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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우 손 사장님!!!

화난다 조회수 : 20,982
작성일 : 2018-03-05 21:23:41
아무리 한솥밥 먹는 사이에 있다 해도
주 기자가 목숨 걸고 취재한 내용인데
언론인의 양심이 있으면
장충기 문화일보 혈맹
최소한 언급은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뉴스룸 뉴스 선정 권한 갖고 계신 걸로 아는데
주 기자에게 부끄럽지 않으세요?

대파룸 때도 손 사장님 쉴드 쳤는데ㅠㅠㅠ
이제 정말 jtbc 버려야겠네요ㅠㅠㅠㅠ
IP : 211.215.xxx.107
1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5 9:24 PM (218.237.xxx.108)

    삼성 관련 아예 안나왔나요?ㅠ

  • 2. ....
    '18.3.5 9:25 PM (175.223.xxx.81)

    일부러 안희정 건을 쥐고 있다
    타이밍상 터트린 느낌.

  • 3. ..
    '18.3.5 9:25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안희정으로 삼성 덮어줌

  • 4. 오늘
    '18.3.5 9:25 PM (116.125.xxx.64)

    다음 네일베 죄다
    오늘 대북특사 보냈는데
    국가 중대사인데
    저 아니정 아 ㅆ 욕나온다
    어휴

  • 5. ..
    '18.3.5 9:25 PM (180.224.xxx.155)

    홍씨가 쥐새끼 비자금 세탁해준것도 안나왔는데요 뭐..

  • 6. 태블릿 피씨
    '18.3.5 9:25 PM (125.177.xxx.55)

    보도하던 결기의 진정성이 살아있다면 혈맹문자도 보도했어야 할텐데..
    역시 팔이 밖으로 굽진 않죠. 시험대에서 제대로 본모습 보였네요

  • 7. 그러세요
    '18.3.5 9:25 PM (210.111.xxx.56)

    오늘 정말 주기자 팬분들 너무 막 하시네요
    아무리 의문이 생기더라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그냥 맘껏 버리세요

  • 8. 장충기 문자가
    '18.3.5 9:26 PM (1.231.xxx.187) - 삭제된댓글

    안희정을 친건가요?

  • 9. ㅇㅇ
    '18.3.5 9:26 PM (61.101.xxx.246)

    우와....안하고 끝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뭣이 중하냐
    '18.3.5 9:26 PM (125.178.xxx.203)

    어제 검색어 순위에도 못나오던...스트레이트 2회
    장충기 문자_혈맹 이야기!!!

    http://www.youtube.com/watch?v=WIRcBDA4vUY

  • 11. ㅇㅇ
    '18.3.5 9:26 PM (211.177.xxx.154)

    언론이 중요 정치 사건 뭍히려고 성추문 마약 사건 터뜨리는것과 같다 생각드네요.

  • 12. 여기서
    '18.3.5 9:26 PM (125.177.xxx.55)

    목숨걸고 손석희 쉴드치던 분들 아이피도 외울 정도인데 안보이네..........

  • 13. 코코
    '18.3.5 9:27 PM (124.49.xxx.92)

    하.....전 정말이지 조금이라도 언급할줄
    알었어요
    이건 아니지 않나요?
    삼성의 ㅅ 자도 언급이 없네요

  • 14. 엠비씨
    '18.3.5 9:28 PM (106.252.xxx.238)

    요샌 엠비씨로 뉴스봅니다
    뉴스룸도 혈맹관계인가요

  • 15. 진짜
    '18.3.5 9:28 PM (182.222.xxx.37)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 16. 그런데
    '18.3.5 9:28 PM (223.33.xxx.206)

    손석희 아나운서랑 모두 매우 치곤해 보이는 모습이던데.
    압박이 심한가봅니다.

  • 17. 손석희 맹신하던 분들
    '18.3.5 9:28 PM (61.42.xxx.66)

    생각이 좀 바뀌셨는지요? 쌓인 신뢰를 이용해서 자기들 목적을 이루려는 걸로 보입니다만.

  • 18. 그런데
    '18.3.5 9:28 PM (223.33.xxx.206)

    아궁 피곤입니다.

  • 19. 미투
    '18.3.5 9:28 PM (125.178.xxx.57)

    중요하죠
    하지만 이 제보가 한참 전에 들어왔을텐데
    왜 하필 삼성 터지고 바로 다음날
    타이밍 절묘하네요

  • 20.
    '18.3.5 9:28 PM (124.54.xxx.150)

    손석희가 이상하게 삐딱하더라구요 오늘부로 진짜 아웃

  • 21. 손석희
    '18.3.5 9:28 PM (211.224.xxx.248)

    너마저도 ㅠㅠ. 이럴수가. 정말 무섭군요.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근데 여태까지보면 뭔가 아리까리한 부류들은 다 적이네요. 안신병자 예처럼요.

