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제원 아들... 이건 또 뭔가요?...
1. ,,
'18.3.6 3:51 PM (14.38.xxx.204)평소 뭘 보고 자랐길레...
생긴건 장재원하고 똑 닮았네요.2. 이거 장씨에게 쏴주면.ㅋㅋㅋㅋ
'18.3.6 3:52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18원 대신 카톡으로다가...^^;;;
3. dd
'18.3.6 3:52 PM (61.101.xxx.246)이거말고,,,톡에서 무슨 얘기한거 또 뭔일 있었던거 같은데,,,하여간..이집 아들도...잘 지켜봐야할듯..
4. 프린
'18.3.6 3:52 PM (210.97.xxx.61)얘는 나이도 어린게 어쩜 저러고 다니는지..
그 애비는 애도 잘 못키우면서 맨날 누굴 그리 가리키려는지 짜증이네요.5. 아 진짜 끔찍합니다...
'18.3.6 3:53 PM (14.36.xxx.202) - 삭제된댓글이거 절대로 그냥 두고 볼 일이 아니에요. 장난처럼 넘길 일이 아닙니다
6. 원래
'18.3.6 3:53 PM (1.239.xxx.185)장제원이 양아치에요
7. ᆢ
'18.3.6 3:54 PM (110.12.xxx.137)그애비에 그자식
8. 어휴
'18.3.6 3:54 PM (118.41.xxx.198)쟤 도대체 몇살인데 저러고 논대요?
9. 애인데 완전 무섭다
'18.3.6 3:55 PM (203.247.xxx.210)자기가 사람을 어떻게 보는 지 알려주네
10. ,,
'18.3.6 3:55 PM (14.38.xxx.204) - 삭제된댓글미래에 남경필 아들 꼴 날것 같아 걱정이네요.
남경필이 아들 구하는데 필사적이던데
하여간 아들 구하라고 그 자리에 앉혀놓을 줄 아나...11. ...
'18.3.6 3:56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아들 참 잘 나놨다 ㅋㅋㅋ
집안 말아먹을....12. 미친다
'18.3.6 3:58 PM (211.33.xxx.172)지금보다 더 어릴때 같은데..
그밑에 앉은 놈은 또 뭐고
어릴때부터 저러고 놀았으니
장제원~ 너 아들 단속이나 잘해13. '
'18.3.6 3:58 PM (59.23.xxx.202)또라이 짐승새끼가 저기서 사람행세하고있네...............
14. ...
'18.3.6 4:05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우와... 뉘집 아들인지
앞으로 계속 쭉
정기적으로 신문에 헤드라인 걸릴 것 같은 잘난놈이구먼유.... ㅋㅋㅋㅋㅋㅋㅋ15. 그 애비를 보면
'18.3.6 4:07 PM (14.34.xxx.120)애 하는짓이 이해가 됨..보고 배운게 그것밖에 없는가 보죠 말하는것도 아주 저질스럽던데
16. 고등래퍼던가...
'18.3.6 4:15 PM (59.15.xxx.36)나왔다가 미성년 성매매 문제로 중도하차하지 않았나요?
새삼스럽지도 않네요.17. ㅇㅇㅇ
'18.3.6 4:17 PM (61.101.xxx.246)헐....미성념 성매매요????? ㅡㅡ;
18. ...
'18.3.6 4:18 PM (119.71.xxx.61)장제원이 불쌍하네요 에라이
19. .............
'18.3.6 4:19 PM (39.116.xxx.27)남경필이 아들이랑 배틀을....
쓰레기통에서 쓰레기 나온다.20. 누리심쿵
'18.3.6 4:29 PM (106.250.xxx.62)이 사진이 왜 잘못되었는지 장제원은 아마 모를겁니다
21. 그 느낌
'18.3.6 4:46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뭘 알고 그러는것같은데요?
22. 장제원 할말이
'18.3.6 4:51 PM (122.37.xxx.115)있을까요???
기레기 민주당이 언급 안할테니
그냥 넘어가죠.
헤프닝정도로23. ++
'18.3.6 4:58 PM (112.173.xxx.168)대체 뭘 보고 배웠길래....주어 없습니다.
24. 어휴~~
'18.3.6 5:24 PM (220.83.xxx.188) - 삭제된댓글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넘이 이딴 짓을 서슴없이 하는거 보이
얘 자라면 큰 건 여럿 빵~~빵~~ 터뜨릴 넘이네요.
될성푸른 넘 떡잎부터 다르죠.25. 어휴
'18.3.6 5:25 PM (118.46.xxx.177)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넘이 이딴 짓을 서슴없이 하는거 보이
얘 자라면 큰 건 여럿 빵~~빵~~ 터뜨릴 넘이네요.
될성푸른 넘 떡잎부터 다르죠.26. ㅇ
'18.3.6 5:32 PM (119.214.xxx.206)하는짓이 ㅉ
27. 우
'18.3.6 6:24 PM (118.36.xxx.125)소오름.
