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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피해자들이 겪는 2차 가해 유형

ㅂㅈㄷ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8-03-06 05:31:16
http://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mid=square&search_keyword=피해...

피해자가 활발히 전개되는 미투운동을 보고 용기내서 피해 사실을 고백함.




그러면 어떻게 되나?




1.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
- 저 사람이 진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뭘 보고 믿어줌?



2. 얼굴을 공개하는 경우

- 외모 품평 시작함. 얼굴이 예쁘네요, 여러보이네요, 동안이네요,

섹시하게 생겼네요. 얼굴이 예쁘니까 그럴만 하네요...?


외모품평에서 끝나면 그나마 다행


- 왜 얼굴 공개를 했답니까? 얼굴공개까지 해서 얻고 싶은게 뭔가요?



3. 피의자가 두꺼운 지지층을 가진 경우

- 무뜬금 의문의 배후 의심

- 피해자 말은 의심하면서, 피의자 말은 다 신뢰해줌.

"합의적 관계였다는데, 그럼 불륜이지 미투운동입니까?" 



4. 끝없는 의심을 받게 됨

- 그때는 왜 말 안하고 지금 말한답니까?

- 이제 승승장구하고 뜨니까 이제서야 말하는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 왜 몇 번이나 당하는 동안 가만히 있었을까요?

- 왜 당하면서도 직장을 안 그만두었을까요?

- 성폭력을 몇 번이나 당했다는 건, 자기도 응했다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본인들은 피해자에게 이게 2차 가해인지도 모를 말을 던짐


"저 여자가 꽃뱀일수도 있으니 그냥 가만히 지켜봐야겠다."



진짜 중립을 하고,

가마니를 하고 싶으면 아무 말 없이 경찰 조사하는 과정 끝까지 지켜보고 관심가져주는게 가마니임.


앞에 전제 붙이지 말고, "끝까지 지켜봐야겠다" 라고 말해주는거

그게 피해자들 또는 가해자로 의심받는 피의자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음.

IP : 121.135.xxx.1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nowmelt
    '18.3.6 6:22 AM (125.181.xxx.34)

    글이 안 보이네요

  • 2. snowmelt
    '18.3.6 7:17 AM (125.181.xxx.34)

    가마니를 하고 싶으면 아무 말 없이 경찰 조사하는 과정 끝까지 지켜보고 관심가져주는게 가마니임.

    - 동감합니다.

  • 3.
    '18.3.6 7:51 AM (14.63.xxx.197)

    수많은 강간범들의 핑계거리이자
    저런 쓰레기들의 변호사들의 메뉴얼이기도 하죠
    마지막엔 증거가 부족하거나 지가 유리하면 무고 불리할땐 명에훼손으로 피해자 괴롭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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