  • 22. 할말 못할말
    '18.3.5 9:2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할말중에 장충기 문자가 제일 묵직한데
    왜 그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못하냐고라고라

  • 23. .........
    '18.3.5 9:2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이제 버리려구요.
    바이.

  • 24. ㅇㅇ
    '18.3.5 9:30 PM (211.177.xxx.154)

    안희정과 함께 잘 가시라 하고 싶네요.

  • 25. 손석희도 이제
    '18.3.5 9:30 PM (125.177.xxx.55)

    스스로 자뻑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죠 반복되던 노룩 취재에 조작에 오보는 자신의 의지가 아니었다고 애써 외면해도
    삼성 혈맹문자 관련 1도 보도하지 않았다는 건 결국 그의 보도양심과 의지가 딱 그 수준이라는 것

  • 26.
    '18.3.5 9:30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손사장은 진작에 쥐고있던 내용일꺼다에
    오백원 걸어볼까요?
    삼성혈맹 안촰지키기 손사장님
    오늘부로 확신이 서네요

  • 27. ..
    '18.3.5 9:30 PM (223.62.xxx.8)

    오늘 JTBC, 정말 너무하네요.

  • 28. 6769
    '18.3.5 9:31 PM (211.179.xxx.129)

    저도 테블릿 목숨걸고 보도해서
    역사를 바꾼 공로가 있기에
    어째든 쉴드 쳤는데
    오늘 건 못하겠네요.
    아무리 안지사 사건 중해도
    삼성 얘기도 해야죠.
    그래야 진정성을 믿어 볼텐데ㅜㅜ

  • 29. 원글
    '18.3.5 9:31 PM (211.215.xxx.107)

    그러세요
    '18.3.5 9:25 PM (210.111.xxx.56)
    오늘 정말 주기자 팬분들 너무 막 하시네요
    아무리 의문이 생기더라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그냥 맘껏 버리세요
    ㅡㅡㅡㅡㅡㅡ

    뭘 막 해요?

    제가 주 기자님 팬은 맞지만
    주 기자님 팬이라 이러는 게 아니에요
    대파룸때도 쉴드 칠 만큼
    손 사장님도 좋아했다고요ㅠㅠ

    언론인으로서 양심에 따라서
    최소한의 언급은 해 주실 줄 알았는데
    어떻게 인터뷰 재탕까지 하면서
    장충기 건은 30초도 언급 안 하시냐고요...!!!

  • 30. 이미지 3인방
    '18.3.5 9:31 PM (125.177.xxx.55)

    투나잇 훅 가네요
    손석희 안철수 아니정 ㄷㄷㄷ

  • 31. 쓸개코
    '18.3.5 9:32 PM (175.194.xxx.211)

    안지사는 안지사고 그냥 넘어간거 너무 했어요.

  • 32. mm
    '18.3.5 9:32 PM (175.115.xxx.92)

    희정 아웃 알겠다만 오늘 삼성건은 단 한마디도 없네요.
    진짜 실망이다

  • 33. ㄷㅈ
    '18.3.5 9:34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추접하네요 손석희 안희정만큼요

  • 34. 대파룸 끝났다캐도
    '18.3.5 9:34 PM (211.219.xxx.204)

    문빠들 욕하더니만

  • 35. 뉴스룸
    '18.3.5 9:35 PM (121.130.xxx.60)

    단독 사장자격으로 모든 권한 위임받고 독립적으로 뉴스할것 보장받고 맡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던가봅니다 그렇게 알려진거 같은데 아닌가요

    너무 실망이...............................................

  • 36. 저도
    '18.3.5 9:35 PM (121.154.xxx.40)

    손 사장님 쫌 실망
    요즘 결기가 사라진듯

  • 37. ㅎㅎ
    '18.3.5 9:35 PM (125.178.xxx.57)

    대파룸 어디 안가네요 ㅎㅎ
    삼성보다 전쟁 날뻔한 나라의 대북 특사보다
    불륜인지 미투인지 모호한 인터뷰에 그 긴 시간을 할애하다니 ㅎㄷㄷㄷ

  • 38. ..
    '18.3.5 9:39 PM (117.111.xxx.55)

    엠비씨가 정상화된게 천만다행이네요.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도 공중파에 있으니
    다행입니다ㅠㅠ

  • 39. 온니
    '18.3.5 9:39 PM (211.216.xxx.217)

    안희정이랑 같이 가네요....2
    저렇게 표티나게 하다니..
    주기자 팬은 뭔 팬요
    그 어색한 머리를 하구선!
    사실이 중요한거죠
    가쉽으로 온 뉴스를 뒤덮고 진실을 외면하고 있잖아요

  • 40. ..
    '18.3.5 9:41 PM (211.200.xxx.6)

    다행히 kbs도 정신 차릴 조짐 보이니 우리 숨 고르고 정신 차려야겠어요. 선거 다가오니 이제 시작인듯합니다..

