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경선때 개인적 감정 주체못하고
토론에서 얼굴붉히고 그것도 분이 안풀려
술쳐먹고 트윗올리고...........
노통측근이 수십명인데
아무도 "노무현적자"란 말 스스로 입에 올리지 않는데
안희정은 스스로 노무현의 적자라 자랑스레 말하고 다니고
노통 억울한 죽음후 이를 갈고 있는데
"폐족" 이라 말하고.......
그때 분위기상 속은 쓰리지만 차마 질타는 못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훅 가네요.
민주당 당권 도전한다 했을때
얼마나 불안하던지요..
안희정이 당권먹길 조중동자한당 세력이 손바닥 땀적셔가며 밀어줄거고
당권먹으면 만세
당권 놓치면 문빠들의 안희정 왕따
완전 꽃놀이 패였거든요.
민주당 권리당원들중 상당수는 문팬인데
문팬입장에선 계륵같은 존재라 생각해요.
안고 가자니 분탕치고
버리고 가자니 비난에 뒷통수 따갑고
참 세상만사 요지경이고
옳지못한 일은
반드시 벌을 받네요.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옥의 티죠
제명돼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런 느낌 처음입니다.
뭔가 불안불안 아슬아슬했거든요
한번씩 헛소리할때 정말 자한당으로 가라고 하고 싶었거든요
적확한 표현이네요.
솔직히 불안했죠.
속에 꽉막힌하나는 떨궜는데
뒷끝은 씁슬하다는
저가지 쳐내야 하는데 하는데
했었는데 ...
제명돼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22
제명됐으니 더 이상 거론할 가치 없죠.
삼성 언론에서 알아서 물어 뜯을테니.
안희정 이벤트는 끝난 듯.
속이 시원합니다.
이 참에 털고 가는 게 잘 된 일이긴 해요.
저도 속이 시원합니다.
이젠
재명 될 사람
명단 있을까요??
당대표 나온다고 할때도 뭔가 불안하고 찜찜했는데
이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잘 터졌다 뭐 이런거
빨리 털고 가는게 낫죠
삼성이 급했나봐요
더 키워서 터트리지
불안불안했는데
속이 다 시원합니다
잘 됐어요. 거기다가 손석희 정체까지 탄로났으니.
아니정 이벤트가 민주당에 끼칠 후폭풍이 걱정됩니다
지선도 얼마 안남았는데...괜찮을까요?
진심 쓰잘데기없는 인간이었네요
저도 시원..... 섭섭함 없는 깔끔한 시원....
그러게요~ 막판에 경선후 뒷통수 맞느니 지금이 훨 좋네요.
경선에도 흠 없는 후보들끼리 선의의 경쟁으로 흥행성공해야지
힘빼기 딱 좋은 인물이었네요.
맞아요
썩은이...충치.. 발치 done!!!
그러네요
이게 뭔일이레요
나갔다가 지금 인터넷보구 얼떨떨 쇼킹 그자체네요
우짰든 잘 해결되길 바라죠
잘 떨어져 나갔습니다. 대선 때 제 그릇 민낯 다 까발려지긴 했지만 그전부터 구린 성품이었어요. 친구한테 차받고 공금돌려 집 구하고..제2의 찴이 될 거같아 불안했네요.
털건 털고 가야죠.
당대표 한다고 나와서 분탕질하는꼴 보는거 아닌가싶어
걱정이였는데...자한당은 안타깝겠네요.
부인과
자식들만 안 됐네요.
자기비서가 터트려서 망정이지 다른사람이 터트렸으면 안희정죽이기라고 여기서도 언론에서도 난리였겠죠
정말 시한폭탄처럼 안고가자니 불안불안했고
버리자니 친문패권주의, 친노분열 등등 온갖 조롱 신경쓰였는데
이렇게 알아서 자폭하네요.
사람이 큰일을 앞두고 대하는 자세를 보면
딱 그릇의 크기가 느껴지더라고요
안희정, 안철수 같은 인간이 대표적이고요.
아니다 싶은 인간은
결국 사고침.
안희정은 시한폭탄 급이 아님.
원글님 착각임
안 밀자니 그렇고 밀자니 찝찝한. 특히나 제일 걸리는 건, 그 선지자적 태도. 피해여성 인터뷰에서도 자기가 마치 메시아 구세주인 것처럼 말했던데요. 역시나.
잘가.....
왜~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ㅡㅡ
맞아요, 본인운 모르겠지만.
안,,옥울하면 이재앙 물고 늘어져.
폐족 발언탓에 오랫동안 친노계는 폐족 프레임에 갇혀있었죠. 잘가라 안희정 멀리 안나간다.
뉴스룸 터지기. 5시간전 강연에서 미투는 계속되야하고 어쩌구 떠들었다는거.
정치인말은 거짓말이 다반사라 해도 이건 너무 내로남불이라 할말이 없네요.
인물 반반하고 인기있는 대선후보니 비서쯤은 갖고 놀아도 된다라고 착각했나보죠.
나르시즘이 상당한 안씨브라더. 들이라. 이정도 예상은 점심밥 먹기전에도 몰랐겠지.세상은 요지경 입니다.
정치인들중 쇼윈도부부 상당할텐데 그런면에서 문통내외분은 전무후무한 분들임을 다시한번 입증합니다.
차라리 잘 됐어요
지선 전에 해결하고 갈 수 있어서
개운합니다.
폐족 발언탓에 오랫동안 친노계는 폐족 프레임에 갇혀있었죠. 잘가라 안희정 멀리 안나간다.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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