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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기덕도 쫑나겠네요

ㅇㅇ 조회수 : 5,759
작성일 : 2018-03-06 13:31:01
오늘 pd수첩 내용 그동안 안터진게
이상할 정도로 장난 아니네요..
조재현도 같이 안드로메다로 갈 듯..
IP : 125.142.xxx.1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화도 극혐.
    '18.3.6 1:34 PM (124.59.xxx.247)

    특히 "나쁜 남자" 는 엄청 기분 더러워지는 영화라고
    외신에서도 한국에선 이런 영화도 가능하냐는 기사도 본것 같고....


    김기덕 영화는
    조민수 나온것 딱 하나만 봤는데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았어요.

    보고 나면 기분 더럽다는게 딱 맞는 표현.

  • 2. ...
    '18.3.6 1:34 PM (121.165.xxx.164)

    본방사수 합니다.
    변태쓰레기들 처벌받고 아웃~~~!

  • 3. 해외에서
    '18.3.6 1:35 PM (59.10.xxx.20)

    상 받는 게 도무지 이해불가네요.

  • 4. richwoman
    '18.3.6 1:42 PM (27.35.xxx.78)

    조재현은 자기 명성으로 딸 tv에 꽂는것 좀 그만했으면....

  • 5. 방송
    '18.3.6 1:45 PM (125.209.xxx.28)

    방송내용흘 이미 다 아세요? 장난 아니랄정도의 예고가 있나??

  • 6. ...
    '18.3.6 1:54 PM (218.147.xxx.79)

    제발 기가 조가 더 안보게 됐음 좋겠네요.
    쓰레기영화 만들어놓고 예술입네 허세부리는거 그만 보고 싶어요.

  • 7. .....
    '18.3.6 1:58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김기덕의 페르소나가 조재현이고
    한 어떤 여자에게 셋이서 같이 하자고 했다고..

  • 8. 기사
    '18.3.6 2:04 PM (125.142.xxx.145)

    http://m.newspim.com/news/view/20180306000087

  • 9. 원래
    '18.3.6 2:15 PM (218.48.xxx.69)

    변태적이고 여성 비하적이고 여성을 성적인 착취대상으로 보는 느낌이 다분한 영화들이었는데
    82에도 예술이니 하며 무조건 옹호하는 세력이 있었지요.

  • 10. 그 인간
    '18.3.6 2:26 PM (119.149.xxx.138)

    영화에서 묘사되는 여성성을 보세요.
    여성에 대한 시각이 정상적인가
    예술이고 나발이고 가학적 변태 ㅆㄹㄱ

  • 11. 그러니까요
    '18.3.6 2:52 PM (14.52.xxx.130)

    예술이고 뭣이고 간에 여성이 보기에 불쾌하고 비틀어진 여성관을 지속적으로 반영했다면 쓰레기지 뭔 예술 ㅎㅎ

  • 12. ㅗㅗ
    '18.3.6 2:58 PM (1.246.xxx.142)

    아주 오래전
    십년도 더 전에.
    저 감독 영화에 캐스팅된 여배우 기사기억해요.
    이니셜로 나왔는데 유명감독이 여배우에게 성상납요구였나 성추행였나, 그래서 영화 안찍는다고
    하차한 배우가 완전 탑은 아녀도 a급은 됐던지라
    여배우캐스팅 후 교체된 영화가 뭔지 감독이 누구고 여배우가 누군지 알수있었어요. 감독은 김기덕이 맞았고.

  • 13. 김기덕 스탭들이
    '18.3.6 3:27 PM (14.36.xxx.202) - 삭제된댓글

    증언 인터뷰를 했는데 나중에 방송에선 빼달라고 부탁했대요. 그 사람은 여전히 영화계의 갑이고 자기들 밥줄 뺏긴다고.

  • 14. 김기덕이
    '18.3.6 6:22 PM (125.178.xxx.159)

    저러고도 또 영화합네 하고 내댄다면 대한민국 여성들은 보이콧.
    정의가 앖는 쓰레기들이 판치는..개판 세상이지요.

  • 15.
    '18.3.6 6:29 PM (61.84.xxx.134)

    개쓰레기 성도착증 정신병자 범죄자인데 뭔 예술가인냥 하는걸까?
    짤라버리고 광화문 네거리에 걸어서 치욕을 겪게 하고싶네
    와 글 읽기도 역겨운데 피해자들은 어찌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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