  • 41. ㅂㅅㅈㅇ
    '18.3.5 9:55 PM (114.204.xxx.21)

    파석희 때부터 버렸어요..

  • 42. ㄴㅃㄴ
    '18.3.5 10:01 PM (182.231.xxx.27)

    삼성의 개 인증

  • 43. 아직도
    '18.3.5 10:03 PM (125.177.xxx.55)

    손석희 쉴드치는 수준이면 그냥 연예인 빠순이랑 다를 게 뭘까요

  • 44. 원글이나
    '18.3.5 10:04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버리세요
    손석희 뉴스를 버리긴 왜 버립니까
    종편 기레기들은 놀고먹는지 방송 한줄 안나오는데 종편이나 버리고 말하시죠

  • 45. 왕초보
    '18.3.5 10:06 PM (223.39.xxx.217)

    삼@에서 중앙일보 돈줄을 꽉 틀어 막아서 지금 자금난 심하답니다

  • 46. 그나마
    '18.3.5 10:09 PM (118.36.xxx.125)

    공중파들이 정상화 조짐을 보이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KBS도 신임사장 선출되고 언론으로 제 역할하게
    될거고 예전처럼 암울한 상황에서 jtbc에 올인하던
    시대는 아니니 정권이 바꼈다는게 생각할수록 감사.
    손사장도 저렇게 계속 나가면 결국은 홍씨 일가
    방송으로 전락할 뿐이죠.

  • 47. 이것
    '18.3.5 10:11 PM (218.236.xxx.162)

    읽어보세요~
    JTBC는 이미 장충기 문자들, 그 몇년전 제일모직 관련 보도들 다 했어요 스트레이트에서 JTBC에게도 관리 문자 보낸것 화면에 보냈는데 (나레이션은 안 한 듯) JTBC에서 해명했고 MBC 스트레이트도 해명했어요
    음 서로 해명했으니 앞으로도 삼성 관련 보도들 계속 법조 출신 기자들이 JTBC, MBC 에서 보고 싶어요

    오늘 건은 방송사의 자존심 자부심을 지키는 방식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18647&page=2
    MBC '스트레이트' 보도에 대한 JTBC의 입장

  • 48. ㅡㅡ
    '18.3.5 10:12 PM (211.215.xxx.107)

    원글이나
    '18.3.5 10:04 PM (1.254.xxx.158)
    버리세요
    손석희 뉴스를 버리긴 왜 버립니까
    종편 기레기들은 놀고먹는지 방송 한줄 안나오는데 종편이나 버리고 말하시죠

    ㅡㅡㅡㅡㅡ
    그럼 님은 버리지 마세요. 누가 강요합니까?

    전 버릴래요^^
    (님이 버리라고 하기 전에 이미 결심했어요)

    그리고 좃선 엠비앵 채냘 에이 같은 종편은
    저희 집은 아예 틀지도 않으니 같잖은 훈수 접어 두시고요

    (ps.화나 죽겠는데 왜 생트집??)

  • 49. 뉴스룸 버림
    '18.3.5 10:14 PM (117.111.xxx.7)

    안보면 됨

  • 50. 오늘
    '18.3.5 10:27 PM (218.236.xxx.162)

    뉴스룸에서 어제 스트레이트 보도 안한 이유가 있어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305001436980...
    스트레이트 제작진, JTBC 항의에 대한 입장문 발표

  • 51. 척들은
    '18.3.5 10:28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댓글알바들이 이틈에 손석희탓은 잘하지
    이들이 자한당 쓰레기들쪽에서 터지면 자취를 감출 자들이..ㅉ
    손석희 흡집내기도 적당히 하고 표나게는 맙시다

  • 52. 오늘
    '18.3.5 10:30 PM (218.236.xxx.162)

    열일하는 JTBC, MBC. 모두 모두 응원해요
    이미 몇년 전 회유성 연락받고도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에게는 아니지만) 삼성 제일모직 관련 보도한 뉴스룸 칭찬하고요, 보도 안했던 자사의 부끄러운 민낯 자진납세한 MBC도 고마와요

    앞으로도 JTBC 랑 MBC 애정 가지고 잘 지켜볼게요 힘을내요 수퍼파워!

