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하고 자숙하겠네 모든 걸 내려놓겠네 하며 엎드리는 시늉을 했다가도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 관심이 사그라들면 말을 바꾸는 게
이제까지 가해자들의 패턴이었죠.
이제까지 가해자들의 패턴이었죠.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어떻게 된게 이 놈의 나라는 법이 가해자와 가진자들만의 편인지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은 스스로 살 길 찾아서 힘들게 살아야하는지. 이 와중에도 기관과 국회 경찰 법조계는 뒷짐만 지고 있고 욕나와요 정말. me too with you 함께 하겠습니다. 피해자분들 당신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맞아요 아직 터지지 못한 수많은 미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