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애들은 돈주고 사서 함...
그러니 탈날 일이 없음..
우파 애들은 돈주고 사서 함...
그러니 탈날 일이 없음..
김학의나 이완영 사건이 어떻게 됐을까요~
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좌파나 진보 의식에 깨우친 여성들이
아무래도 여권보장 또는 페미운동에 더욱 민감하고 용감한 측면이 있겠죠.
오래 전에는 그랬잖아요.
우리네 여성들이 성추행 당하고 찜찜 더러워도 그게 성추행인가 소리칠 문제인가
잘 몰랐던 경향이 있던 거요.
생각남 손녀딸캐디
묵사마 아 그건 불륜인가 또 뭐가 있더라
장자연은요?
의원실에서 바지내린 ㅇ 의원은 누구?
우파 애들은 계속 고소 고발이 있어왔는데
워낙 종합적이고 집단적이고 탁월하게
더러워서 잘 안보였던거죠...
뉴비시보니 이완영 바지 사건 돈다고 하던데..
형수 성폭행 한 의원은 아직도 잘 사나요?
누구는 집단 섹스하고.. 좀 레벨이 많이 달라서
돈이 많으니까.
우파는 당연한 것이니까 기사화 될것이 없죠...
그게 본질이 아니구요
권력 자본 언론 사법의 카르텔로 빠져나올 구멍이 막혔어요
지금은 언론 자본 쪽의 혈맹
좌파(?)의 씨를 말리고 대놓고 마초집단인 자한당이 집권하는 여성해방의 그날이 가까워졌습니다~
기뻐하세요들~
돈주고 하는건 일상일테고
폭력적으로 성을 갈취하는 것도 분명 있을테지만 피해자들 돈이나 협박으로 입막고 있을거라봅니다.
또 걔네들은 조직?적으로 나쁜짓도 끼리끼리 하니 다들 서로서로 뒤봐주고 어찌하면 탈 나지 않을가 서로 정보 교환하고 같이 협박할겁니다. 그래서 잘 폭로되지 않을꺼라 봅니다.
'18.3.7 12:00 PM (175.223.xxx.215)
제 생각엔 일단 보수에 속한 여성들의 성향상
(진보대비해서) 성폭력에 대한 민감도가 덜하고
허리 아래 일은 말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내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상황은 진보 보수를 가리지 않고 벌어지고 있는데
진보쪽만 터지는 거는 피해자들의 성향 탓도 있다고 봐요
지 형수 성폭행 한 의원도 얼굴 쳐들고 다니니
성매매는 불법
1 ㅡ 자발적 미투참여 이외, 작정하고 여당쪽 비리를 터뜨리려는 세력이 일정비율 존재하고 있으니까
2 ㅡ 현 야당 인사들과 얽힌 피해자는 피해사실을 드러내는 자체가 예상치 않은 거름더미에 들어가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
이미 문란하고 더러운 이미지로 유명한 사람들과 이름이 얽혀 회자되는 일은 대중에게 충격을 주는 것을 넘어선,억울하게 도매금으로 비난 받을 가능성이 커서 피해자 입장에서 보통 일이 아님.
돈으로 해결이 아니라
드러난 것도 조사 의지가 없는데요
장자연 사건
왜 침묵하죠?? 언론도
자당 여성의원들은 이걸
재조사 하자 해야지
이게 더러운 보수 민낯
삼성의 눈깔들이 개누리 미투가 보일리가
진보 역시 남성중심적 위계 조직이였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거죠
그러게요... 삼성의 눈깔로 보면 개누리 미투가 보일리가...222222
위에 바지내린 의원 ㅇㅇㅇ 임
명박정권이나 그네정권에서 미투해봐야
꽃뱀으로 몰려 나만 만신창이 되는데 쉽나요?
저들은 얼굴철판이 두꺼워 눈하나 꿈쩍도 안해요.
상대를 고발하는거 특기잖아요.
보수는 돈이 있고,
진보는 돈이 없어서....
그동안 쌓여던 것이 미투로 밝혀 지고 있을뿐..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받은 자도 말이 없지요.
명품,아파트,오피스텔,돈,좋은 직위ᆢ등등
그러게요... 삼성의 눈깔로 보면 개누리 미투가 보일리가...3333
탈이 안나요? ㅎ
웃기네
성매매 불법이야.
아무래도 진보적 가치관을 가진 여성들이 더 문제의식을 느끼니까요. 아무래도 그런 여성들은 보수 똥물에는 발 안잘 안담그니까 ㅎ
좌우 똑같아요. 한국 문화가 그래요.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교육의 문제예요.
성 의식 부재
터져도 더러운 짓들만 하니까 이젠 좌파의 가치가
성의식의 부재로 보일 지경입니다
아니면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의 차이? ㅎ
원래 진보성향의 정치는 도덕적 기준이 높아요.
변화와 발전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에게 도덕적 결함은
보수와 달리 큰 흠이 됩니다.
결론은 좌파 우파 ..모두 더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