  • 53. 211.215
    '18.3.5 10:34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그러니 잣대가 우습다는거지
    종편은 보지도 않으면서 손석희뉴스 흡집내기는 쉰나셨네

    그기준들이 우습다는게
    종편들에겐 비판의 소리는 묵인하면서
    바른 언론을 탓하는건 너무 속보이죠
    난 댓글알바다 뭐이런...
    담부턴 종편도 보고 바른시각이나 장착하고 사세요

  • 54. 햇살
    '18.3.5 10:36 PM (211.172.xxx.154)

    손..너도..돈앞에선 힘없구만. 잘먹고 잘살아라. 꼴뵈기 싫다.

  • 55. 누가
    '18.3.5 10:40 PM (110.11.xxx.134)

    종편의 비난을 묵인하나요? 네이버 댓글 수준인 종편 찌라시가 무슨 가치가 있다고 챙겨보고 개소리에 일일이 반응합니까? 그냥 무시하는거지. 그나마 뉴스룸은 언론 취급 해주니 잘못하면 비판이라도 하는거요. 알겠어요?

  • 56. jtbc
    '18.3.5 10:40 PM (117.111.xxx.120)

    떠납시다.ㅠ.ㅠ

  • 57. 1.254.xxx.158
    '18.3.5 10:47 PM (211.215.xxx.107)

    내가 그런 쓰레기 방송 종편을 왜 봐요?
    님이나 실컷 보고 바른 시각을 갖추시든 말든 하세요
    바른 시각을 갖추기 위해 종편도 보라니
    무슨 멍멍이 사운드인지..

  • 58. 버린지 오래임
    '18.3.5 10:50 P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손석희는 정치혐오증에 믿을 만한 사람 아니라고 몇번을 했었는데

  • 59. 211.215.×××.107님아
    '18.3.5 11:03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그러니 손석희뉴스를 평가할 자격이 없다는 겁니다
    종편도 쫌보고 평가하시라구요
    아무 잣대로 말하지 마시구요
    그럼 똥인지 오줌인지 좀 구분가지 않겠습니까

  • 60.
    '18.3.5 11:09 PM (59.27.xxx.164) - 삭제된댓글

    진짜였구나 이틈에 손석희 까면서 분열을 획책하는게 알바들 목적이라더니... 근데 우짜냐 넘 티나 ㅋ

  • 61. 내참
    '18.3.5 11:35 PM (211.215.xxx.107)

    쓰레기 종편을 봐야만
    손석희 뉴스를 평가할 자격이 있다니
    어이가 없네요
    아무리 그래도 저는 그런 쓰레기 안 볼 테니
    1.254.157님이나 티비좃선 엠비엥 채냘 에이 꼭꼭 챙겨보시고
    똥오줌도 잘 가리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 잣대로 이제 뉴스룸 버릴랍니다.

    MBC가 살아나고 있으니 정말 다행이에요~~

  • 62. 이런이런
    '18.3.5 11:37 PM (125.178.xxx.159)

    아니 모르셨나요?
    게는 가재 편이다.

  • 63. 한계
    '18.3.5 11:44 PM (115.140.xxx.166)

    거 참 타이밍 한번 절묘하네..

  • 64. 이런이런 님
    '18.3.5 11:47 PM (211.215.xxx.107)

    제가 오랜 동안 손 사장님 팬이라서...요

    그렇지만 오늘은 정말 실망했어요
    주기자님은 저렇게 목숨걸고 삼성 뉴스 터뜨리는데 ㅠㅠㅠ

  • 65. ..
    '18.3.6 12:05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약자의 편에는 서지만 거악앞에선 고개돌리고 못본척하는듯.

  • 66.
    '18.3.6 1:06 AM (211.226.xxx.175)

    약자 편이라 하기엔..
    그러면 그시인 분들 얘기 못들었을까요
    그억울한사정은 왜 말을 안들어주는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 67. ...
    '18.3.6 1:15 AM (223.39.xxx.58) - 삭제된댓글

    아 이렇게 의식있는 언론인을 몰아내는군요.
    이 글 고도의 교란 작전을 유도하는 알바글 같습니다.

