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니면 누가 이런 결과를 낳았으리!
아 정말 벅찹니다!
정은이 짜식, 쌈박하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비핵화, 한반도 평화!
ㅅㅈ 조회수 : 4,259
작성일 : 2018-03-06 20:05:36
IP : 125.186.xxx.11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6 8:06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문재인 대통령 자랑스럽습니다 ㅜㅜ
2. ...
'18.3.6 8:06 PM (218.236.xxx.162)외교천재 문재인 대통령!
북한과의 소통 그리고 주변국과의 소통 방문 계획까지 !
북한의 응답 이끌어 낸 것 대단합니다3. 근데
'18.3.6 8:07 PM (175.209.xxx.57)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러다가 마음 바뀌면 어쩌나요
4. ㅜㅜ
'18.3.6 8:07 PM (14.38.xxx.204)대단하십니다.
5. ㅅㅈ
'18.3.6 8:07 PM (125.186.xxx.113)내가, 내가 뽑았어요 여러부~~~~~~~~~~~운!
우리가 뽑았어요~~~~~~~~~~~!6. 좋다
'18.3.6 8:09 PM (222.119.xxx.145)대한민국대통령 문재인!~~/최고
7. 6769
'18.3.6 8:09 PM (211.179.xxx.129)대 단 하 다~^^
성군이 나타나 통일 된다던데 진짜? ?8. dalla
'18.3.6 8:09 PM (211.184.xxx.216)가슴이 벅차네요. 문프가 대한민국을 구하네요.
9. **
'18.3.6 8:09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와 이거 현실이죠?
10. 나는
'18.3.6 8:10 PM (125.186.xxx.113)그에게 노벨평화상을 드리고 싶어요 ㅜㅜㅜ
11. 이거
'18.3.6 8:11 PM (180.231.xxx.13)실화죠!!
우리의 문님 대단하세요~~12. ‥
'18.3.6 8:11 PM (218.155.xxx.89)아. 핵을 포기하나요. ㅠㅠ
13. 하아...
'18.3.6 8:12 PM (128.134.xxx.9)문재인...당신은 도대체...그 능력의 끝은...
14. ..
'18.3.6 8:13 PM (117.111.xxx.75)역시 능력자!!
15. 문정부 최고다..
'18.3.6 8:13 PM (118.218.xxx.190)미국아!! 종전협정 맺어라!!! 북한인정해 주고 전쟁종식 선언하라..
인정해 주면 핵을 포기 한다하니 전쟁종식을 선언하라!!!!16. dalla
'18.3.6 8:14 PM (211.184.xxx.216)정으니가 한미연합 훈련도 오케이 ...태클 안 건다네요.
오홋...17. ...
'18.3.6 8:18 PM (58.233.xxx.150)그저 대단합니다 뭔가 마음이 벌써 벅차네요.
이대로 죽~ 진행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18. 으아~
'18.3.6 8:23 PM (112.150.xxx.63)정으니는 걍 또라이구나..했는데..
잘 구슬르면 대화되는 애였네요19. 정으니
'18.3.6 8:27 PM (112.171.xxx.134) - 삭제된댓글화끈하네.
진짜 네고시에이터20. 1234
'18.3.6 8:27 PM (175.208.xxx.26)평화통일,,
이러다가 교류가 빨라질거 같아요.21. 흠흠
'18.3.6 8:27 PM (125.179.xxx.41)옴마야 진짜요
82들어와서 처음소식들어요
왠열
무ㅏ야무ㅏ야뭐야
으아아아
꺄악22. 아유
'18.3.6 8:28 PM (223.38.xxx.73)뉴스를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려면 혼자 생각하시든가..
정은이가 자기 자리 보장해준다면 생각해 본다.
이게 팩트죠.23. 무튼
'18.3.6 8:33 PM (218.233.xxx.91)이대로 쭈~~~욱 금강산 백두산관광과
민간인 교류도.24. 아유님
'18.3.6 8:37 PM (218.234.xxx.185)체제보장, 지금으로선 당연한 거 아닌가요? 아니면 전쟁 하시게요?
25. 체제보장
'18.3.6 8:46 PM (119.69.xxx.101)당연한거 아녜요? 그럼 무조건 핵포기할게 이런 걸 기대했나? 별 미친 ㅉㅉ
26. 카르페디엠
'18.3.6 9:03 PM (110.70.xxx.162)최고의 협상가...한반도의 평화가 기대 됩니다 찡하고 벅차네요
자랑스러워요^^27. 건너 마을 아줌마
'18.3.6 9:53 PM (211.36.xxx.65)열 달 전
목욕재개하고
혹여 부정탈까 온 식구가 하루 종일 쓸데 없는 말 안 하고
조신하니 투표소 가서 용지 받아
선에 닿기라도 할까봐 천천히 조심 조심 꾸욱 찍고
번질새라 묻을새라 호호 불어 잘 말려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쏘옥 집어넣고
마음 졸이면서 개표 방송 보던 날이 엊그제인데요
그 짧은 열 달 동안 참 엄청난 선물들을 받고 사네요
고맙습니다28. ㅎ
'18.3.7 1:46 AM (125.183.xxx.190)몇달사이에 천지개벽하듯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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