형평성에 맞겠고
자한당 지지자들도 별말 없을거고..
언론사 친구가 있는데 제보는 모든 쪽에서 다 온대요
그런데 꼴통언론 데스크에서 자한당은 다 기사 못나가게 막아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상황은 언론의 개입이 있는 느낌이 더 커요.
일단 우파는 여성단체가 강간 가해자 지지하는 곳이 수두룩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