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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조리도구만 생각하면 요리하고 싶어지는 조리도구 추천이요???

주방조리도구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18-03-07 12:57:05

주방조리도구 좋은 것 추천해 주셍.

뒤집개, 국자 등

요리를 하고 싶어지는 조리도구 추천해 주세요.

조리도구 사용하고 싶어서 요리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것으로요.

 

요리가 하기 싫으니

요리도구 탓을 하고 있으니

핑계거리가 없어져야합니다.

IP : 203.231.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8.3.7 1:03 PM (219.250.xxx.194)

    주방칼을 좋은 걸로 장만하면
    뭐라고 만들고 싶고 주방일이 한결 재미있어요.

  • 2. ...
    '18.3.7 1:09 PM (125.186.xxx.152)

    저도 주방칼. 가볍고 잘 드는거요.
    그리고 잘 정리된 넓은 싱크대.
    쓰고 넣기 좋은 양념통.

  • 3. 저는요
    '18.3.7 1:11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매쉬포테이토가 먹고싶은데 숟가락으로 으깨기 시름.
    적당한 매셔를 살때까지 버팀.
    매셔 사고 그날 하루 해먹고.
    요리 프로를 보는데 감자를 포크로 으깨는거임.
    오잉? 나도 해봐야지 하고 해먹음. 포크로도 잘 으깨짐.
    그후론 통감자 삶기 싫어 안함.
    근데 누가 감자 다 까서 깍뚝썰어 삶으면 금새 한다고 알려줌.
    해봄. 완전 편함. 으깨기도 너무 쉬움.
    지금은 감자 깍기 싫어 안해먹고 있음.
    도구를 사지말고 요리 동영상이나 요리 정보를 교환하세요.
    한두번은 필 받아 해먹음.

  • 4. ...
    '18.3.7 1:19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조리도구 라면 도구겠죠?
    저는 밀크팬이요
    종류별로 다 있어요
    가볍고 작고 예쁘고

  • 5. ...
    '18.3.7 1:19 PM (119.71.xxx.61)

    저는 밀크팬이요
    종류별로 다 있어요
    가볍고 작고 예쁘고

  • 6. 다 있어도
    '18.3.7 1:23 PM (222.236.xxx.145)

    하기 싫어요
    그냥 사랑하는 사람입에 넣어주고 싶다가
    그나마
    요리 하고 싶게 만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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