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자주 유튜브에서 귀지파는 동영상이나 피지 짜는 동영상 보더군요
제가 더럽다고 제발 그런거 보지 말라고 화내도 말만 알겠다고 하구서 그뒤로
계속 몰래 보는거 제가 몇번이나 봤어요.
왜 자꾸 보냐니깐 보면 자기도 모르게 시원해지는 기분들고 스트레스 풀리고 뭐
그렇다네요.
이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데 정신과에 같이 가봐야 할까요??
1. ..
'18.3.7 2:28 PM (122.34.xxx.61)저도 보는데 왜요?
2. queen2
'18.3.7 2:30 PM (110.70.xxx.46)그게 무슨 정신과 갈일이에요
아주 정상입니다3. 123
'18.3.7 2:30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ㅜㅜ저두 보고 피지낭종도 보고.. 저도 정신과 가나요?
4. ,,,,,
'18.3.7 2:30 PM (115.22.xxx.148)남편 얼굴을 유심히 보다가 제가 대신 짜줍니다..아프다고 도망가면 돈만원으로 꼬시기도...ㅡㅡ;;;;
5. 님은 그런 남편 왜 보는데요???
'18.3.7 2:31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희안한 집착이네.....님도 이상하다고 보면 이상한 분이오.
6. 아니왜
'18.3.7 2:32 PM (110.14.xxx.175)싫을것같아요
7. 무슨?
'18.3.7 2:32 PM (42.147.xxx.246)보는 사람이 다 시원해 지는데요.
야동도 아니고...8. 음...
'18.3.7 2:34 PM (118.41.xxx.198)제가 울언니 눕혀놓고 흰머리 뽑아주는거랑 비슷한걸까요?
묘한 쾌감이 있어요 -_-;;;;;;;;9. ㅇㅇ
'18.3.7 2:36 PM (175.223.xxx.70)우리아들 귀지안파질때 잠깐 그거보면 스트레스풀려요.
ㅋㅋ10. 건강
'18.3.7 2:36 PM (110.13.xxx.240)저도 은근 즐겨요
정신적으로 문제가..없는것같아요
유튜브 조회수 장난 아닌데요11. 야당때문
'18.3.7 2:39 PM (61.254.xxx.195)저는 닥터 sandra lee 즐겨찾기 해서 봐요.
은근 속 시원하거든요.12. 아귀여워
'18.3.7 2:42 PM (49.168.xxx.249)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좀 그렇네요
계속 찾아보는거면 이상해뵈긴 할 듯요.
근데 본인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라 스트레스 풀린다는데 정신과까진 아니지 않을까요??13. ㅋㅋ
'18.3.7 2:43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전 토 나와서 절대 못 봐요 ㅋㅋ
14. ㅇㅇ
'18.3.7 2:43 PM (175.223.xxx.70)"산드라 리" 찾아볼게요. ㅋㅋ
15. 좀
'18.3.7 2:44 P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드럽긴하네요.
어떤 남편은 블랙박스 사고 장면들 유튜브로 본다던데
그것보단 나은가16. ...
'18.3.7 2:45 PM (117.111.xxx.32) - 삭제된댓글인간에게는 배출의 욕구가 있고
그런 것을 봄으로써 그런 욕구가 충족에 되는 거죠
그런거 보면서 좋은걸 피르가즘이라고 부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그걸 즐거본다는거 아닐까요17. ㅡㅅㅡ
'18.3.7 2:46 PM (117.111.xxx.32) - 삭제된댓글인간에게는 배출의 욕구가 있고
그런 것을 봄으로써 그런 욕구가 충족에 되는 거죠
그런거 보면서 좋은걸 피르가즘이라고, 따로 부르는 이름이 있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걸 즐거본다는거죠18. ^^
'18.3.7 2:46 PM (180.66.xxx.82)그런 부류 꽤 많아요
부르는 명칭이 있던데 생각이 안나네요
전 낯선 사람들 짜야될거 발견 함 진심 따라가서 짜주고 싶어요 ㅠ19. ...
'18.3.7 2:47 PM (117.111.xxx.32) - 삭제된댓글인간에게는 배출의 욕구가 있고
그런 것을 봄으로써 그런 욕구가 충족에 되는 거죠
그런거 보면서 기분좋은걸 피르가즘이라고, 따로 부르는 이름이 있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걸 즐거본다는거죠20. 흐미..
