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북 합의를 가장 잘 이해한 기자 - 한국일보 미국특파원

눈팅코팅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18-03-07 12:09:16
송용창은 
명석하면서도 치우치지 않은 좋은 언론인입니다.

달리 링크할 사이트를 못찾아서 여기 합니다.
-----------

전에 송민순 북한인권결의안 북한 지시대로 기권했다고 주장했을 때
송용창은 명쾌한 판단과 해석을 내놓기도 했고
조국 현 민정수석은 크게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아래 또 링크합니다.
IP : 125.187.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팅코팅
    '18.3.7 12:09 PM (125.187.xxx.58)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3070014434838&select=...

  • 2. 모바일 배려.^^
    '18.3.7 12:10 PM (116.126.xxx.192)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3070014434838&select=...

  • 3. 눈팅코팅
    '18.3.7 12:11 PM (125.187.xxx.58)

    윗님 감사

  • 4. 눈팅코팅
    '18.3.7 12:12 PM (125.187.xxx.58)

    송민순 사건에 관한 조국의 리트윗

    https://twitter.com/patriamea/status/855923018031276032

  • 5. dalla
    '18.3.7 12:12 PM (211.184.xxx.216)

    기사 잘 봤습니다.
    국내 기레기들은 아직도 김정일시대에 살고 있나봅니다.

  • 6. 기레기아웃
    '18.3.7 12:14 PM (183.96.xxx.241)

    송용창 기자라 .. 기사 좋네요 !

  • 7.
    '18.3.7 12:14 PM (211.36.xxx.14) - 삭제된댓글

    핵시을 찔렀네요

  • 8. 눈팅코팅
    '18.3.7 12:18 PM (125.187.xxx.58)

    송민순 허위 주장 사건은 송용창 기자의 요약대로

    당시 외교장관 송민순은 유엔채널로 북한에 동향을 파악하고 찬성을 주장.
    당시 다른 모든 사람들은 기권을 주장. 국정원 채널로 재확인 하자고 결정.

    송민순이 유엔 채널로 북한에 확인한 행동은 - 동향파악
    청와대가 국정원 채널로 북한에 확인한 것은 - 북한에 허락받는 행위

    송민순이 이 얼척없는 주장을 한 것인데
    당시 송기자는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요.

  • 9. 333
    '18.3.7 12:31 PM (112.171.xxx.225)

    지난 9 년 동안 두 년놈이 음주에 과속을 넘어 폭주운전이다보니 누가 타려고 했겠어요?

    문통령은 손님이 없어도
    자신을 믿고 탈 손님을 기다리는 동안
    주변에서
    그렇게 해서 돈을 벌겠냐
    차라리 다른 직업을 찾아 돈벌어봐라 등
    갖은 궤변을 늘어놔도 참고
    기다리면서 제대로 된 손님들을 이제 마악 태우고 비용은 별도문의할 장거리를 정숙주행할 시기를 맞이하게 됐다는~^^

    기레기들아~
    부끄럽지도 않냐?
    홍발정이 내뱉는 배설물 그만 주워먹지 말고
    송 기자를 배워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6693 화장하고 선그라스나 마스크 쓰고나면... 4 .... 2018/03/07 3,612
786692 아까 병원갔다 대기실에서 웬 아저씨가 반눕다시피앉아서 2 .. 2018/03/07 2,829
786691 아파트단지에서 길고양이 밥주면 법에 걸리나요? 21 길냥이 2018/03/07 9,030
786690 53세 예요. 처음으로 건강검진 하려는데요 9 추가 2018/03/07 3,392
786689 삼성이 법을 대하는 행태를 유추할 수 있는 영화 눈팅코팅 2018/03/07 886
786688 마녀스프 질문드립니다 7 ak 2018/03/07 2,478
786687 감기기운이 지속되는데 어떻게 잡나요. 5 rk 2018/03/07 1,508
786686 여균동 감독? 도 불려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12 .. 2018/03/07 5,545
786685 내가 경험한 김기덕의 소름끼쳤던 에피소드(?) 7 40대부페녀.. 2018/03/07 9,627
786684 저 원래 발 사이즈 230 이었는데 지금 245 예요 ㅠ 8 음.. 2018/03/07 2,711
786683 오렌지.. 원래 이게 정상인가요? 5 유선 2018/03/07 1,658
786682 대상포진에 홍삼좋은가요? 2 대상포진에 .. 2018/03/07 2,569
786681 커피 말고 정신나는 음료 있나요 9 ** 2018/03/07 2,490
786680 혹시 단후이로봇청소기 쓰시는분계세요? 8 ㅇㅇ 2018/03/07 1,932
786679 유부녀분들이 너무 자기입장에 경도되셔서 5 미투 2018/03/07 2,531
786678 여러 여대생한테 그래서 기억이 안나는 거말고, 4 정봉주변명 2018/03/07 1,806
786677 갑자기 최근들어 고관절이 아파요 9 82에 물어.. 2018/03/07 3,159
786676 삼성동 vs. 길음뉴타운 12 하늘 2018/03/07 3,044
786675 일체형비데 사용해보셨나요? 2 교체 2018/03/07 1,572
786674 에이스 타임 매트리스 괜찮나요? .. 2018/03/07 1,102
786673 기존의 단서가 필요한데 보호자만 가도 되나요? 2 대학병원 2018/03/07 649
786672 나방파리 없애는 팁 12 ㅇㅇ 2018/03/07 3,484
786671 퍼스트도그 토리 근황.jpg 9 .. 2018/03/07 2,118
786670 고3 짜증은 일단 참고 다 받아줘야 되는건가요? 10 고3 2018/03/07 3,716
786669 30대 한쪽으로 20분 이상 못 누워요 2 .. 2018/03/07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