  • 68. ,,
    '18.3.6 1:23 AM (119.193.xxx.8)

    월급사장일 뿐이죠. 언론인인척 하는

  • 69. 눈먼자들 눈뜨시길
    '18.3.6 1:49 A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의식있는 언론인을 몰아낸다고요? 누가요? ㅎㅎ

  • 70. 눈먼자들 눈뜨시길
    '18.3.6 1:49 AM (218.39.xxx.114)

    의식있는 언론인이라니 썩을....

  • 71. ....
    '18.3.6 1:57 AM (121.171.xxx.237) - 삭제된댓글

    주진우가 JTBC에 양아치짓 한걸 생각해야지
    그 문자 내용과 상관 없이 JTBC는 보도했고, mbc도 JTBC가 보도한 걸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JTBC도 관련이 있는것 처럼 문자만 슬쩍 보여주고 넘어가다니
    JTBC는 제일모직 상장에 대한 문제점을 보도했다고 말을 해야할 것 아니야!
    아니면 JTBC 부분 문자를 가리든가
    양아치짓 해놓고 뭘 받아주길 바라는건지?
    뭐 엄청난 보도인냥 해봤자 그저 장충기 문자 재탕수준
    그 잘난 니들끼리나 하셔

  • 72. 그러게요
    '18.3.6 2:17 AM (172.119.xxx.155) - 삭제된댓글

    안지사는 안지사고 그냥 넘어간거 너무 했어요. 2222

  • 73. JTBC 입장
    '18.3.6 2:20 AM (218.236.xxx.162)

    MBC '스트레이트' 보도에 대한 JTBC의 입장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 보도에 대한 JTBC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JTBC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 2회 '"우리는 혈맹" 삼성-언론 유착 문자 공개' 중 자사와 관련된 내용에 대한 유감을 표합니다. '스트레이트'의 당일 주제는 삼성과 언론 유착 문제였으며, 이를 보도하던 중 다른 공중파 방송들과 함께 JTBC를 거론하며 삼성의 후계 승계 주제를 다루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했고 받아들여졌다는 뉘앙스, 즉 '걱정하지 말라'는 문자가 담긴 화면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JTBC는 '스트레이트'에서 공개한 문자 내용이 나온 2014년 당시 삼성의 해당 건과 관련된 내용을 세 차례나 내보내며 제일모직 상장과 관련해, 총수 일가가 얻을 차익 논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특히 전문가 의견까지 제시하며 당시의 상장이 후계구도와 관련있음을 명확히 지적한 바 있습니다. 당시 타방송사 뉴스가 이를 다루지 않았다면 그것은 해당 방송사의 책임일 뿐 JTBC 보도까지 거론할 상황은 아닙니다.

    당시 JTBC 보도 내용은, '공모가 2배로 시작한 '삼성SDS'…3남매는 대규모 차익'(2014-11-14) '제일모직 경쟁률 195:1…삼성가 3남매 평가차익 논란'(2014-12-11) '제일모직 상장 첫날 두 배 '껑충'…삼성가 수백 배 차익'(2014-12-18) 등으로 당시 발생했던 논란을 여과 없이 심층적으로 다뤘습니다. 이 가운데 첫보도와 마지막 보도에서 후계구도와 관련된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사 삼성 측과의 그런 통화가 있었다 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 것은 사실 관계에서 어긋나는 일은 없다는 원론적 의미의 의례적인 답변일 뿐이며, 그런 대화내용이 보도책임자인 보도담당 사장에게까지 전달되지도 않습니다.

    다시 한번 MBC '스트레이트' 보도에 대한 깊은 유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JTBC는 자율적으로 성역 없는 보도를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598671

  • 74. MBC 스트레이트 입장
    '18.3.6 2:22 AM (218.236.xxx.162)

    시청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제작진은 2014년 12월18일 제일모직의 상장과 관련해 당시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이 “방송은 K, M, S 모두 다루지 않겠다고 합니다”라는 문자를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에게 보냈고, 실제로 공중파 방송사들은 당일 메인뉴스에서 제일모직의 상장 소식을 전혀 다루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난 3월4일 제2회 방송에서 보도했습니다.

    제작진은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장충기 사장이 받은 문자 전문(全文)을 CG로 만들고, 핵심 내용인 “방송은 K, M, S 모두 다루지 않겠다고 합니다”라는 문구는 크게 만들어 화면에 담았습니다.