'18.3.7 2:48 PM (1.237.xxx.175)유튜브에 그런 세계가 있나요.
저희 집은 남편이 밤마다 귀지 파고 발각질 떼고있고
아들놈은 피자짜내고 있어요. 더러워서 죽을 지경입니다.
이젠 콧털도 뽑고 있는데.. ㅠ21. 문제 좀 있으면 어떤가요?
'18.3.7 2:48 PM (122.46.xxx.56)남에게 피해 안주고 스트레스 해소돼서 기분 좋아지면 되는 거죠.
22. ..
'18.3.7 2:48 PM (223.38.xxx.48)평범한 보통 사람입니다. 기호와 취향에는 차이가 있을 뿐이예요. 저는 비위 약해서 그런거 싫어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23. ..
'18.3.7 2:53 PM (223.38.xxx.188)원글님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24. 음..
'18.3.7 2:54 PM (14.34.xxx.180)저 정신적으로 엄청 건강하다는 말 듣는데 가끔 귀지파는거 피지제거 하는거 봅니다.
뭔지 모르지만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요.25. 오!
'18.3.7 3:10 PM (121.167.xxx.191)산드라 쌤 유튜브 봤는데 피르가즘 끝내주네요.ㅋㅋ
저도 귀지파는 동영상 좋아해요26. 먹는거
'18.3.7 3:19 PM (175.205.xxx.78)저희신랑은 먹방 bj들이 엄청난 양을 쌓아놓고 먹는걸 몇시간씩보고있어요~아빠가 그걸 자주보고있으니 애들도 지나가다 한번씩 보더니 이젠 아빠한테 보여달라고 하기까지 해요~진짜 사람이 도저히 못먹을 양을 쌓아놓고 쩝쩝거리면서 먹고있는 걸 몇시간씩 보고 있는걸 보면 머글것만 밝히는 뇌가 없는인간같고 진짜 정떨어져요
27. 먹는거
'18.3.7 3:20 PM (175.205.xxx.78)먹을것만 오타났네요~^^;;
28. 어머
'18.3.7 3:23 PM (119.196.xxx.13)댓글보니 드런사람들 많네요
귀지못파서 동영상까지봐요?29. ...
'18.3.7 3:24 PM (211.36.xxx.218)전에 6시 내고향 인가?
시골에 계신 할머니 손자가 파주는장면나왔는데
귀지가 강낭콤 만한게 통째로 나오더라구요
손자는 막 좋아하고 ㅎㅎ30. ^^;;
'18.3.7 3:29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나랑 우리 가족들은 다 정상? 이구나.. 안심합니다.
31. ㅅㄷ
'18.3.7 3:34 PM (175.120.xxx.219)전 좀 드럽던데요..ㅎㅎㅎ
32. 죄송
'18.3.7 3:37 PM (211.248.xxx.147)전...피르가즘이있어서..ㅠㅠ 하나당 오백원에 애들것도 가끔 짜줘요. 물론 소독철저히 하고 침과 압출기로 짭니다. 영상보는건 어떤건 더럽기도 하지만 어던건 쾌감을 지대로 자극해요 제 피부만 좋았다면 전 피부관리사 했을거예오.
33. ㅠㅠ
'18.3.7 3:38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저는 비정상인듯~~.
드러서 못보겠는데...34. ..
'18.3.7 3:38 PM (59.14.xxx.217)아우 드러워..그런걸 보는 사람도 있군요..
35. ............
'18.3.7 3:44 PM (121.133.xxx.32)남편분과 공유하고 싶은 좋은 영상이 있는데 글쓴님이 안알려주시겠죠?
'말파리 유충제거영상' 라고......
귀지, 여드름 제거 보신 분이라면 이것도 이미 섭렵했을 수도.........36. 있잖아 비밀이예요
'18.3.7 3:50 PM (211.177.xxx.4)저는 편도결석 빼는 동영상 자주봐요
후비류 앓는 요즘은 코청소로 콧물 덩어리 나오는 사람들 부러워서 무한반복37. ..
'18.3.7 3:59 PM (115.23.xxx.69)저는 망고벌레 빼내는거 봐요
38. ..........
