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반화 시키기는 어렵고
지역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부동산 카페에서도 이거에 대해 종종 올라오는 거 보면
서울경기 여러지역이 그런거 같더라구요
전세살기보다 집을 사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고 앞으로 더 오를 낌새라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꼭지라 떨어질거라는 사람도 있고 그러네요
요즘 좀 예민하다 보니 부동산 글 올리기 좀 두렵네요 ^^;;
물론 일반화 시키기는 어렵고
지역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부동산 카페에서도 이거에 대해 종종 올라오는 거 보면
서울경기 여러지역이 그런거 같더라구요
전세살기보다 집을 사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고 앞으로 더 오를 낌새라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꼭지라 떨어질거라는 사람도 있고 그러네요
요즘 좀 예민하다 보니 부동산 글 올리기 좀 두렵네요 ^^;;
전세내리고 그담에 집값이내려요
강남은 일반시장상황에서 재외
전세가는
사람들도 실구매로 많이 구매해서 그렇단 이야기도 들었구요 좀 싼 변두리 지역 분양하는곳으로 많이 빠졌다고도 들었어요
작년에 부동산 붐일때 저 역시 샀는데 전세는
물량이 있는데 매물은 제로예요 하나도 없어요
4월 지나면 어떻게 될까 저역시 궁금하네요
역전세란도 온다고도 하구요
그러게요 다들 4월을 궁금해 하는듯 ...
강남도 예외일수 없는게 지금 강남외곽으로 신축이 많아요. 요즘 세대들은 신축을 선호하고 매매를 우선해서 꼭지 찍었다고 봅니다. 역전세난이 좀 걱정스럽네요
실구매가 아니라 투자로 사서 그런거 아닌가요?
전세가가 떨어진다는건 전세 공급이 남는다는거고.
세입자 구하기가 어렵다는건데.
실거주는 안하면서 투자목적으로 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같은데요.
전세가가 떨어지면 갭투자가 힘들어지죠.
대출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저도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집을 살 시기는 전세가가 집값의 80%에 육박할 때예요. 이땐 어김없이 곧 집값 상승이 일어나요.
집을 살 시기는 전세가가 집값의 80%에 육박할 때예요. 이땐 어김없이 곧 집값 상승이 따라와요.
집을 살 시기는 전세가가 집값의 80%에 육박할 때예요. 이땐 어김없이 곧 집값 상승이 따라와요.
그러다 집값과 전세가가 벌어지면 한동안은 집값 안오른단 얘기.
제가 엊그제 다른 지역도 전세가 떨어지는 거냐고 글 올렸는데요.
저 세 주고 있는 집 임대 시세가 작년12월, 올1월에 비해 확 떨어진 거예요.
그 때 막 글 올리고 보니, 전월세가 떨어졌다는 기사도 있었고요.
부동산에 물어보니 우선 공급에 비해 수요가 적어졌대요.
거기에 강남배후라고 볼 수 있는 지역에 임대아파트들 입주가 줄줄이 대기래요.
요즘은 임대라도 중형 이상도 있고, 쉬프트도 있고 그렇잖아요.
전 중형이라 그나마 타격이 덜할 거라 그랬고요, 오히려 그 동안 귀한 몸값이든 소형이 타격이 좀 클 거라더군요.
제가 엊그제 다른 지역도 전세가 떨어지는 거냐고 글 올렸는데요.
저 세 주고 있는 집 임대 시세가 작년12월, 올1월에 비해 확 떨어진 거예요.
그 때 막 글 올리고 보니, 전월세가 떨어졌다는 기사도 있었고요.
부동산에 물어보니 우선 공급에 비해 수요가 적어졌대요.
거기에 강남배후라고 볼 수 있는 지역에 임대아파트들 입주가 줄줄이 대기래요.
요즘은 임대라도 중형 이상도 있고, 쉬프트도 있고 그렇잖아요.
전 중형이라 그나마 타격이 덜할 거라 그랬고요, 오히려 그 동안 귀한 몸값이었던 소형이 타격이 좀 클 거라더군요.
지금이 전세 비수기예요.
겨울방학, 여름방학이 성수기고요.
뉴스가 호들갑스럽게 떠드는거지 오래된 동네 부동산 가서 예년엔 어땠는지 물어보세요.
학기 시작하면 전세 찾는 사람도 없다가 5월이후에 또 여름방학에 맞춰 전세 찾는 사람이 차츰 늘어나요.
오히려 전세와 매매 동시에 지금은 떨어져야하는데 매매는 계속 오르는게 그게 예년과 다른거예요.
아..집사고싶어요ㅡ.ㅡ
윗님...전세가 많이 떨어졌어요. 비수기라도 전세가가 떨어지는건 근 6년간 없었던 일이예요
그냥 2~3천씩 꾸준히 올랐던게 전세인데 지금 오히려 3000만원 떨어져 걱정이예요
저흰 전세가가 매매가의 80퍼센트 정도하는 역세권인데 그래요. 가까운 지역에 신도시급 택지지구 조성됐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로 프리미엄은 붙었지만 전세는 안나가요.
투자하신 분들은 전세가정도 여유있으셨음 좋겠어요
귀국준비중이라 작년부터 전세 알아보고 있는데요.
작년보다 전세가가 확실히 떨어졌어요.
꼭 아파트만 고집하는 거 아니라 빌라도 같이 알아보고 있는데 빌라는 원래도 저렴해서 그런지 크게 떨어지는지 모르겠고 아파트 전세가는 떨어졌더라고요.
강남3구쪽 넓게 알아보고 있는데 그래서 좀 더 있다 구해도 되겠네 했어요.
중개인이 뭐라뭐라 쭉 설명해 줬거든요. 그 바닥에선 나름 양심가라 계속 연락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도 그 쪽 밥 먹고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빌라도 생각있으면 빌라로 가고 차액으로 차라리 분양권 사라했어요.
열심히 듣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너도 별 수 없구나 어디서 떠넘기려는 수작이냐 했어요.
원피스녀인가 여기 헬리오시티 거품 무는 여자가 말하길 9억 어쩌고 하던데 왠일인지 7억후반대 부르던데 전세가 떨어지고 갭투자자들 똥줄 타기 시작하면 더 떨어질 수도 있겠더라구요.
전세가가 내린게 아니라 작년 하반기 집값이 폭등해서 전세가율이 떨어진거예요. 몇몇 기사도 그거 잘못 썼어요. 왜곡된거죠.