자식 교육이나 제대로 시켜라.
나같으면 창피해 얼굴도 못들고
다니겠구먼 매일 그 찢어진 멧돼지
면상으로 빼애애애액 거리는지.
어째 인간이 부끄러움을 모른다냐.28. ...
'18.3.6 9:09 PM (125.177.xxx.43)미친... 공공장소 에서 저런짓을
카톡 사건이나 , 아들 교육은 망한거 같네요29. .....
'18.3.6 9:31 PM (218.98.xxx.48)애가 저러는 사진은 첨 봐요.....충격...
30. ..
'18.3.6 9:34 PM (61.35.xxx.94) - 삭제된댓글자식을 괴물로 키우면서 저런놈이 정치를 하니..
ㅆㄹㄱ는 소각장으로.31. 지난번
'18.3.6 10:13 PM (218.233.xxx.91)에도 저아들 뭔일 있었는데..
이거였나32. 1234
'18.3.6 10:14 PM (175.208.xxx.26)세상에 아직 어린거같은데 ㅉㅉ
33. 애비 따라하는
'18.3.6 10:39 PM (116.121.xxx.93)자식 아닐까요 자식은 부모의 아바타 아닙니까 지 자식 저렇게 키우는 놈이 어디서 입질인지 참 뻔뻔하기도 하고 그 지지자들놈들도 쓰레기고
34. richwoman
'18.3.6 11:33 PM (27.35.xxx.78)와 정말 무서운 아이네요. 소름끼쳐요.
장제원 참 이 인간도 추잡하기 이를데 없는.35. richwoman
'18.3.6 11:37 PM (27.35.xxx.78) - 삭제된댓글아비가 나쁜 인간인데 자식을 올바로 키우겠나요?
아비가 하는 짓을 보고 따라 하는거죠.36. richwoman
'18.3.6 11:38 PM (27.35.xxx.78)장제원 아들....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아직 어린 아이가 어떻게 저런 짓을????
그리고 저런 짓 한다고 버젓이 알리고 다니다니.37. 헐...
'18.3.7 12:01 AM (117.111.xxx.225)저게 뭔가 했더니
댓글 보고 알았네요.38. hjk
'18.3.7 3:05 AM (124.53.xxx.69)가정교육을 어찌 받았길래
진짜 무서운 애네요
그건 그렇고 장제원 저 메기같은 주둥이 너무 보기 싫어요
신연희 콧구멍 과 맘 먹음39. , .
'18.3.7 4:08 AM (61.98.xxx.44)지새끼 집단속이나 잘하지. 당입장 말하는꼴보면 우스워요
40. 세상에... 충격이네요...
'18.3.7 6:07 A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저기가 어디예요? 야외같은데?
저게 대체 무슨 꼬라지인지...
장제원 인터뷰 보면 좋은 사람인 거 같지는 않았는데 아이까지 저러는군요...
할 말을 잃게 하네요 진짜...
이번 미투 운동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41. ㅇㅇ
'18.3.7 9:35 AM (223.39.xxx.207)장제원이 불쌍한건 모르겠고 지자식이 저모양인데 누구더러 훈계질인지..ㅉㅉ
42. ....
'18.3.7 9:43 AM (110.70.xxx.235)이 사진이 왜 잘못되었는지 장제원은 아마 모를겁니다22222
43. .....
'18.3.7 10:25 AM (220.116.xxx.52) - 삭제된댓글자식 아닐까요 자식은 부모의 아바타 아닙니까 지 자식 저렇게 키우는 놈이 어디서 22222222
저 집 부모가 잘못 키운 듯
지 엄마가 지 아빠한테 얻어터지고 저런 성노예로 사는 거 아니에요? 보고 들은 게 있으니 저런 듯44. .....
'18.3.7 10:26 AM (220.116.xxx.52)자식은 부모의 아바타 아닙니까 지 자식 저렇게 키우는 놈이 어디서 22222222
저 집 부모가 잘못 키운 듯
지 엄마가 지 아빠한테 얻어터지고 저런 성노예로 사는 거 아니에요? 보고 들은 게 있으니 저런 듯45. 누구 아들이 마약으로 매일 걸리는거
'18.3.7 10:27 AM (124.199.xxx.14)성장과정이 저랫구나 하며 다시 한번 이해되네요
부랑아 같네요
돈 많은 거 빼면46. 진짜
'18.3.7 11:14 AM (220.118.xxx.92)수신제가치국평천하....
남경필 장제원 이것들은 집구석 단속도 못하면서 뭘 하겠다고 설치고 나오는지...47. 참
'18.3.7 11:55 AM (223.38.xxx.71)애 잘 키운다
48. 헐이다
'18.3.7 2:45 PM (118.221.xxx.74)저렇게 행동하는 자식이 있다는 것은 집안 교육이 개판이라는 거죠.
정말 중간도 안 가는 집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