    해당 문자 전문(全文)에는 “종편의 경우 jtbc가 신경이 쓰여서 ○○○ 대표께 말씀드렸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jtbc와 관련된 문자 내용이 사실인지 취재했습니다. 취재 결과 jtbc는 공중파 방송사와 달리, 상장 당일인 2014년 12월 18일 메인 뉴스에서 ‘제일모직의 상장으로 삼성 이재용 부회장 남매가 수백 배의 차익을 얻었다’는 내용을 보도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작진은 jtbc와 관련된 내용을 방송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오해가 없으시도록, 위와 같은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2018년 3월 5일 제작진 드림

  • 75. ...
    '18.3.6 2:25 AM (218.236.xxx.162)

    주진우 기자가 스트레이트 문자 편집 담당자도 아닌데 양아치라니요 그건 말도 안돼고요
    스트레이트의 문자공개덕에 JTBC 압력에도 다른 공중파나 종편과 다리 기사 빼지 않는 것 알게됐어요
    두 방송사 모두 응원합니다
    다음 스트레이트 방송에서 상황 설명하고, 뉴스룸도 입장 설명 후 삼성 보도 지금처럼 잘해주길 바래요

  • 76. ...
    '18.3.6 2:27 AM (218.236.xxx.162)

    스트레이트 못 본 분들 여기 자세한 요약 기사가 있어요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53

    “우리는 혈맹”…이재용 재판, 법조팀 우르르 빠지고 산업부 기자로

  • 77. ...
    '18.3.6 2:30 AM (1.243.xxx.152)

    그래도 장충기 문자까지 보도된 스트레이트 이후 JTBC 뉴스룸이 언급은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요.다른 방송 안 보고 Jtbc 뉴스만 보는 시청자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 78. ...
    '18.3.6 2:38 AM (218.236.xxx.162)

    그렇쵸 오늘 뉴스룸에서 후속보도 했으면 더할나위없이 좋았겠죠 시청자 입장에서는요..

  • 79. 날이면 날마다 손석희 못 까서
    '18.3.6 3:03 A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

    안달인 82.
    알바들이 날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공정하게 볼려고 안하고 지나치게 치우친 감이 있네요.
    원글이나 몇 댓글들이 손석희를 버리거나 말거나 손석희는 존재할거고요.
    누가 뭐래도 손공정이죠.
    박근혜 탄핵이 어떻게 시작된건데요.
    손석희 미워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겠죠.
    원글과 그에 동조하는 댓글들처럼.

  • 80. 원글 오늘은 얼마 벌었는지?
    '18.3.6 4:05 A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

    베스트에 올라갔으니 다른 날보다는 좀 더 받겠지?
    그 맛에 하나본데...

  • 81. gg
    '18.3.6 5:10 AM (66.27.xxx.3)

    아니 mbc도 뉴스에서 언급 안한걸
    왜 손석희는 뉴스에서 언급해야 된다고 난리??

    손석희 죽이기 도를 넘었네.
    말꼬투리 하나하나 잡아먹을듯 하더니

    뭐? 주진우가 문자편집한게 아니라고??
    그럼 지금까지 그래프니 뭐니 가지고 손석희 욕한건 다 뭔데?

    교묘하게 잘가고 있는 줄 아나본데
    손석희 그렇게 쉽게 안간다.

  • 82. 아이고
    '18.3.6 6:13 AM (118.127.xxx.166) - 삭제된댓글

    찍어 먹어 보고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대파석희를 쉴드치는 저능아들이 아직도 있네

  • 83. ...
    '18.3.6 6:57 AM (223.39.xxx.172) - 삭제된댓글

    대파룸 까는 사람 중에 알바도 분명 있겠지만 대부분은 일반 시청자라고요. 여지껏 삑사리 보인게 몇개신데... 어제도 타이밍 절묘하네요

  • 84. ..
    '18.3.6 7:32 AM (211.215.xxx.107)

    원글 오늘은 얼마 벌었는지?
    '18.3.6 4:05 AM (222.153.xxx.96)
    베스트에 올라갔으니 다른 날보다는 좀 더 받겠지?
    그 맛에 하나본데...
    ——
    알바 수입 산출 방법 잘 아시나봐요?ㅋㅋ

    님이 저를 알바로 몰든 말든 신경 안 써요
    이런 글 보고 알바 운운 할 정도밖에 안 되는 안목을 가진 사럼 글 따위 전혀 신경 안 쓰입니다
    실제로 옵알 등등 알바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런데 베스트 올라가니 부담스럽긴 하네요 ㅠㅠ

  • 85. gg
    '18.3.6 7:36 AM (66.27.xxx.3)

    타이밍이니 뭐니 하면서 손석희까고들 있지만
    내 생각엔 큰 똥 치워준거라 봅니다
    안희정 데리고 당대표니 지방선거니 골치 아팠는데 역시

  • 86. 손사장님 멋지다
    '18.3.6 8:09 AM (218.236.xxx.162)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644179
    공모가 2배로 시작한 '삼성SDS'…3남매는 대규모 차익

    오늘(14일) 삼성SDS가 주식시장에 상장됐습니다. 얼마전 19만 원에 공모주 청약을 받을 때 수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뚜껑을 열었더니 주가는 첫날부터 공모가의 2배로 출발했습니다. 특히 삼성 회장가의 삼 남매는 200배 넘는 수익을 거뒀습니다.

