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이 될 만큼 본인들이 직접 당해보고 글 쓰러 오세요.
그렇게 공감능력도 없고, 연민도 없고, 상상력이 없는 분들이면
당해보지 않고서야 납득이 되겠습니까...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피해자가 납득이 안되면,
가해자라도 까던가요...
납득이 될 만큼 본인들이 직접 당해보고 글 쓰러 오세요.
그렇게 공감능력도 없고, 연민도 없고, 상상력이 없는 분들이면
당해보지 않고서야 납득이 되겠습니까...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피해자가 납득이 안되면,
가해자라도 까던가요...
굳이 당해보지 않아도 여태까지의 미투운동의 다른 케이스는 다 이해가 되는데
이 수행비서 건은 이해가 안 됩니다.
변태같은 쓰레기들이 드글거리네요 여기
아니 피해자가 왜 널 이해시켜야 되냐고 끝까지 말길 못 알아들어쳐먹네
자기는 안당할거 같고,똑소리 나게 행동할거 같고..
맞아요..자기보다 20살 어린 비서를 상대로 그런 짓을 한 가해자는 납득이 되는 모양이더라구요
2차 가해자들 너무 뻔뻔스러워요
말귀도 못 알아먹네...당연한 듯.
그런 글 까지 안 찾아 봅니다
어차피 세상은 천태만상이니까요
그러나 제목은 맞춤법 좀 지켜주실래요? 넘 거슬리네요.
안 보려고 해도 제목이라 보여서요
ㅇㅇㅇ의 그녀 라는둥
지혼자 상상의 마래를 펼치던 소설이 올라오질 않나
쓰레기 같은글들 갑자기 올라오더니 싹 다 지웠네요
남의 지옥을 보면서 그렇게 말하다니
악마같은 것들
제목도 안보면 되지 납득이 안되네...
궃이 아니고 굳이
궃이 아니고 굳이
첫댓글에 가르쳐주는데도
궃이 아니고 굳이
첫댓글에 가르쳐주는데도
2차 가해성 글은 무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궂이 (x)
굳이 (0)
72.80.xxx.152
그쪽 이해 시키려고
미투하고
뉴스에서 사건사고 보도하는거 아니예요...
이해할 필요 없어요
대부분 다 이해 안간다는 반응들임..
게다가 멀쩡하게 길가다가 잡혀서 성폭행 당하고
강간범이 집 뜯고 들어와 강간 살해 당하는게
성폭행 피해자이지 이게 왜 성폭행 피해자야
그냥사건연루자일 뿐
성폭행 피해자를 아무대나 갖다쓰는게
성폭행 피해자들을 우롱하는 거지
미투 고백 하고 나온 피해자들 다 응원합니다
하지만 아무나 미투는 아니죠
세상 성폭행은 다 부정하고 싶어서 죽기 직전까지 두고 보기만 하겠다고 떠들 놈들입니다
못배워서 그런 듯. 지능이 떨어지거나.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