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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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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하면 꼬는 지인..

조회수 : 3,528
작성일 : 2018-03-05 02:00:46
동네 엄마 동갑인데 친구라 안하고..
지인이라 하께요.

제가 뭐 말만 하면 꼬아서 들어요.
예를 들어.
티비에 월급 남편이 관리하는 집이 나왔길래.
여자가 통장관리하는게 낫지 않냐고...
했더니..

공무원인 너희는 월급이 적으니
니가 하지..
다른집은 너희보다 3배는 많아서..
생활비 받아써도 넉넉하다고..
이런식으로요..

내가 우리집 어쩌구 그런얘기한적도 없는데.
매사 저런식이에요.
왜 저러냐요 저사람..
아.. 글 적다보니 짜증나네요 ㅠㅠ
IP : 220.88.xxx.20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18.3.5 2:03 AM (121.130.xxx.156)

    경쟁상대고 잘되는거 못보는 사람이네요
    점전 피곤해지니 멀어지세요

  • 2. 재수없네요
    '18.3.5 2:05 AM (211.225.xxx.219)

    생각이 달라도 듣기 좋게 말할 수 있는데 막말하네요..

    관계 정리하시고 말을 섞지 마세요 ㅠㅠ

  • 3. 지인으로도
    '18.3.5 2:13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할 가치가 없는 사람.
    님 안되기만 바라고 있을듯요.

  • 4. ㅇㅇ
    '18.3.5 2:32 AM (58.79.xxx.193) - 삭제된댓글

    어후 무슨 느낌인지 잘 알아요. 정리하시는게.. 스트레스 엄청 받더라고요.

  • 5. ㅇㅇ
    '18.3.5 2:32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어후 무슨 느낌인지 잘 알아요. 정리하시는게.. 스트레스 엄청 받더라고요.

  • 6. ...
    '18.3.5 2:44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공무원인 너희는 월급이 적으니 ㅡㅡ 이 말에 비교가 들어가 있어요 이미. 매사 비교에 아마 열등감 쩌는 사람일듯. 동네엄마들 저딴 식으로 말하는 사람 여럿 봐서.. 가까이하지 마세요. 님이 공무원인게 부러운가봅니다.

  • 7. 제3자
    '18.3.5 3:28 AM (222.106.xxx.19)

    지인이 말을 함부로 하긴 하지만 맞는 말을 하는 사람같아요.
    수입 많은 남자들은 아내에게 돈 안 맡겨요. 생활비만 줘요.
    원글님이 세상 정보가 너무 없어 보여요.
    70-80년데 드라마에서 여자들이 남편 월급 관리하는 게 나와
    집집마다 다 그런줄 알고 남편에게 월급 다 맡기라고 했다 거절당한 여자들 많아요.
    세상살이 정답은 없고 내가 받아들이냐 마냐만 있다고 하죠.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게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기준이 아니란 말입니다.

  • 8. ㅠㅠ
    '18.3.5 3:57 AM (49.167.xxx.47)

    저도 저런 말 할거 같아요 ㅠㅠ
    뭐랄까
    집에 돈을 다 맡기면 자기 유지비 로비비 이런거 어떻게 관리하죠? 힝~~
    나도 꼬였어

  • 9. //
    '18.3.5 6:43 AM (124.5.xxx.71)

    상대를 무시하면서 자신의 지식을 뽑내는 유형이라 가까이 할 수록 더 할꺼예요. 원래 돈 관리하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서는 더 못쓰고 살죠.

  • 10. ..
    '18.3.5 9:08 AM (223.99.xxx.166)

    님이 하는 말중에 틀린 말도 옳은 말도 있을텐데 말만 하면 꼰다는건 님을 무시하고 싫어하는거죠.
    매사 저런식이면 피곤해서 어떻게 지내나요?
    점점 거리두며 피하고 마음맞는 사람 찾으세요

  • 11. 열등감
    '18.3.5 9:08 AM (218.155.xxx.137)

    입니다.
    저런 사람들은 아예 말을 섞지 말아요.
    안고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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