  • 87. 손사장님 멋지다
    '18.3.6 8:12 AM (218.236.xxx.162)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677524
    제일모직 경쟁률 195:1…삼성가 3남매 평가차익 논란

    오늘(11일) 마감한 제일모직 공모주 청약에 역대 가장 많은 돈이 몰렸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총수 일가 삼 남매는 애초 들인 돈의 수백 배로 평가액이 불어나게 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증권사 객장에 제일모직 공모주를 청약하려는 발길이 잇따릅니다.

    청약 경쟁률은 195:1.

    청약대금의 50%나 100%를 예치하는 증거금도 30조 원을 넘었습니다.

    모두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제일모직은 옛 삼성에버랜드가 사명을 바꾼 기업입니다.

    삼성생명, 삼성전자, 삼성카드로 이어지는 삼성 지배 구조의 정점에 있습니다.

    실질적인 삼성의 지주회사입니다.

    최대 수혜자는 삼성가 3남매입니다.

    상장 이후 이들의 지분율은 38%입니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주식 가치는 2조 7천억 원입니다.

    앞으로 주가가 오르면 평가액은 더 커집니다.

    3남매는 1996년 80억 원에 사들였습니다. 300배 넘게 불어난 겁니다.

  • 88. 손사장님 멋지다
    '18.3.6 8:13 A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686890
    제일모직 상장 첫날 두 배 '껑충'…삼성가 수백 배 차익

    역대 최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제일모직이 상장했습니다. 제일모직은 삼성그룹 지배 구조의 핵심이라는 평가를 받죠. 그래서일까요, 첫날부터 주가가 공모가의 2배 넘게 올랐습니다. 삼성가 3세들의 주식 가치도 5조 8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 89. 손사장님 멋지다
    '18.3.6 8:38 AM (218.236.xxx.162)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686890
    제일모직 상장 첫날 두 배 '껑충'…삼성가 수백 배 차익


    역대 최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제일모직이 상장했습니다. 제일모직은 삼성그룹 지배 구조의 핵심이라는 평가를 받죠. 그래서일까요, 첫날부터 주가가 공모가의 2배 넘게 올랐습니다. 삼성가 3세들의 주식 가치도 5조 8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삼성SDS 상장 때 큰 평가익을 거둔 삼성가 3남매는 이번에도 수백 배의 차익을 얻었습니다.

    종가를 기준으로 이재용 부회장의 주식 가치는 3조 5천억 원입니다.

    이부진, 이서현 사장의 주식 가치도 각각 1조 1800억 원에 이릅니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은 단숨에 이건희 회장에 이어 재계 2위의 주식 부자가 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제일모직이 삼성 지배 구조 재편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박주근/CEO스코어 대표 : 삼성그룹의 지배 구조 정점에 있는 제일모직의 상장은 지배 구조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시가총액을 높여야 하는 과제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에 비해 시장의 기대감이나 주가가 지나치게 높은 것 아니냔 평가도 나옵니다.

  • 90. 원글 ㅋㅋ거리기는...
    '18.3.6 8:56 A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

    "알바 수입 산출 방법 잘 아시나봐요?ㅋㅋ"

    정신차려요... 손석희 깔 시간 있으면 경제신문 하나라도 더 봐요.

  • 91. 222.153.xxx.96님
    '18.3.6 9:18 AM (223.62.xxx.248)

    경제 신문 안 읽으면 언론인 비판 할 자격 없는 겁니까?

    대한민국 언론을 돈으로 움직이는 삼 성 그룹의 비위 맞추느라
    제대로 된 보도 한 마디가 없기에
    참된 언론인으로서 가져야 할 양심의 부재를 개탄하는데
    웬 경제신문 이야기를 하시는지요?

    그리고 제 정신은 멀쩡합니다

  • 92. 멀쩡하면 글을 내리던지...
    '18.3.6 9:19 A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

    이런 글로 베스트에 간 게 그리 자랑스러운지...
    공정한 언론인을 이런 식으로 매도하면 그렇게 신나나...
    할 일 참... 없다....