'18.3.7 4:00 PM (220.80.xxx.68)아이폰 등장하고 처음 어플 나왔을 때 가장 인기 끌 던 어플이 맥주 마시는 거(탄산, 마시는 소리)랑 피지 짜는 거였어요.
사람들이 이거에 은근히 희열을 느끼는 듯해요;39. ..
'18.3.7 4:35 PM (128.134.xxx.9)망고벌레 한때 유행...ㅋ
40. ...
'18.3.7 4:49 PM (203.234.xxx.239)피르가즘 모르시나보다.
그게 더러운데 마지막에 쑥 나오는 그 장면이
속 시원해 자꾸 보게 되는 거에요.41. 오호
'18.3.7 5:19 PM (223.38.xxx.73)저장ㅋㅋㅋㅋ
42. ㅎㅎㅎ
'18.3.7 5:52 PM (203.145.xxx.4)저는 볼 욕구는 안 생기는데 나도나도 하는 댓글 보고 웃고가요. 사람 심리 재밌네요
43. ㅎㄹ
'18.3.7 6:07 PM (1.246.xxx.142)그거 즐겨보는 사람 많아요
정상이에요44. 좀
'18.3.7 7:05 PM (211.38.xxx.42)좀 드럽긴해도...정신이상까지는 ㅋㅋㅋㅋ
아..위에 편도결석하니 생각나는게 저도 몇년전에 빼보려고 열심히 검색했는데
결국은 그렇게 쉽게?? 되진 않더라구요.
지금은 안 봅니다만...45. ㅇㅇ
'18.3.7 8:03 PM (59.18.xxx.161)ㅋㅋ저는보기싫어요
46. ..
'18.3.8 12:22 AM (180.224.xxx.155)저도 봐요. 뭔가 해소되는 느낌이 좋아서요
스트레스 없고 살만큼 사는 정상적 인간입니다
그런거 본다고 화낵 정신과 끌고가려는 사람이 더 이상한데요. 저같음 화내기전에 그런 동영상을 왜 보는지 알아복 이해해보려는 노력부터 했을것같네요47. 저도 가끔씩 보는데,
'18.3.8 7:17 AM (222.98.xxx.43)Sandra Lee 추천해 주신 분 고맙습니다.
망고벌레 한참 봤었어요.ㅎㅎㅎ
인상 쓰면서 이상하게 보게 되던걸요.48. 와 세상에나
'18.3.8 8:09 AM (1.225.xxx.199)별 걸 다 찾아보네~하면서 읽다가
본인도 본다는 분 많아 완전 깜놀.
아니 어찌 그 더럽은 ㅠㅠㅠㅜ
일부러 찾아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러면 용어까지....
피르가즘이라 ㅠㅠㅜㅜㅜ49. 저도 비정상인가 봐요
'18.3.8 8:37 AM (50.67.xxx.52)저도 절대 그런 거 못보는 스타일인데
근데 얼마전 산드라 리 동영상 봤는데
어떤 남자 등에서 피지를 브로콜리 만큼 압출 하는 걸 본적이 있어요
다시는 보고 싶지 않고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요50. 전에
'18.3.8 8:46 AM (1.234.xxx.114)올리지않았어요??같은분아니신가?
그드런걸 왜볼까요51. ㅇㅇ
'18.3.8 9:10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그것도 한때예요
저도 봤는데 몸 청결히 관리해야겠단 생각이 들던데요52. 그게 무슨 정신문제예요
'18.3.8 9:34 AM (14.36.xxx.209)저는 유기견 해외에서 잘 걸리는 망고웜(구더기) 짜내주는 봉사 동영상 자주 봐요.
와 수백마리씩 짜면 나오는데, 다 짜낸 강아지는 죽다 살았네 싶은게
얼마나 시원한지....짠하고 안쓰럽고 안아프게 짜줬으면 좋겠고 그래요...
그럼, 이게 정신적인 문제라는 거예요??53. 한술 더떠서
'18.3.8 9:35 AM (14.36.xxx.209)바다거북이를 죽이는 따개비 뜯어내주는 동영상도 봅니다. ㅠㅠ
아, 정말 좋은 사람들이다 하면서요...54. ........