  • 93. 윗님
    '18.3.6 9:26 AM (61.101.xxx.246)

    손사장이 큰일한건 사실이지만 삼성문제에 관해선 절대 집요하지 않아요.
    한걸음 절대 안들어가죠

  • 94. 원글아
    '18.3.6 10:09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대문에 걸리니 부담이라며 삭제할 생각마시길
    댓글작업한게 뜨끔 부끄러운건 아니지??
    보고 있으면 다보인다 보여 이들의 댓글작업이..ㅋ

  • 95. 원글님
    '18.3.6 10:13 AM (211.253.xxx.34)

    생각 지지합니다.
    저도 의심하게 되더군요
    특히나 어제는...

  • 96. phua
    '18.3.6 10:24 AM (211.209.xxx.24)

    원글님 생각 지지합니다.
    저도 의심하게 되더군요
    특히나 어제는... 2222

  • 97. ...
    '18.3.6 10:34 AM (218.236.xxx.162)

    503시절 공중파3사도 보도못한 제일모직 상장 관련 기사들 위에 저렇게 유일하게 보도했는데도 심성문제에대해 집요하지 않다니~~

  • 98. JTBC만 보도함
    '18.3.6 10:52 AM (218.236.xxx.162)

    제일모직이 상장된 2014년 12월18일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장충기 사장에게 “방송은 K, M, S 모두 다루지 않겠다고 한다”며 “종편의 경우 JTBC가 신경이 쓰여서 김수길 대표께 말씀드렸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고 언론 보도를 조정한 상황을 전했다. 또 “신문은 말씀하신대로 자극적인 제목이 나오지 않도록 잘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재용 부회장 남매는 제일모직 상장으로 730배에 달하는 5조8천억 원의 차익을 얻었지만 해당 뉴스는 지상파의 메인 뉴스에 보도되지 않았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53
    ------
    이랬는데 저 위에 링크한 기사들처럼 손사장님 계신 JTBC만 보도했다고요

  • 99. ddd
    '18.3.6 11:08 AM (118.131.xxx.248)

    삼성 문자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네요. 뭐시 중한디!!!!
    손석희 이제 바이바이~

  • 100. gg
    '18.3.6 11:10 AM (66.27.xxx.3)

    ddd 윗 댓글
    스트레이트 방송 당사자 mbc도 삼성 문자 보도 안했어요!!!

  • 101. ...
    '18.3.6 11:23 AM (211.216.xxx.227)

    원글님 생각 지지합니다.
    저도 의심하게 되더군요
    특히나 어제는...333

  • 102.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은
    '18.3.6 1:10 PM (116.41.xxx.18)

    진리인듯.
    차라리 실망하고 싶다
    놀라지도 않은 이 마음은 뭐냐

  • 103. mbc뉴스
    '18.3.6 3:53 PM (175.198.xxx.197)

    요즘 볼만 합니다.
    세상에 믿을 놈 없어요.

  • 104. 버린지 오래
    '18.3.6 4:49 PM (110.11.xxx.134)

    그놈의 기계적 중립하느라 안철수 데리고 나올때부터 맛이 갔죠. 주변에 공정한 방송이라며 뉴스룸 본다는 사람 보면 깝깝하기 그지 없음. 그때는 나은 방송이 없었으니. 전 뉴스신세계만 신뢰합니다.

  • 105. 뭘 새삼스럽게..
    '18.3.6 7:46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그동안에 편파적 보도나
    언행불일치 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정권교체후론 안보는데..

    테블릿피시 사건이 손석희 앵커의 최고점이었고
    그 뒤로 종종 보여준 보도행태나 거기에 대한 해명..

    그냥 존재감 드러내고 싶은 평범한 언론인중 하나에 불과함.

  • 106. ㅋㅋ
    '18.3.6 8:28 PM (13.59.xxx.204)

    아이고 미투때문에 짜증났나보네

  • 107. 버려야죠
    '18.3.6 8:36 PM (221.149.xxx.250)

    미투로 주요뉴스 다 묻는 그 의도.
    버려야죠

  • 108. ㅡㅡ
    '18.3.6 8:39 PM (122.45.xxx.28)

    에혀...손사장 그럼 안되잖소.

  • 109. 지금 뉴스룸
    '18.3.6 9:12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손석희뉴스 하는데 보고 있나요
    삼성보도 빵빵터지는데
    원글, 댓글알바들 조~~~용합니다 그려

  • 110. 원글님 지금 기분이 어떠신지?
    '18.3.7 6:11 A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

    그리도 손공정 까고싶어 안달이더니...
    다른 글 하나 또 올려야죠?
    그러면 또 얼마 받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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