'18.3.8 9:41 AM (39.113.xxx.94) - 삭제된댓글무론 내피지 짜면 시원해지는건 있지만 일부러 찾아보는건 문제있죠.
자기들이 같은 짓하면 정상이라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댓글 달았네요.
그래도 정신과 갈일은 아닌거 같아요. 뭐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55. 블랙
'18.3.8 9:43 AM (73.97.xxx.114)손가락 만한 블랙 헤드 꺼내는거가 쵝오에요.
진짜... 나올듯말듯....하다가 쑥빠지고 뻥뚤린 자리를 보면... 희열이 온몸을 타고 흐릅니다...음하하하하56. ....
'18.3.8 10:38 AM (175.119.xxx.68)그렇게 따지면 변비 걸린분들 변비 해결하는 동영상 보면 스트레스 풀리나요. ,,, 으
57. //
'18.3.8 10:47 AM (61.83.xxx.231) - 삭제된댓글저는 남편분이 어느정도 이해가 돼요.
제가 다른사람들 얼굴에 난 피지들 보면 짜주고 싶어서 환장하겠어요.
제거를 못하고 그대로 두는 답답함과 제거를 할때 속시원함과 쾌감
둘다 저를 미치게 해요.ㅎㅎㅎ 그래서 울집사람들은 제 마루타예요58. 개인취향
'18.3.8 11:03 AM (119.192.xxx.23)취향인데 아내라고 남편의 취향까지 간섭하는것은..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왜 아내가 남편에게 이것 봐라 보지마라 하나요?
남편이 아내에게 이거 하라 하지마라 하는것도 간섭이지만
아내가 남편에게 보라 보지마라 하는것도 사생활간섭이죠.
이런 글쓰는 아내가 좀 이상한것은 아닌지요?59. ㅇㅇ
'18.3.8 11:14 AM (121.168.xxx.41)원글 남편에 1차 놀랬다가
댓글에 2차 놀랍니다.
참 재밌어요ㅎㅎ60. ;;
'18.3.8 11:47 AM (218.237.xxx.58)전에 6시 내고향 인가?
시골에 계신 할머니 손자가 파주는장면나왔는데
귀지가 강낭콤 만한게 통째로 나오더라구요
손자는 막 좋아하고 ㅎㅎ
----------------------
넘 웃겨요~~61. 나비
'18.3.8 11:57 AM (220.70.xxx.220) - 삭제된댓글저도 보는데 ㅎㅎㅎㅎ
뿅~ 하고 피지가 나오면 괜히 시원해지는 기분? ㅋㅋ62. asmr 이라고 요즘에
'18.3.8 12:27 PM (219.248.xxx.47)소곤소곤 대는 것도 많고
그런 거 보면 놀라시겠네요
나름 장르인데 ㅋㅋㅋㅋㅋ63. 나옹
'18.3.8 1:11 PM (223.62.xxx.95)대놓고 같이 보자하는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본인 스트레스 잘 풀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64. 정상이군요.
'18.3.8 1:52 PM (116.33.xxx.151)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얼굴 염증부위에서 벌레나 피지 짜서 나오는거 봤는데 보다 말았거든요. 근데 그런 류 영상이 참 많더라구요. 댓글도 많고... 보시는 분들 많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하네요. 징그럽긴 하지만 개운하기도 했어요.
65. 아악
'18.3.8 1:59 PM (223.39.xxx.217)악 너무 웃겨요.
저는 귀 막힌 동영상만 잠깐 본적 있는데 가끔 생각나요. 생각날때마다 아주 답답해 미칠것같아요. 그걸 왜 봐가지구..66. ...
'18.3.8 2:01 PM (1.252.xxx.235)좀 이상한거 맞는데요
더럽게 그걸 왜봐요...
개운하다고 찾아볼 정도면
문제가 았어보여요67. 웃겨요
'18.3.8 2:28 PM (211.209.xxx.57)저는 그런 거 못 보긴 하는데요
그런걸 즐기는 것도 이해가 가긴 해요.
참 세상은 넓고 취향은 다양하다 싶어 막 웃겨요.
나와 다르다 뿐이지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뙤약볕 아래서 운동 즐기는 사람도 있고, 힘들어도 기어코 높은 산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전 사람들의 다양성을 발견할 때 막 설레면서 기쁨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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